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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 (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박소해, 저 서미애, 1965-, 저 김영민, 저 여실지, 저 홍선주, 저 홍정기, 저 송시우, 저
서명 / 저자사항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작품집. 2023 제17회 / 박소해 [외]
발행사항
서울 :   나비클럽,   2023  
형태사항
330 p. ; 21 cm
ISBN
9791191029857
수상주기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2023
내용주기
(수상작) 해녀의 아들 / 박소해 -- (우수작) 죽일 생각은 없었어 / 서미애 -- 40피트 건물 괴사건 / 김영민 -- 꽃은 알고 있다 / 여실지 -- 연모 / 홍선주 -- 팔각관의 비밀 / 홍정기 -- 알렉산드리아의 겨울 / 송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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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a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2023
700 1 ▼a 박소해, ▼e▼0 AUTH(211009)161492
700 1 ▼a 서미애, ▼d 1965-, ▼e▼0 AUTH(211009)4453
700 1 ▼a 김영민, ▼e▼0 AUTH(211009)161493
700 1 ▼a 여실지, ▼e
700 1 ▼a 홍선주, ▼e▼0 AUTH(211009)16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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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1 ▼a 송시우, ▼e▼0 AUTH(211009)1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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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087208 2020 2023 등록번호 111891525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087208 2020 2023 등록번호 15136650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3087208 2020 2023 등록번호 111891525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087208 2020 2023 등록번호 151366506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23년 제17회 황금펜상은 박소해의 <해녀의 아들>에게 돌아갔다. 팔순이 넘은 해녀가 물질 도중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내 사고는 사건으로 전환된다. 해녀의 아들 좌승주는 살인의 배경에 제주 4·3 사건이 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음을 깨닫고, 비극의 핵심으로 들어간다. “역사에서 잊혀가는 희생자들의 이름과 그 존재를 복원하려는 과정 자체가 사회적 장르로서 미스터리의 기능과 존재 의미에 값한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서미애의 <죽일 생각은 없었어>, 김영민 <40피트 건물 괴사건>, 여실지 <꽃은 알고 있다>, 홍선주 <연모>, 홍정기 <팔각관의 비밀>, 송시우 <알렉산드리아의 겨울> 6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2023 황금펜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박소해, <해녀의 아들>
2023년 제17회 황금펜상 수상


“역사에서 잊혀가는 희생자들의 이름과 그 존재를 복원하려는 과정 자체가 사회적 장르로서 미스터리의 기능과 존재 의미에 값한다”
_심사평 중에서

한국 유일의 권위 있는 추리문학상으로 추리소설적 완성, 최고의 단편에 수상하는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이 2023년 제17회를 맞이했다. 1985년에 제정되어 한국 추리문학의 성장을 견인해온 한국의 ‘에드거상’인 한국추리문학상은 그해 가장 뛰어난 단편 추리 소설에 ‘황금펜상’을 수여해왔다.
이번 황금펜상은 2022년 1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문예지와 단행본에 발표된 단편 추리 소설들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 김재희, 박상민, 윤자영, 조동신, 한수옥, 홍성호의 예심을 거쳐 문학 평론가 백휴, 박광규, 박인성 평론가가 본심을 진행했으며, 치열한 논의 끝에 박소해의 <해녀의 아들>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한 노쇠한 해녀의 죽음을 통해 과거 4·3 사건이 여전히 제주 사람들에게 깊은 상흔을 남기고 있음을 사회파 미스터리의 시각으로 보여준다.

“역사에서 잊혀가는 희생자들의 이름과 그 존재를 복원하려는 과정 자체가 사회적 장르로서 미스터리의 기능과 존재 의미에 값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무엇보다도 이 소설은 소재나 배경에 휩쓸리지 않고 미스터리라는 장르의 의미를 확장하는 소설적 형상화를 통해 다른 후보작들과 선명한 차별성을 증명했다.”
_심사평 중

이와 함께 서미애의 <죽일 생각은 없었어>, 김영민 <40피트 건물 괴사건>, 여실지 <꽃은 알고 있다>, 홍선주 <연모>, 홍정기 <팔각관의 비밀>, 송시우 <알렉산드리아의 겨울>6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2023 황금펜상 수상작품집이 출간되었다.

