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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의 붉은 별 : 소설 박헌영 : 진광근 장편실화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진광근
서명 / 저자사항
반도의 붉은 별 : 소설 박헌영 : 진광근 장편실화소설 / 진광근
발행사항
서울 :   HCbooks,   2025  
형태사항
266 p. ; 23 cm
ISBN
9791190227636
주제명(개인명)
박헌영,   朴憲永,   190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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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897.37 진광근 반 등록번호 121271776 도서상태 정리중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가능(1명 예약중)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제 강점기부터 해방 직후까지 조선 공산주의 운동의 흐름을 중심으로, 그 내부의 갈등과 분열, 그리고 이념의 허상까지 파헤치는 역사소설이다. 작가는 이 소설을 통해 민족보다 이념을 앞세운 선택이 어떻게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이어졌는지 묻는다.

6.25 전쟁은 한국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장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그 복잡한 원인과 전개, 그리고 인물들의 내면은 여전히 심도 있는 탐구를 요구한다. 신간 《반도의 붉은 별_소설 박헌영》은 이러한 역사적 과제에 응답하며, 특히 박헌영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전쟁의 이면과 이념 갈등이 빚어낸 비극적 인간상을 탁월하게 조명한다. 이 책은 단순한 사실의 나열을 넘어, 역사적 맥락 속에서 인물들의 선택과 운명을 분석함으로써 독자에게 깊은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 누구를 위한 ‘혁명’인가?
‘혁명’을 외치던 그들의 진짜 목적은 조국의 자유가 아니라 외세의 꼭두각시가 되는 길이었다. 국제주의라는 이름 아래 민족 자결의 원칙은 짓밟혔고, 동료라는 이름으로 내부 고발과 숙청이 자행됐다.

▶ 이념보다 인간, 이상보다 민심
박헌영은 민족보다 계급, 자유보다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택하며 조선 공산주의의 중심에 섰지만 결국 조국도 동지도 가족도 모두 잃었다. 이 책은 그의 삶을 통해 ‘이념이 인간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 기억의 의무와 역사적 성찰
해방 이후, 좌우 대립은 사상투쟁을 넘어선 생존 투쟁이었다. 《반도의 붉은 별》은 좌익의 주장 속에 감춰진 권력욕과 선동의 민낯을 드러내며, 오늘날 우리가 지켜야 할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환기한다. 또한, 6.25 전쟁의 참혹함과 그 속에서 희생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기억의 의무’를 각인시킨다. 전쟁이 남긴 물리적, 정신적 상처는 물론, 이념과 권력 다툼이 빚어낸 인간적 비극을 외면하지 않고 직시할 것을 요구한다. 박헌영의 비극적인 삶은 이념의 폭력성과 권력의 허무함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며, 역사의 복잡성과 인간 존엄성의 가치를 성찰하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한다.
이 소설은 6.25 전쟁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확장하고, 역사적 인물들의 복합적인 면모를 탐구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과거의 상처를 통해 현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역사적 통찰을 제공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작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진광근(지은이)

경남 거창 출생으로 다올합동법무사 대표 법무사로 근무하고 있다. 대검검찰청에서 20여 년간 검찰 수사관으로 근무하였고, 틈틈히 인터넷에서 시와 수필 등을 기고했다. 현재 다올합동법무사 대표 법무사로 서민들의 법률 문제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작가는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과 사건에 관심을 두고 이를 현대적 시각으로 재구성, 재평가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 예컨대, 조선 후기 정권 실세인 민영익의 호위 무사로 들어가 짧은 시간에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지주로 부상해 한일은행을 세운 인물로 알려진 조병택의 치열한 삶을 그린 장편소설 《상혼》은 그 대표적인 작품이다. 《반도의 붉은 별_ 소설 박헌영》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하고 해방 후 남로당을 이끌며 ‘조선의 레닌’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지적 능력과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했던 박헌영의 초기 이념적 지향과 ‘인민민주주의공화국’ 건설이라는 원대한 꿈을 상세히 다룬다. 레닌과 스탈린, 모택동, 호치민 등과의 만남, 김일성의 무력 통일 노선과 충돌하며 점차 좌절의 길을 걷게 되는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 소설은 6.25 전쟁의 주요 국면을 박헌영의 시선으로 재구성하는데, 역사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인간이 얼마나 나약하면서도 동시에 강인할 수 있는지를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유년 시절
화요 3인조
현순 목사
상해로 가다
소비에트 혁명
노덕술
주세영
심훈의 필경사
호치민
해방
조선공산당 창당
김일성과의 회동
현엘레사
언더우드
정판사 사건
월북
김일성과 2차 회동
스탈린
권력 투쟁
재회
6.25 전쟁
전면전 발발
인천상륙작전
서울 수복
인해전술
전쟁책임
국가 전복 사건
체포
재판
에필로그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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