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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오종찬 기자의 Oh! 컷 / ▼d 오종찬 지음 |
| 246 | 1 3 | ▼a 오종찬 기자의 오! 컷 |
| 260 | ▼a 서울 : ▼b 행복에너지, ▼c 2026 | |
| 300 | ▼a 245 p. : ▼b 천연색삽화 ; ▼c 23 cm | |
| 536 | ▼a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출판 되었음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 청구기호 897.87 오종찬 오 | 등록번호 131060632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6-15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신문 지면에 실리지 못한 사진들, 이른바 B컷에 담긴 이야기와 시선을 모은 사진 에세이다. 2006년 조선일보 사진기자로 입사해 대규모 기획취재를 수행해 온 오종찬 기자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연재한 「오종찬 기자의 Oh!컷」 칼럼을 엮었다. 한 장의 A컷 뒤에 남겨진 수많은 선택과 망설임, 그리고 기록되지 못한 현장의 풍경을 사진과 글로 풀어낸다.
자연의 색, 사람들의 삶, 코로나 시대의 일상, 드론으로 포착한 하늘의 시선, 그리고 찰나의 순간까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해남 땅끝마을까지 이어진 긴 이동과 새로운 촬영 방식이 만들어낸 256컷의 사진은, 우리가 익숙하게 지나쳐 온 현실을 다른 각도에서 다시 보게 한다. 기록과 감상의 경계에서 사진이 지닌 또 하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사진은 현실의 한순간을 기록으로 담아내는 도구다. 특히 사진기자를 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어떤 사진이 지금 보고 있는 현장을 가장 잘 전달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정답을 찾을 때까지 구도와 렌즈를 쉴 새 없이 바꿔가며 수많은 사진을 찍는다. 한 장면을 수십 장의 사진으로 남겨도 그중 신문에 게재되어 독자들을 만나게 되는 사진은 A컷으로 불리는 단 한 장뿐이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신문의 지면을 차지하지 못하는 B컷들에도 수많은 이야기와 세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책은 2006년 조선일보 편집부 사진국에 입사하여
과거 신문기사에 들어가는 사진을 싸이월드의 말랑말랑하고 감성적인 사진으로 바꾸면 어떨까 생각했던 저자는, 일반적인 보도기사와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세상의 단면을 전하는 사진 칼럼을 연재하면서 사진 한 장을 위해 해남 땅끝마을까지 장장 8시간 동안 차를 몰고 가는 행군도 감수하고, 하늘에서 내려보는 드론 촬영을 활용하며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의 단면을 찾아내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오종찬 기자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256컷의 사진들은 우리 주변에 자연스럽게 존재하던 모습들이지만 평소 상상하기 어려웠던, 일상의 틈 속에 숨어 있는 현실의 앵글을 보여줌으로써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 이 순간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첫 챕터 ‘아름다움: The Color of Nature’는 한국의 사계절이 품고 있는 고유의 색깔과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있다. 두 번째 챕터 ‘사람 이야기: Human’은 오종찬 기자가 이제까지 취재하면서 마주한 사람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과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번째 챕터 ‘코로나 시대: Social Distancing’은 세계적 팬데믹 사태 앞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격리된 채 살면서도 따스한 인간미로 어려움을 이겨낸 이웃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네 번째 챕터 ‘하늘에서 바라본 세상: Bird Eye’는 드론의 힘을 빌어 새의 시선으로 담아낸 세상의 단면을 통해 우리 일상의 새로운 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챕터 ‘그 순간: The Moment’는 셔터를 누르지 않았다면 기억 속으로 사라졌을 우리 삶 속의 결정적 순간을 조명하고 그 속의 담긴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독자들에게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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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종찬(지은이)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조선일보 편집국 사진부에 입사했다. 사진기자로서 다양한 현장을 경험해왔다. 특히 <DMZ 특별취재팀>, <뉴라시아 자전거 평화원정단> 등 조선일보 대형 기획취재에 함께했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진기자다. 직접 취재한 사진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기사를 많이 써왔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취재하며 <오종찬의 평창샷>을 연재했고, 러시아 월드컵 현지에서는 <오종찬의 러시아월드컷>을 연재하며 영국 BBC에 소개되기도 했다. 2018년부터 조선일보 매주 토요일자 신문에 <오종찬 기자의 Oh!컷> 사진 칼럼을 연재했다. 5년 8개월간 총 265회를 끝으로 2024년 사진부장을 맡으며 칼럼을 마무리했다. 2023년 한국사진기자협회에서 <김용택 기자상>을 수상했고, 다수의 해외 재난 현장을 보도한 공로로 2024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페이스북 @jongchan.o 인스타그램 @jongchan_o
목차
1. 아름다움 : The Color of Nature
한국의 사계절이 품고 있는 고유의 색깔, 그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았다.
2. 사람 이야기 : Human
취재하며 마주한 사람들이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과 그들이 살아가는 진솔한 이야기를 한 컷에 담았다.
3. 코로나 시대 : Social Distancing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일상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격리된 채 살면서도 따스한 인간미를 잃지 않은 우리의 모습을 기록했다.
4. 하늘에서 바라본 세상 : Bird’s Eye
새가 되어 날아다니며 세상을 바라보면 어떤 모습일까. 드론의 힘을 빌려 하늘에서 새의 시선으로 바라봤다.
5. 그 순간 : The Moment
우리 삶 속에서 포착한 결정적 순간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 셔터를 누르지 않았다면 기억 너머로 사라졌을 순간들이 한 컷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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