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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규 사진 책

정병규 사진 책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병규, 鄭丙圭, 1946-
서명 / 저자사항
정병규 사진 책 = Chung Byoung Kyoo photo-book design / 정병규
발행사항
대구 :   Aprilsnow,   2021  
형태사항
503 p. : 삽화(일부천연색), 초상화 ; 24 cm
ISBN
9791189478063
일반주기
부록: 강의록: 이미지 다루기의 19가지 법칙, 사진책 만들기에 관하여, 인터뷰: 사진, 책으로 보다 외  
일반주제명
Book design --Korea (South) Book designers --Korea (South) Graphic design (Typography) --Korea (South) Layout (Printing) --Korea (South)
주제명(개인명)
Chŏng, Pyŏng-gyu,   1946-  
정병규,   鄭丙圭,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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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1.64 2021 등록번호 111896680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1세대 북디자이너 정병규가 198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디자인한 31종의 ‘사진책’을 엮은 기획물이다. ‘사진책’이라는 이름으로 정병규가 디자인한 ‘이미지 중심의 책’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엄선된 31종의 책에는 통상 ‘사진집’이라고 부르는 책 뿐만 아니라 전시도록 및 사진소설 등도 포함된다.

정병규는 이 책에서 사진책과 사진집을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는 앞으로의 책이 가야할 방향에 대한 암시이기도 하다. 사진책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책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에 대한 정병규 식의 의미부여이자 그의 북디자이너의 역할론이 압축되어 있는 단축키이다.

● 한국 1세대 북디자이너 정병규에 관한 첫 저작물
● 정병규가 40년 가까이 만들어온 이미지 중심의 책을 통해 만나는 한국 시각문화사
● 김중업, 백남준, 강운구 등 문화예술 거장들과의 책을 통한 조우를 소개하는 한국 예술 출판의 계보


사진책은 사진을 어항에 가두지 않는다. 사진과 이미지들을 새로운 물에 살아있는 물고기들처럼 풀어놓는 것이 사진책의 이상일 것이다. 나의 북디자인에서 가장 애쓴 부분이 사진책이다. 사진책 하나 하나는 나에게 사건이었다. - 정병규

한국 1세대 북디자이너 정병규의 첫 저작물
『정병규 사진 책』은 한국 1세대 북디자이너 정병규가 198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디자인한 31종의 ‘사진책’을 엮은 기획물이다. 1980년대 초반까지 출판 편집자이자 기획자로서 명성을 날렸던 정병규는 1983년 파리 에꼴 에스티엔느로 타이포그래피를 공부하러 떠난다. 귀국한 1984년, 서울에 ‘정병규디자인’이라는 출판편집디자인 사무실을 설립한 정병규는 국내에 ‘북디자인’이라는 개념과 장르가 정착하는데 힘썼다. 지금까지 5,000여종이 넘는 책을 디자인한 정병규는 명실공히 한국 북디자인의 산 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북디자인은 곧 한국 북디자인 역사의 이정표다. 훗날 한국 현대 북디자인 역사가 저술된다면, 정병규는 통과하거나 극복해야만 하는 인물이자 ‘현상’으로 우뚝 서있을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이고도 상징적 의미의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를 제대로 다룬 단행본이나 단독 저술서는 국내에서 아직 발행된 바가 없다.
1996년 국내 첫 북디자인 전시로서도 기록되는 《정병규북디자인 1977~1996》과 2006년 영월 책박물관에서 열린 두 번째 북디자인 개인전 《책의 바다로 간다: 정병규북디자인 1996~2006》과 연계되어 발행된 도록이 존재한다. 정병규는 이 두 전시 도록의 저자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정병규가 오랜 세월 갈고 닦은 그의 디자인 생각이나 실천들을 도록이라는 형식에 담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더더군다나 두 권의 책들은 그의 북디자인을 지면에 나열한 포트폴리오에 가까웠던 관계로 그의 본격 저작물이라고 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정병규가 여러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설파한 그의 독특한 디자인 생각들은 여러 문헌에 분산되어 있을 뿐, 한 권의 책으로 집약되었던 적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정병규의 말과 생각이 기록되어 있는 『정병규 사진 책』은 사.진.책.이.라.는. 매.체.를. 경.유.하.여. 들여다 보는 그의 디자인론이자 정병규의 첫 저작물이라 할 수 있다.

