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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36 ▼b 최성배 맹 | |
| 100 | 1 | ▼a 최성배, ▼g 崔星培, ▼d 1952- ▼0 AUTH(211009)115268 |
| 245 | 1 0 | ▼a 맹수들 : ▼b 최성배 장편소설 / ▼d 최성배 |
| 246 | 1 1 | ▼a Wild beasts |
| 246 | 0 3 | ▼a 밤꽃 냄새 풀풀 나는 남자들의 숨어있는 이야기 |
| 260 | ▼a 대전 : ▼b 이든북, ▼c 2025 | |
| 300 | ▼a 551 p. : ▼b 삽화 ; ▼c 19 cm | |
| 536 | ▼a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대전문화재단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았음 | |
| 900 | 1 0 | ▼a Choi, Sung-bae,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897.36 최성배 맹 | 등록번호 121271793 | 도서상태 정리중 |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념과 폭력이 교차한 시대의 어둠 속에서 인간의 생존 본능과 치욕을 집요하게 포착한다. 전쟁과 억압의 현장에서 장군부터 병사, 그리고 민간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마주하는 절망과 희망의 파편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작가는 죽은 자의 목소리와 산 자의 기억을 교차시키며, 현실과 환영이 맞물린 독특한 서사 구조를 펼쳐낸다.
휘몰아치는 시간, 압축된 묘사, 그리고 숨 막히는 긴장감.
이 소설은 이념과 폭력이 교차한 시대의 어둠 속에서 인간의 생존 본능과 치욕을 집요하게 포착한다. 전쟁과 억압의 현장에서 장군부터 병사, 그리고 민간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마주하는 절망과 희망의 파편이 씨줄과 날줄처럼 얽혀 있다. 작가는 죽은 자의 목소리와 산 자의 기억을 교차시키며, 현실과 환영이 맞물린 독특한 서사 구조를 펼쳐낸다. 희미한 전등 불빛 아래의 내무반, 곰팡이 낀 벽, 고문과 굶주림 속에서의 신음, 그리고 삶을 연명하는 밥 한 덩이, 이러한 구체적이고 압축된 묘사는 독자를 그 시공간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 작품은 단순한 전쟁 소설이 아니다. 낯익은 공간을 낯설게 변주하며, 인간 존재의 밑바닥에서 솟구치는 본능과 존엄을 동시에 드러낸다. 독자는 읽는 내내 불안과 긴장을 체험하며, 이야기에 내재된 역사적 진실과 인간의 어두운 민낯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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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최성배(지은이)
·1952년 해남 월송리 출생 ·1986년 <동촌문학> 단편「도시의 불빛」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장편소설『침묵의 노래』,『바다 건너서』,『내가 너다』,『별보다 무거운 바람』,『그 이웃들』,『계단 아래』 ·소설집『물살』,『발기에 관한 마지막 질문』,『무인시대에 생긴 일』,『개밥』,『은밀한 대화』,『흔들리는 불빛들』,『나비의 뼈』,『찢어진 밤』,『꿈을 지우다』 ·산문집『흩어진 생각들』,『그 시간을 묻는 말』 외 ·<창작문학상><한국문학 백년상><한국소설문학상><조연현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1 병정개미들의 질서 … 7
2 새장 속에서 날갯짓을 … 18
3 왕거미 집을 찾아가는 … 35
4 그리움은 책의 날개에 … 51
5 세월은 흔들리고 … 58
6 미확인 물체와도 같은 … 68
7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 … 77
8 헝클어진 측근들이 … 85
9 절망을 삼켜버린 불나비 … 133
10 별똥별로 사라진 ★들 … 142
11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나라 … 154
12 꽃피고 새가 우는 날은 … 167
13 늴리리야, 니나노, 얼씨구 … 188
14 가맣게 아득한 날들 … 222
15 꿈꾸는 내일을 위하여 … 247
16 시간을 머금은 눅진한 기운 … 282
17 어디쯤 가고 있을까 … 296
18 시금털털한 막걸리 … 318
19 파도가 삼켜버린 악몽 … 340
20 모래로 쌓은 성벽을 … 365
21 욕망이 부러뜨린 나뭇가지 … 398
22 땅 울리는 소리가 412
23 철책선은 녹슬어 … 426
24 인연은 닿아있으니 … 466
25 지금은 없는 사람들이 … 497
26 병정개미의 위태로운 발악 … 515
27 철새는 날아가고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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