|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162738 | |
| 005 | 20231123091604 | |
| 007 | ta | |
| 008 | 231109s2023 ggk 000ce kor | |
| 020 | ▼a 9791193471005 ▼g 0381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82 | 0 4 | ▼a 895.785 ▼2 23 |
| 085 | ▼a 897.87 ▼2 DDCK | |
| 090 | ▼a 897.87 ▼b 민선정 여 | |
| 100 | 1 | ▼a 민선정 |
| 245 | 1 0 | ▼a 여유가 두려운 당신에게 / ▼d 민선정 지음 |
| 260 | ▼a 수원 : ▼b 마음연결, ▼c 2023 | |
| 300 | ▼a 268 p. ; ▼c 21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897.87 민선정 여 | 등록번호 131057895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897.87 민선정 여 | 등록번호 131057918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대신, 지금 행복하기 위해 여유를 선택합니다." 매일 아침에 커피로 수혈하고 출근하며 To Do 리스트를 꼼꼼히 작성한다. 여유 부리면 열심히 살지 못했다는 생각에 죄책감이 올라온다. 쉬면 남들보다 뒤처져 행복에서 한 발 멀어질 것 같다. 열심을 권하는 사회에서 여유는 점점 사라져간다.
작가는 열심의 정석이었다. 명문대를 나왔고, 대기업에 취직했다. 착실히 노력한 끝에, 신입사원 교육 및 CEO의 글을 작성하는 위치까지 올라갔다. 타사에서 강의 요청까지 하는 능력 있는 직원에게 드리워진 일과 피곤의 그림자. “나는 행복한가?” 작가는 문제를 직시한다. 지금 행복하기 위해 여유가 필요하다.
여유를 미루지 않은 작가는 주변에 흩어진 행복의 조각을 모을 수 있었다. 이웃의 관심, 가족의 사랑, 자신에게 상냥함, 그리고 자연까지. 여유를 부렸지만, 행복의 총량은 늘었다. 성공을 위해 미뤄왔던 여유를 통해, 행복을 한 아름 껴안는다.
출판사 서평을 대표의 글로 대체합니다.
이름 없는 출판사를 3년간 운영했다. 1년 반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우적거렸고, 1년 반은 어떻게든 관계자를 만나며 출판의 길을 모색하려 했다. 첫 1년 반 동안 쉬는 시간이 많았고, 여유를 부릴 수 있었다. 가족과 여행도 가고 책도 읽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았다. 남은 1년 반은 죽어라 달렸다.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 쉬지 않았다. 주말도 없었고, 방학도 없었다. 아들이 맨날 늦게 온다며 ‘옐로카드’ 이모티콘을 보냈다. 하지만 쉬는 게 두려웠다. 도태될까 봐.
23년 여름에 관공서 대형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온몸에 염증이 올랐다. 의사는 잦은 야근으로 면역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여드름과 달리 염증 사라지지 않고 허벅지 뒤와 턱 아래 검게 탄 자국을 남겼다. 쉬는 법을 잊은 것이 문제였다. 쉬는 시간마저 자기 계발을 위해 쪼갰으니까. 그럼에도 부족한 잠이 쏟아졌다.
나는 에세이를 읽고 울지 않는 편이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울었다던 몇몇 책을 읽어도 훌쩍이지 조차 않았다. “여유가 두려운 당신에게”는 읽었을 때 먹먹함이 있었다. 여유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작가의 모습을 보며 눈이 뻑뻑해졌다. 책을 읽고 “부럽다.”보다 “고맙다.”는 인사가 나왔다. 작가의 친구가 나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나 보다. 서문에 적혀 있는 글을 인용하며 마친다.
“네가 편해 보이는데 왜 내가 위로되냐?”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일을 잘하고 싶었다
S사 경영혁신팀 책임도 신입이었다.
경제적 이익을 위해 모인 사람들
자아실현의 장이 된 회사
회사 안팎의 경계가 모호해지다
인정받아도 질문은 남았다
답변의 속도로 관계의 깊이를 측정한다면
엄마 되기보다 회사
“해보겠습니다.”
일보다 가족이 먼저라고 말했지만
일은 열심히가 맞을까? 적당히가 맞을까?
여유로운 삶은 지루하지 않을까?
휴직 결심이 이렇게 힘들 줄이야
이번에는 진짜 쉬어 보려고요
비효율이 주는 행복
흘러가는 대로 두는 날들
목표보다는 지금
워라밸은 신기루였다.
일과 행복의 상관관계
회사가 달라질 거란 착각
다정한 사람의 기본 조건
일과 행복 사이에서
모두 아니라고 해도 내가 맞다면
불안한 내일보다 충만한 오늘
더는 배달의 민족이 아닙니다.
나만 생각하다 보면
어떤 물건을 소유한 사람 대신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는 도전
여유를 선택한 사람의 루틴
여유로워도 부지런하게 산다
노는 시간을 챙기는 부지런함
자연은 늘 사랑을 돌려줍니다.
가족을 우선하는 삶
이웃의 관심이 부담스러웠지만
다이어리는 자기평가가 아닙니다.
여유가 두려운 당신에게
미루지 않는 마음
여행처럼 일상을 살고 싶다면
돈이 있어야 여유가 있다고 한다면
물 한 모금 비우는 삶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