사진책 만들기에 대해 1980년대 이후 꾸준하게 생각을 해오고 있고 그것의 현실화로서 사진집과 사진책은 나의 가슴 뛰는 현장이었다.
- 정병규

1980년대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정병규가 디자인한 사진책 31종 수록
『정병규 사진 책』은 ‘사진책’이라는 이름으로 정병규가 디자인한 ‘이미지 중심의 책’을 포괄적으로 다룬다. 엄선된 31종의 책에는 통상 ‘사진집’이라고 부르는 책 뿐만 아니라 전시도록 및 사진소설 등도 포함된다. 정병규는 이 책에서 사진책과 사진집을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는 앞으로의 책이 가야할 방향에 대한 암시이기도 하다. 사진책이라는 개념은 새로운 책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에 대한 정병규 식의 의미부여이자 그의 북디자이너의 역할론이 압축되어 있는 단축키이다.
한국 현대 북디자인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정병규의 북디자인에서 그가 디자인한 사진책은 독특한 위치를 점한다. 정병규에게 ‘사진책’은 그의 북디자인의 핵심이라고 할 만큼 북디자이너로서의 그의 총체적 역량을 발휘하고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매체였다. 국내에서 직업으로서의 북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지 못했던 1980년대 초반, 그는 기획자이자 편집자로서의 경험과 타고난 조형 감각을 북디자인이라는 행위에 녹여 내고,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작가 및 전문가들과 협업함으로써 당시로선 보기 드문 ‘이미지 중심’의 출판물을 기획하고 디자인했다. 그것은 수동적인 디자이너가 아닌, 작가들과 콘텐츠를 조율하고 협상하는 능동적인 북디자이너 상이었다. 동시에 그것은 토탈디자인으로서의 디자이너의 역량을 드러내는 행위이자, 영상 시대의 개막과 함께 미래의 책을 향한 노선 개척이었다. 건축가 김중업의 작품집 『김중업: 건축가의 빛과 그림자』(1984)부터 시작하여 『민현식』(2012)까지 31종에 이르는 사진책들은 그간 문학 및 이론 분야 단행본 중심으로 이해되어 왔던 정병규 북디자인 세계를 전혀 새로운 각도로 조명한다. 정병규에게 사진책이라는 이름의 ‘이미지 중심의 책’ 만들기는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한 디자이너의 사명감이자 문제의식의 총체였다.

나는 다행히 훌륭한 사진가들을 일찍 만나서 사진에 대해 그리고 인간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세 사람의 사진가를 들고 싶다. 강운구, 김수남, 구본창인데 그들을 만난 거다. - 정병규

국내 사진계의 거장 김수남, 강운구, 구본창과의 협업 이야기
수록된 31종의 사진책에는 정병규의 ‘말’이 동원된다. 정병규의 입말을 최대한 살려 편집된 글들은 정병규의 활자화된 육성으로서 이 글을 통해 정병규는 각 책에 얽힌 에피소드와 사연들을 회고한다. 이중 주목할 것은 사진책 작업을 매개로 만나게 된 사진가 김수남, 강운구 그리고 구본창과의 관계이다. 정병규는 이 세 명의 사진가를 특별히 지목하며 이들과 함께 만들어 나간 사진책들을 깊은 애정을 갖고서 설명한다. 작고한 김수남 작가의 ‘한국의 굿’ 시리즈(1984~1993), 『한국의 탈』 &
『한국의 탈춤』(1988), 『아시아의 하늘과 땅』(1995), 강운구 작가의 『경주남산』(1986), 『모든 앙금』(1998), 구본창 작가의 『생각의 바다』(1992) 등은 정병규가 사진가들과 밀도 있게 협업한 결과물로서 작가와 디자이너간의 상호 신뢰를 밑바탕으로 한 국내 미술 출판 및 아트북 역사의 빛나는 사례들이다. 정병규는 책 제작을 둘러싼 시대적 정황을 배경에 놓고 작가들과 교류했던 내밀한 이야기를 각 책 사례를 통해 반추한다.

1980년대에 사진집이나 사진책을 만든다는 것은 활자의 아날로그 시대와 콜드타입 혁명 사이에서 우리의 시각디자인과 북디자인이 가야할 새로운 땅이었다. - 정병규

사진책으로 보는 한국 시각문화이자 시각디자인사
『정병규 사진 책』은 정병규 북디자인 세계를 조망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근 40여년의 시간을 관통하는 이 책은 그 자체가 생생한 한국 시각디자인 역사이자, 한국 예술출판의 한 계보이다. 특히 각 책에 동원된 정병규의 말, 북디자이너 정재완의 해제 그리고 사진책들 사이로 삽입된 시대와 디자인에 대한 단상들은 이 책의 의미를 한 디자이너의 회고담을 넘어 한국 시각디자인사 및 시각문화 차원으로까지 확장시킨다. 소개되는 각각의 사진책은 정병규 개인의 경험담에서 출발하지만, 또 하나의 책으로서의 『정병규 사진 책』은 이 경험담이 역사와 문화라는 실은 거시적인 공적 자장 안에서 이뤄졌음을 곳곳에서 증언한다. 특히, 산업화의 여파로 광고디자인과 산업디자인이 주를 이루었던 1980년대 초반, 사진책은 당시로선 매우 예외적인 출간물이자 문화로서, 자발적인 문화생산자로서의 (북)디자이너 역할에 대한 인식 없이는 제작 불가능했던 매체였다.
『정병규 사진 책』은 새로운 역사 쓰기의 한 표본을 제시하며, 저명 디자이너의 ‘모노그래프’를 넘어 시대의 제약 조건과 협상하는 한 개인의 성취와 한계를 투명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하나의 역설적 장치이기도 하다. 그 과정에서 1980년대 납활자에서 사진식자 그리고 1990년대의 디지털 시대로 이행해 나가는 출판디자인의 과정을 선명하게 짚고 있다는 점에서 『정병규 사진 책』은 책을 중심축으로 보는 한국의 시각문화이자 ‘조금 낯설고도 독특한’ 디자인사이다. 『정병규 사진 책』이 하나의 소소한 아카이브로서도 기능할 수 있는 이유이다.