추리소설적 감각으로 세상을 해부하며
올 한 해 장르적 결실과 문학적 성취를 이뤄낸 일곱 편의 작품

■ 박소해 <해녀의 아들>

“살암시민 살아진다!”
팔십 평생을 물질로 살아온 해녀가 바다에서 죽는다. 얼핏 사고로 보였던 사건은 곧 살인사건으로 전환된다. 아직 끝나지 않은 제주 4·3 사건 피해자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되뇌고 넋을 기리는 해원굿. 사회파 미스터리 장르가 갖고 있는 책무에 대한 신진 작가의 성실한 대답.

■ 서미애 <죽일 생각은 없었어>
‘위험, 방심은 금물.’
퍼스널트레이너로 일하는 주희는 여성 회원 은서의 위기를 못 본 척할 수 없어 개입하게 되고, 강인한 육체의 힘을 바탕으로 한 과감한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대중 매체에서 흔히 희생자로 다루어졌던 여성상을 벗어나 파격적인 빌런의 모습을 그려낸 액션 스릴러.

■ 김영민 <40피트 건물 괴사건>
‘트릭의 스케일이 다르다!’
한국 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김영민이 그려내는 불가해한 죽음과 거대한 스케일의 트릭! 40피트 원기둥 형태의 건물 안쪽에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된다. 건물 최상단의 출입구 외에는 출입구가 없다. 여자는 어떤 방법으로 건물에 갇힌 채 죽임을 당한 것일까?

■ 여실지 <꽃은 알고 있다>
“이거 마시면, 아픈 거 사라져.”
사회를 등지고, 가족으로부터도 은둔하기 시작한 ‘나’. 수상한 외국인 노동자 자히르를 만나면서 파멸은 점점 가속화된다. 가족의 해체가 공동체의 붕괴와 결국 사회 전체의 몰락을 가져오는 모습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수작.

■ 홍선주 <연모>
“노력한 거예요, 원하는 걸 갖기 위해서.”
학교에서 사이코패스로 소문난 소녀 소형. 그녀에게 관심을 주는 유일한 존재는 실습을 나온 교생 선생님 민우뿐이다. 9년 후 두 사람이 재회했을 때, 독자가 흔히 생각하는 연모(戀慕 사랑하여 그리워함)’가 ‘淵謀(깊은 계책)’로 치환된다. 작가는 이를 위해 로맨스, 반전에 이은 반전, 서술 트릭 등 다양한 장르적 기법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 홍정기 <팔각관의 비밀>
‘한국형 특수 설정 미스터리의 진화!’
박순찬 회장의 생일 잔치로 북적거리는 팔각관. 팔각 식탁 위에 팔각 접시와 팔각 컵이 놓인 밀실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모두가 같은 모양의 식기를 사용할 때 어떻게 한 명에게만 독을 먹일 수 있었을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소설, 드라마의 오마주와 패러디라는 쏠쏠한 즐거움을 선사한 경쾌한 작품. 실존하는 최신 기술을 이용한 핵심 트릭은 전혀 가볍지 않다.

