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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0 | ▼a 미미 |
| 245 | 1 0 | ▼a 미미의 프랑스 일기 / ▼d 미미 글·그림 |
| 260 | ▼a 서울 : ▼b 소담, ▼c 2009 | |
| 300 | ▼a 342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 |
| 500 | ▼a '미미'의 본명은 '송경아' 임 | |
| 900 | 1 0 | ▼a 송경아, ▼e 저 |
| 945 | ▼a KINS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87 미미 미 | 등록번호 111532822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프랑스로 어느 날 문득 떠나게 된 저자 미미가 10년간 프랑스에서 생활한 기록을 담은 에세이집. 오랜 시간 몸으로 느낀 프랑스인과 그들의 문화에서부터 유학 생활의 이모저모에 대한 허심탄회한 고백, 그리고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프랑스 요리와 파리 관광 팁 등을 책 속에 담았다.
저자는 도심 한가운데의 놀이동산 알라 프와, 정원 난쟁이 인형의 자유 운동, 바게트와 커피 등 알록달록 다양한 빛깔로 프랑스를 채색한다. 또 드러머 토니, 일류 셰프가 되고도 케이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자랑하는 줄리앙, 태권도에 빠진 파트릭 가족처럼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좋은 인연들도 소개한다.
타국에서, 여자 혼자 살아야 하는 저자에게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동양 여자를 우습게 여겨 치근대는 프랑스 남자들,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제출할 수 없었던 과제, 편입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그림을 하드디스크와 함께 영영 날려버렸던 순간 등. 그럼에도 저자는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겼다.
우울해질 때면 요리를 해 자신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기도 하고, 거기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처음처럼 가슴이 뛰는 에펠탑을 바라보기도 하며, 때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때로는 우울한 잿빛으로 프랑스에서의 하루하루를 기록한 흔적들을 저자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함께 담았다.
“그래, 너는 지금 여기 있고 그걸로 충분해.”
_사브레, 상페에서 시작된 운명 같은 인연 그리고 프랑스를 향한 10년간의 고백
‘그냥 기다리기만 해서는 아무 일도 생기지 않는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은 어느 날’ 저자는 늘 운명처럼 느끼며 막연히 꿈꾸던 프랑스를 향해 날아오른다. <미미의 프랑스 일기>는 그 후 10년간 미미가 프랑스에서 생활한 기록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오랜 시간 ‘몸으로 느낀’ 프랑스인과 그들의 문화에서부터 유학 생활의 이모저모에 대한 허심탄회한 고백, 그리고 쉽게 만들어볼 수 있는 프랑스 요리와 파리 관광 팁까지, 프랑스를 동경하는 사람, 프랑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나라에서의 삶을 계획하는 사람, 혹은 그저 다른 세계로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 등 누구라도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도 프랑스에서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그림이 글마다 곁들여져 ‘읽는’ 재미 못지않은 ‘보는’ 재미도 제공한다. 그저 며칠 돌아보는 관광지로가 아닌, ‘진짜’ 프랑스를 만나고 싶다면 미미의 일기에 주목해보자.
투명한 프리즘 속 알록달록한 세상처럼
늘 무지갯빛을 꿈꾸기 때문일까. 미미의 글과 그림은 알록달록 다양한 빛깔로 프랑스를 채색한다. 도심 한가운데의 놀이동산 ‘알라 프와’에서 만나는 낭만적인 프랑스, ‘정원 난쟁이 인형의 자유 운동’이 보여주는 재기 발랄한 프랑스, 바게트와 커피로 만나는 일상적인 프랑스……. 가끔은 프랑스를 미워하게 만드는 소심하고 이기적인 프랑스인들을 만나기도 하지만,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잃어 기타를 칠 수 없게 되고도 왼손으로 모든 걸 다시 시작해 꽤 훌륭한 드러머가 된 토니, 일류 셰프가 되고도 케이크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을 자랑하는 줄리앙, 태권도에 빠져 늘 즐거운 파트릭 가족처럼 프랑스에서의 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좋은 인연들도 많다. 우울해질 때면 요리를 해 자신만을 위한 만찬을 준비하기도 하고, 거기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처음처럼 가슴이 뛰는 에펠탑을 바라보기도 하며, 미미는 때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핑크빛으로, 때로는 우울한 잿빛으로 프랑스에서의 하루하루를 가감 없이 기록해나간다. 맛집이나 예쁜 아이템이 많은 가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관광지가 보여주는 화려함은 없지만, 프랑스의 깊숙한 속이 궁금한 사람에게 <미미의 프랑스 일기>는 실속 있는 종합선물세트다.
