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c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163882 | |
| 005 | 20231130092014 | |
| 007 | ta | |
| 008 | 231120s2022 ulka 000c bkor | |
| 020 | ▼a 9791196460785 ▼g 03670 | |
| 035 | ▼a (KERIS)BIB000016668983 | |
| 040 | ▼a 011001 ▼c 011001 ▼d 211009 | |
|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4 | ▼a 780.92 ▼2 23 |
| 085 | ▼a 780.92 ▼2 DDCK | |
| 090 | ▼a 780.92 ▼b 2022z6 | |
| 100 | 1 | ▼a Kildea, Paul Francis ▼0 AUTH(211009)159117 |
| 245 | 1 0 | ▼a 쇼팽의 피아노 : ▼b 낭만주의를 관통한 여정 / ▼d 폴 킬데아 지음 ; ▼e 배인혜 옮김 |
| 246 | 1 9 | ▼a Chopin's piano : ▼b a journey through Romanticism |
| 260 | ▼a 서울 : ▼b 만복당, ▼c 2022 | |
| 300 | ▼a 485 p. : ▼b 삽화 ; ▼c 19 cm | |
| 600 | 1 0 | ▼a Chopin, Frederic, ▼d 1810-1849 |
| 600 | 1 0 | ▼a Landowska, Wanda |
| 650 | 0 | ▼a Pianists ▼v Biography |
| 650 | 0 | ▼a Piano ▼x History |
| 700 | 1 | ▼a 배인혜, ▼e 역 ▼0 AUTH(211009)159116 |
| 900 | 1 0 | ▼a 킬데아, 폴,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80.92 2022z6 | 등록번호 11188765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쇼팽과 상드 일행이 마요르카섬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배에 오른 1838년 11월의 어느 날로부터 시작된다. 1부에서는 쇼팽이 마요르카에서 제작된 작은 피아노를 가지고 어떻게 음악사에 길이 남을 혁신적인 작품인 <전주곡집>을 쓰게 되었는지 그 놀라운 여정을 따라가 본다.
폴 킬데아는 <전주곡집>의 역사와 이를 연주한 피아니스트들의 해석을 좇으며 낭만주의 음악의 역사를 펼쳐 보인다. 2부에서는 마요르카산 피아노의 흔적을 따라가며 밝혀지는 나치 독일의 만행과 이 악기를 극적으로 손에 넣었던 반다 란도프스카의 인생과 음악을 조명한다.
“매력적이고, 명쾌하게 쓰였으며, 어렵지 않게 해박한 지식을 전해준다.”
- 윌리엄 보이드, 《타임스 문예 부록》 올해의 책
1838년 11월, 프레데리크 쇼팽은 조르주 상드와 그녀의 두 자녀와 함께 파리의 혹독한 겨울을 피해 마요르카섬으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그들은 팔마의 산 위에 위치한 발데모사의 옛 수도원에 머물렀는데, 그곳에서 쇼팽은 훗날 낭만주의 음악의 위대하고 혁명적인 작품 중 하나로 인정받는 24개의 전주곡을 완성했다. 그 섬에는 제대로 된 피아노가 없었기에 쇼팽은 현지 장인에게 주문해서 만든 작은 피아노를 통해 곡을 만들었다. 이 피아노는 쇼팽과 상드가 떠난 후 70년 동안 수도원의 방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 훌륭하고 쉬이 분류하기 힘든 책은 쇼팽의 24개의 전주곡이 연주된 피아노, 이 곡을 해석한 피아니스트, 그리고 이 곡이 대표하게 된 전통을 통해 쇼팽의 <전주곡집>의 역사를 추적한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후 쇼팽과 그의 음악 유산을 탐한 나치에 의해 약탈된 마요르카산 피아노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의 2부에 등장하는 뜻밖의 주인공은 1913년 발데모사에서 ‘쇼팽의 피아노’를 가져와 소유했던, 후에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음악계 명사가 되는 하프시코드 연주자 반다 란도프스카다. 저자 폴 킬데아는 문서와 기록을 바탕으로 란도프스카의 이야기가 쇼팽의 이야기와 공명하는 과정을 서술해 나간다. 동시에 20세기 중반 유럽과 미국의 문화 및 정치적 역사의 일부를 증류한다. 문화사이자 동시에 추리소설인 킬데아의 아름답게 짜인 내러티브는 낭만주의 음악을 통해 예상치 못한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하며,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음악의 의미를 새롭게 성찰하도록 돕는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폴 킬데아(지은이)
작가 겸 지휘자로 활동 중인 폴 킬데아는 멜버른대학교에서 피아노 연주와 음악학을 공부했다. 이후 20세기 음악과 문화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Selling Britten>, <Britten on Music>, <Benjamin Britten: A Life in the Twenties Century>를 쓰고 편집했다.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올드버러 페스티벌 음악 책임자를 역임했고, 이후 런던 위그모어홀 예술 감독을 맡은 바 있다.
배인혜(옮긴이)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월간 『피아노음악』 기자로 일했다. 이후 런던으로 건너가 시티대 대학원에서 문화정책과 경영을 공부했다. 주영한국문화원을 거쳐, 현재 서울디자인재단에서 일하며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세이렌의 노래 : 여성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드뷔시의 파리: 벨 에포크 시대의 초상>이 있다.
목차
서문 1부 낭만주의 음악의 북극성 제1장 팔마, 1830년대 제2장 팔마, 파리, 1838년 제3장 팔마, 발데모사, 1838년 제4장 발데모사, 마르세유, 노앙, 1838-1839년 제5장 파리, 1831-1839년 제6장 파리, 1839년 제7장 파리, 1841년 제8장 파리, 1842-1848년 제9장 런던, 스코틀랜드, 파리, 1848-1849년 제10장 파리, 뉴욕, 런던, 1851-1888년 제11장 뉴욕, 1889년 제12장 파리, 상트페테르부르크, 베를린, 1849-1900년 2부 음악에 미친 유대인 여자 제13장 발데모사, 바르샤바, 파리, 베를린, 1879-1913년 제14장 베를린, 파리, 생뢰라포레, 1914-1927년 제15장 생뢰라포레, 파리, 1914-1927년 제16장 생뢰라포레, 파리, 바뉼쉬르메르, 파리, 1933-1940년 제17장 생뢰라포레, 파리, 바뉼쉬르메르, 파리 1940-1941년 제18장 뉴욕, 파리, 라이프치히, 실레지아, 라이텐하슬라흐, 1941-1944년 제19장 파리, 뉴욕, 뮌헨, 1945년 제20장 로스앤젤레스, 파리, 빈, 1945-1946년 제21장 뉴욕, 뮌헨, 생뢰라포레, 1946년 제22장 모스크바, 1950년 제23장 생뢰라포레, 뉴욕, 레이크빌, 1949-1959년 제24장 워싱턴 D.C., 발데모사, 런던, 생뢰라포레, 2015-2017년 에필로그 빈, 1952년 삽화 목록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