■ 송시우 <알렉산드리아의 겨울>
“제 사건, 유명해요? 엄청 난리 났어요?”
2017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초등학생 유괴·살인사건을 직접적인 소재로 삼아 소설로 재구성한 작품. 작가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삼았다는 윤리적인 고민으로 수정에 수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했다.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선에서 작가가 바라본 인간 내면의 극한은 어떤 모습일까? 미스터리와 인권이라는 문제에 깊이 천착해 온 《달리는 조사관》의 작가 송시우가 전하는 진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서미애(지은이)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나에게 없는 것』,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다.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8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송시우(지은이)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달리는 조사관》, 《검은 개가 온다》, 《대나무가 우는 섬》, 《구하는 조사관》, 단편집 《아이의 뼈》, 《선녀를 위한 변론》 등을 출간했다. 태국과 프랑스에 작품이 번역, 출간되었고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을 그린 《달리는 조사관》은 2019년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동시대성을 반영하면서도 미스터리 본연의 재미도 놓치지 않는 소설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민(지은이)

중앙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lt;회색 장막 속의 용의&gt; 로 2019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본격미스터리와 일상미스터리, 괴담과 추리의 결합을 좋아한다. 유쾌하고 즐거운 추리소설을 쓰고 싶다.

홍선주(지은이)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으로 등단, 몇 개의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고, 몇 권의 앤솔리지에 참여하였으며, 장편소설 《심심포차 심심 사건》과 소설집 《푸른 수염의 방》을 냈다. 독립출판한 장편소설 《나는 연쇄살인자와 결혼했다》의 개정판은 조만간 전자책으로 출간된다.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이야기는 미스터리에 기반을 둔다고 믿고 ‘어떻게?’보다는 ‘왜?’를 좇으며, 기억이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우연과 운명의 드라마로 풀어내고 있다.

홍정기(지은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엽기부족’이란 닉네임으로 장르소설을 리뷰하고 있는 리뷰 어이자 소설가. 추리와 SF, 공포 장르를 선호하며 장르소설이 줄 수 있는 재미를 쫓는 장르소설 탐독가. 2022년 계간 미스터리 봄·여름호에서 「백색살의」로 신인상 수상. 2022년 연작단편집 『전래 미스터리』 발표. 2024년 연작단편집 『초소년』 발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 수상.

박소해(지은이)

이야기 세계 여행자이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몽상가. 미술을 전공해 ‘시각화’에 강한 이야기꾼이라는 평을 듣는다. 선과 악의 이분법을 넘어 인간의 본성을 깊숙이 탐구하는 작품을 쓰고자 한다. 언제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글을 써왔다. 어느 봄날에 꾼 꿈에서 받은 영감이 『허즈번즈』의 시작이었다. 그 꿈에 6·25 전쟁과 얽힌 가족의 역사, 유령 그리고 고양이를 더했더니 『허즈번즈』가 탄생했다. 꿈이 4년의 여정을 지나 마침내 책이 되었다. 여전히 꿈을 꾸는 기분이다. 좋은 이야기는 구름 사이로 쏟아지는 한 줄기 햇살이거나, 어둠 속에서 비로소 만나는 빛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 제주 소녀 수향이 들려주는 이 이야기가 독자들에게도 그런 빛이 되기를 바란다. 2021년 「꽃산담」으로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신인상 수상. 2023년 「해녀의 아들」로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수상. 온라인 독서모임 플랫폼 ‘그믐’의 장르살롱 진행자이며 제주 호러 앤솔로지 『고딕 X 호러 X 제주』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귀신새 우는 소리』, 『네메시스』, 『시소게임』 등의 앤솔로지와 인문서 『세계 추리소설 필독서 50』에 필자로 참여하였다.

여실지(지은이)

2022년 《계간 미스터리》 여름호에 「호모 겔리두스」 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SF, 미스터리, 스릴러, 호러 장르를 넘나들며 허구적 재미와 사회적 의미를 추구한다. 단편 「꽃은 알고 있다」로 2023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외 발표한 작품으로는 「로드킬」, 「40일」, 「Plan B」, 「핏줄」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 2023 제17회 수상작
박소해 〈해녀의 아들〉

■ 우수작
서미애 〈죽일 생각은 없었어〉
김영민 〈40피트 건물 괴사건〉
여실지 〈꽃은 알고 있다〉
홍선주 〈연모〉
홍정기 〈팔각관의 비밀〉
송시우 〈알렉산드리아의 겨울〉

2023 제17회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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