또 다른 세상을 꿈꾸는 청춘에게
누구나 지금 있는 ‘여기’가 아닌 어딘가 다른 곳, 다른 자리, 다른 세상을 꿈꿔봤을 것이다. <미미의 프랑스 일기>의 저자 미미 역시, 어린 시절 유난히 좋아했던 과자 ‘사브레’의 겉봉에 그려진 에펠탑을 보며 프랑스에 대한 동경을 마음에 품었고, 그 동경은 장 자크 상페의 <꼬마 니콜라>와 만난 이후 지독한 짝사랑으로 변했다. 그리고 어느 날, 마침내 운명처럼 프랑스행을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리 아름답고 깊은 꿈이라 할지라도 현실 앞에서는 우아할 수 없는 법. 타국에서, 여자 혼자 살아야 하는 저자에게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동양 여자를 우습게 여겨 치근대는 프랑스 남자들, 이해하지 못해 제대로 제출할 수 없었던 과제, 편입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그림을 하드디스크와 함께 영영 날려버렸던 순간……. 그럼에도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며 하루하루를 소중히 했던 그녀이기에, 여전히 프랑스에서 멋진 삶을 만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닐까. 만약 당신이 또 다른 세상을 꿈꾸고 있다면, ‘가끔은 현실 앞에서 오랜 이상과 꿈을 타협해야 하기도 하고, 아직도 가끔은 낯선 이방인일 뿐이’라고 말하는 미미의 인사가 분명 반가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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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프롤로그 = 12 봉주르 프랑스 = 21 기억 속 트레비즈 거리(La rue tr$$\acute e$$ vise) = 23 빵 굽는 냄새 가득한 프랑스의 아침 = 27 에스프레소 = 32 알라 프와(A la foire), 놀이동산으로 오세요 = 39 벼룩만 없는 프랑스의 벼룩시장 = 47 내 정원 난쟁이는 지금 여행 중? = 53 그대는 나의 결코 작지만은 않은 고양이 = 63 라 갈레트 데 루아(La galette des rois), 1월의 첫째 일요일은 달콤한 왕이 되는 날! = 67 막쉐 드 노엘(March$$\acute e$$ de No$$\ddot e$$ l), 그래서 아름다운 겨울 = 71 카페 드 라 페(Caf$$\acute e$$ de la paix), 평화의 카페 = 79 미미, 그리고 무지갯빛 프랑스 = 87 어느 날 밤의 what a wonderful world = 89 1% 혹은 37%의 프랑스인 혹은 한국인 = 94 소심하거나 혹은 너그러운 프랑스 사람들 = 107 여름날 광장 스케치 '내가 만난 카우보이' = 118 윗집 이웃 남자들 = 125 챔피언 가족 = 134 레퀴엠, 행복한 휴식 = 151 케이크 만드는 남자 = 156 지금 꿈꾸고 있다면 = 167 사브레, 상페 그리고 인연 = 169 그렇게 맘껏 사랑해도 좋아요 = 175 책 그리고 마음이 고플 때 = 184 단돈 5유로 60성팀의 행복 = 190 내 배낭 속에 넣을 것들 = 198 단단한 여자 되기 = 211 엄지손가락 = 219 오, 캐롤(그 안의 슈바빙(schwabing)) = 229 만년필과 마법 = 244 파리, 그리고 나는 여행하는 작은 먼지 = 252 얼굴 = 262 우울한 날엔 요리를 하세요 = 267 아주 우울한 날 먹는 바나나 케이크 = 269 까다롭고 가난한 너를 위한 크레이프(cr◆U00EA◆pe) 요리 = 275 비 오는 날 울면서 먹어보는 향긋한 양파 수프 = 279 한 번쯤 나만을 위한 화려한 만찬 토마토 팍시(Tomate farcie) = 283 파리로 초대합니다 = 289 파리 정복ㆍ1 파리 정복ㆍ2 파리 정복ㆍ3 미미만의 특별한 파리 =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