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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5 | 1 0 | ▼a Human & sense : ▼b 장세양 20주기 추모집 / ▼d 공간그룹 엮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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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a 95 p. : ▼b 삽화(일부천연색), 설계도 ; ▼c 21 c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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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 | 1 4 | ▼a 장세양, ▼d 1947-1996 |
| 650 | 0 | ▼a Architecture ▼z Korea (South) ▼x History ▼y 20th centu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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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20.92 2017 | 등록번호 12126616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건축가 장세양은 1977년 김수근의 공간연구소에 입문 후, 김수근 이후에 어려웠던 공간그룹의 제정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건축에 대해 고민했으며, 마침내 ‘스트라타’라는 자신만의 건축적 언어를 남겼다. 이 책은 지난 9월에 열린 장세양 추모 20주기 행사 때 이야기를 모아 엮었으며, 사진과 도면, 스케치를 통해 그의 건축을 살펴본다.
본문은 총 6편의 추모사와 대담, 비평 등으로 나뉜다. 이 글 모두 추모식에 참여한 이들이 완성한 글로, 다소 거칠긴 하지만 장세양에 대한 애정만은 가득하다. 장세양이 남긴 작품들뿐만 아니라, 그의 건축적 생각과 인간적인 면모까지 살펴볼 수 있다. 그가 김수근 별리 10주기 기념 세미나에서 정리한 건축에 대한 태도는 후세의 장세양의 건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Human & Sense _ 장세양 20주기 추모집』는 장세양의 건축을 담은 집약체
공간그룹의 수장으로 쉽게 떠올리는 사람은 아마도 건축가 김수근일 것이다. 그의 건축작품은 다방면에서 회자되고 있다. 하지만 그의 사후 10년동안 공간그룹을 이끈 이가 있었다.
바로 장세양이다.
장세양은 1977년 김수근의 공간연구소에 입문하였다. 공간과 함께했던 시간 중 전반의 10년은 김수근 선생의 문하에서 있었고, 이후 10년은 김수근 선생 사후의 공간그룹을 이끌며 1996년까지 40여개의 작품과 120여 편의 글을 남겼다. 그러던 중 1996년 9월 공간 사무실에서 과로로 타계한 인물이다. 그는 김수근 이후에 어려웠던 공간그룹의 제정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고, 누구보다 열심히 건축에 대해 고민했으며, 마침내 ‘스트라타’라는 자신만의 건축적 언어를 남겼다.
『Human & Sense _ 장세양 20주기 추모집』는 지난 9월에 열린 장세양 추모 20주기 행사 때 이야기를 모아 엮었으며, 사진과 도면, 스케치를 통해 그의 건축을 살펴본다.
책의 내용
『Human & Sense _ 장세양 20주기 추모집』는 총 6편의 추모사와 대담, 비평 등으로 나뉜다. 이 글 모두 추모식에 참여한 이들이 완성한 글로, 다소 거칠긴 하지만 장세양에 대한 애정만은 가득하다.
먼저 추모사는 그를 아끼고 좋아했던 6인의 글을 엮었다. 이상림(공간그룹 대표)은 10주기에 만들었던 기념관과 책을 더 이상 지키지도 발전시키지도 못하였다며 안타까워했고, 김형오(전 국회의장)은 의원회관에서 시간과 공간의 개념부터, 도시의 경쟁력에 이르기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토론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김봉렬(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약관의 나이에 저서를 갖게 한 큰 영광을 주었다며, 일생의 든든한 후원자로 도움을 주시는 큰 의지처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들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길을 따라 건축에 입문한 그의 딸 장아리와 배병길(한국건축협회 회장), 김인철(아르키움 대표이사) 등이 남긴 장세양에 대한 회고가 주를 이룬다.
민현식, 김광현, 오섬훈이 참여한 대담은 대담이라기 보다, 평소 잘 알고 있던 장세양에 대한 소고가 눈에 띈다. 특히 김광현은 장세양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등을 통해 애주가로만의 면모가 아닌 건축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고민했던 건축가 장세양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살아생전 그의 작품 가운데 가장 대표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부산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국립김해박물관, 공간신사옥, 분당차병원, 국립대구박물관, 서울시립장제장 납골당 등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하여, 사진과 함께 보여주고 있다. 그가 직접 그린 손 도면과 스케치는 그의 필적을 느낄 수 있다.
지난 10주기에 이어 김기수(동아대학교 교수)는 장세양의 건축에 대한 회고와 짧은 비평의 글을 남겼다. 전보삼(경기도박물관 관장)은 비 건축가 눈으로 본 장세양의 건축에 대한 소고를 전달했으며, “우리 몸이 담기고, 철학이 담기는 집이라고 본다면 건축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책은 장세양이 남긴 작품들뿐만 아니라, 그의 건축적 생각과 인간적인 면모까지 살펴볼 수 있다. 그가 김수근 별리 10주기 기념 세미나에서 정리한 건축에 대한 태도는 후세의 장세양의 건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대부분 공간의 수장으로 김수근만 떠올릴 뿐 장세양을 기억하는 이는 많지 않다. 이 책을 통해 장세양에 대해 많은 이들이 기억해주길 바란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장세양(지은이)
1947년 부산시 서구 완월동1가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9월 공간 사무실에서 과로로 타계했다. 그는 1973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김수근의 공간연구소에 입문하면서 본격적인 건축수업을 시작하여 20여 년의 시간을 공간에서 머물렀다. 공간과 함께했던 시간 중 전반의 10년은 김수근 선생의 문하에서 있었고, 이후 10년은 김수근 선생 사후의 공간그룹을 이끌며 1996년까지 40여 개의 작품과 120여 편의 글과 작품 관련 기사를 남겼다. 김수근 문하에서 설계를 담당했던 국립진주박물관을 비롯하여 국립대구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과 경기도박물관 등 4개의 박물관과 사후에 준공된 공간신사옥과 부산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은 장세양의 대표적 작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