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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건너서 : 부제: 벽 아닌 벽 : 최성배 장편소설

바다 건너서 : 부제: 벽 아닌 벽 : 최성배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최성배, 1952-
서명 / 저자사항
바다 건너서 : 부제: 벽 아닌 벽 : 최성배 장편소설 / 최성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송이당,   2010  
형태사항
453 p. ; 20 cm
ISBN
9788989692607
비통제주제어
한국현대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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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최성배 바 등록번호 151291375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정보부대원인 영우는 발령을 받아 강릉으로 간다. 간첩신고 홍보활동을 하던 어느 날, 여학생인 수린을 제보자로 만난다. 납북귀환어부 조상귀를 조사하던 그는 자신의 일에 조금씩 회의하게 된다. 그녀와 영우는 점차 좋아하는 사이로 발전했으나 수린이 까닭 모르게 절교를 하고, 영우가 강릉을 떠나면서 십수 년 간 소식이 끊긴다.
세월이 흘러 영우는 신군부세력의 중심이 된 소속기관에서, 강제 입대한 운동권학생을 조사하게 된다. 학생은 다름 아닌, 바로 납북귀환어부 조상귀의 외아들 조현수다. 결국 조현수는 군복무를 하다가 의문점을 남긴 채 죽게 되는데, 영우는 조사 과정에서 동료들의 가혹한 고문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로 인한 상관과 갈등으로 사직을 하게 되고, 누나가 있는 독일로 떠나는 날 밤, 우연히 술에 취한 옛 상관을 만나서 죽이게 되는데…….
독일에 온 영우는 누나의 후배가 헤어졌던 수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독일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던 영우는 잘못된 역사에서 빚어진 이념의 혼란으로 인해 개인들이 억압을 당했던 과거를 새삼스럽게 확인한다.
수린을 다시 만나 남부 독일 여러 곳을 관광하면서 옛사랑을 느낀다. 베를린으로 돌아온 영우는 자신이 죽여 버린 상관이 살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다시 귀국하려는 영우와 그녀 사이에 미묘한 갈등이 생기고,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로 수린이 죽는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개밥>의 작가 최성배가 자료 발굴을 통해 야심차게 집필한 작품으로, 분단이념에 희생된 사람들의 바람 같은 사랑을 그린다. 작가는 통일된 독일의 현실과 국내 민주화 과정을 함께 다루면서, 휴머니즘을 밑자락에 깔며, 편향된 이념 어디에도 서지 않으려는 외로운 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 정신과 작품의 배경

사랑과 분단의 아픔을 다시 일깨운 소설미학!!


『개밥』의 작가 최성배가 자료 발굴을 통해 야심차게 집필한 작품으로, 분단이념에 희생된 사람들의 바람 같은 사랑을 그렸다.
통일된 독일의 현실과 국내 민주화 과정을 함께 다루면서, 휴머니즘을 밑자락에 깔며, 편향된 이념 어디에도 서지 않으려는 외로운 자의 이야기.

한 인간이 살아가던 삶은 흘러가는 역사의 궤적과 다르지 않다는 작가의식이 내포되었다. 따라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따로 없다는 사건의 의미는, 가해자 역시 시간이 갈수록 피해자로 탈바꿈되는 과정을 보여 주며, 이념으로 인해 고통을 받은 한 가족사를 형상화하였다. 인물들의 유기적인 관계 설정은 물론, 대통령 시해사건과 신군부집권을, 멀리는 포츠담회담에 이르기까지, 현대사의 배경을 밀도 있고 집요하게 파헤쳤다. 남북분단과 통일 독일을 배경으로 낡은 이념의 그늘 속에 잃어버렸던 첫사랑이 다시 연결되는 축을 이루며, 추억과 현실을 오가는 남녀가 운명적으로 다시 만나 죽음에 이른다. 이야기를 녹여 낸 동해 바다는, 이들의 첫사랑의 무대이자 남북을 긴장하게 하는 그늘진 현장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최성배(지은이)

·1952년 해남 월송리 출생 ·1986년 &lt;동촌문학&gt; 단편「도시의 불빛」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장편소설『침묵의 노래』,『바다 건너서』,『내가 너다』,『별보다 무거운 바람』,『그 이웃들』,『계단 아래』 ·소설집『물살』,『발기에 관한 마지막 질문』,『무인시대에 생긴 일』,『개밥』,『은밀한 대화』,『흔들리는 불빛들』,『나비의 뼈』,『찢어진 밤』,『꿈을 지우다』 ·산문집『흩어진 생각들』,『그 시간을 묻는 말』 외 ·&lt;창작문학상&gt;&lt;한국문학 백년상&gt;&lt;한국소설문학상&gt;&lt;조연현문학상&gt;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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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새장 밖으로
2. 바람이 되기까지
6. 지금 이 자리
8. 바다를 떠도는 사람들
11. 같으면서도 또 다른
14. 회오리바람
16. 추억의 진화
19. 바람의 그림자
22. 벽과 벽 사이
25. 끊어지지 않는
27. 폭풍 전야
33. 브란덴부르크 문의 상처
36. 몸 따로 마음 따로
41. 짧고도 긴 바람소리
45. 증오의 바이러스
46. 안개와 바람
50. 신화 혹은, 전설
54. 강물은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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