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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68427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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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53.8 ▼b D346 바 | |
| 100 | 1 | ▼a Deledda, Grazia, ▼d 1871-1936 ▼0 AUTH(211009)155014 |
| 245 | 1 0 | ▼a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 ▼d 그라치아 델레다 지음 ; ▼e 나윤덕 옮김 |
| 246 | 1 9 | ▼a Canne al vento |
| 260 | ▼a 세종 : ▼b 마르코폴로, ▼c 2023 | |
| 300 | ▼a 327 p. ; ▼c 21 cm | |
| 700 | 1 | ▼a 나윤덕, ▼e 역 |
| 900 | 1 0 | ▼a 델레다, 그라치아,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53.8 D346 바 | 등록번호 111891793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 소설은 오랫동안 핀토르 가문의 여성들을 위해 일해 온 에픽스의 힘든 하루 일과가 끝나는 일몰 시간에 시작된다. 핀토르 가를 이끌던 돈 차메의 사망 이후 가문은 몰락하고, 에픽스가 헌신적으로 관리하는 작은 농장만 남게 된다.
에픽스는 핀토르의 넷째 딸 리아를 남몰래 흠모했지만 그녀가 도시로 탈출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리아는 딸들 중에서 아버지의 폭정에 반항한 유일한 존재이며 그녀의 아들인 자친토가 수십 년 후, 마을에 도착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된다.
이 소설은 오랫동안 핀토르 가문의 여성들을 위해 일해 온 에픽스의 힘든 하루 일과가 끝나는 일몰 시간에 시작된다. 핀토르 가를 이끌던 돈 차메의 사망 이후 가문은 몰락하고, 에픽스가 헌신적으로 관리하는 작은 농장만 남게 된다. 에픽스는 핀토르의 넷째 딸 리아를 남몰래 흠모했지만 그녀가 도시로 탈출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리아는 딸들 중에서 아버지의 폭정에 반항한 유일한 존재이며 그녀의 아들인 자친토가 수십 년 후, 마을에 도착하면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된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이탈리아 베리스모의 전통, 즉 사회적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사실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내적 갈등을 고조시키는데 죄책감 같은 인간의 본질적인 측면을 부각시킨다. 작품의 일관된 메시지는 ‘사람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아서(성적인 본능에 의해) 먼저 휘어지고 나중에는 부러지도록 운명지어져 있다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성(sex)은 관계를 무너뜨리는 데 근본적인 역할을 하는데 돈도 물론 중요한 요소가 된다. 왜냐하면 돈은 사회적 조건으로부터의 구원을 허용하는 반면, 다른 한편으로는 인물들로 하여금 경제적 필요로 인해 죄를 짓게 범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저자가 묘사하는 사르데냐 섬에는 시골 특유의 도덕률이 있으며, 범죄 행위를 통해서만 이를 깨뜨리게 된다. 그러나 처벌받지 않는 범죄는 없으며 불리한 상황에서 벗어나려는 모든 시도는 인간에게 새로운 불행을 가져올 운명으로 작용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그라치아 델레다(지은이)
그라치아 델레다는 1871년에 이탈리아 사르데냐 섬의 중산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작가는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했지만, 책 읽기를 좋아했고 소녀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결혼 후에도 창작을 멈추지 않아서 생전에 50여 권의 책을 썼다. 1926년 델레다는 여성 중 두 번째로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사후에 발표된 자전적인 작품 〈코지마〉는 델레다의 많은 것들이 녹아 들어가 있다. 태어나고 성장한 누오로는 사르데냐 섬에서도 깊은 산속의 소읍으로 자연이 아름답다. 이밖에 대표작으로는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가 있다. 1899년 사르데냐 섬의 큰 도시인 칼리아리로 이주했다가 남편을 만났고 결혼과 함께 로마로 이사했다. 그리고 1936년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유골은 1959년 누오로로 옮겨졌다.
나윤덕(옮긴이)
서울에서 태어나 이십 대 초반에 이탈리아에 갔다. 배우고 일하고 사랑하며 십여 년을 로마에서 보냈다. 로마 억양이 깃든 이탈리아 말을 구사하고 이탈리아어의 운율과 읽기와 쓰기를 좋아한다. 저술한 책으로는 을유문화사에서 출판된 <나보나 광장에서 베르니니와 만나다: 로마가 사랑한 다섯 미술가>가 있으며 그라치아 델레다의 <코지마>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그리고 <엘리아스>를 번역했다. 현재 엘사 모란테의 <라 스토리아>를 번역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