사진책 디자인의 핵심은, 사진가의 작품을 가지고 사진가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 정병규

문화예술계 주요 전문가들의 다채롭고 풍성한 해석
정병규의 사적인 말들과 생각들이 담긴 이 책에는 현재 국내 문화예술계의 주요 인사들이 사진과 글로서 참여했다. 국내 젊은 사진가로서 대상과 분위기의 유려하고도 따스한 표면을 포착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 정멜멜은 부분적으로 변색되거나 손때가 묻은 31종의 사진책들을 오늘의 감각으로 경쾌하게 재해석했다. 그밖에 기계비평가 이영준이 추천사를 썼으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송수정, 포토넷의 대표 최재균, 사진비평가 김현호 및 시인 박상순이 각자 경험한 정병규와의 개인적인 관계를 밑바탕으로 『정병규 사진 책』에 다채로운 목소리와 시선을 보탰다.

앞으로 사진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미래지향적으로 상상해 보는 것, 앞으로 책의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사진책일 것이다.- 정병규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병규(지은이)

고려대학교에서 불문학을 파리 에콜에스티엔느에서 디자인을 공부했다. 민음사 편집부장을 지냈으며 홍성사를 설립하여 출판과 편집을 거쳐 70년대 중반부터 북디자인을 독립 디자인 영역으로 주장하였다. 1979년에 이윤기와 편집회사 ‘여러가지문제연구소’를 설립했고, 1985년에 정병규디자인을 설립해 지금까지 디자이너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중앙일보 아트디렉터로 신문디자인에도 종사했으며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장, 한국영상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교보북디자인대상(1989년), 한국출판문화상 백상특별상(2013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2013년)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정병규 디자인’과 ‘정병규 학교’ 대표로 있다.

박상순(글)

서울에서 출생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출판사 민음사에 아트 디렉터로 입사해 편집주간, 대표이사(편집인)를 지냈고 펭귄클래식 코리아 대표 편집인을 역임했다. 1991년 시인으로 등단해 시집 『6은 나무 7은 돌고래』(1993),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1996), 『러브 아다지오』(2004), 『슬픈 감자 200그램』(2017), 『밤이, 밤이, 밤이』(2018)를 출간했고 이상(李箱)의 시를 해석한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2019)를 출간했다. ‘현대시동인상’, ‘현대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송수정(글)

출판부터 전시 기획까지 이미지와 관련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 왔다. 네덜란드 세계보도사진상 심사위원, 세네갈 다카 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으로 활동했고, 월간 『지오GEO』 편집장, 서울루나포토 공동 대표 등을 거쳐 현재는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으로 있다.

최재균(글)

포토넷+포노+걷는책 대표.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사진잡지 월간 『포토넷』의 기자·편집장·발행인으로 일했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했다. 현재 포토넷 + 포노 + 걷는책 브랜드로 좋은 책을 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김현호(글)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계원예술대학 H-CENTER 연구원과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편집장을 거쳐 〈사진이론학교〉와 격월간 『말과활』의 기획위원으로 일했다. 지금은 『보스토크』 매거진의 편집 동인이자 대표로 있다. 사진 이미지가 생성되어 사회적으로 유통되고 소멸되는 생애 주기의 패턴을 추적하고, 그 의미와 양상을 이해하는 데 관심이 있다. 여러 매체에 사진에 대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저서로 『거짓말 상회』(2018, 공저) 등이 있다.

정멜멜(사진)

수다스러운 17세 고양이 호진의 반려인이자 촬영인. 서울에서 동료들과 스튜디오 ‘텍스처 온 텍스처texture on texture’를 운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다양한 규모의 국내외 브랜드와 매체, 작가들과 함께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비인간 동물과 그들의 반려인을 사진과 대화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 ‘올루 올루OLU OLU’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meltingframe

정재완(해제)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한 후 정병규출판디자인과 민음사출판그룹에서 북 디자이너로 일했다. 거리 글자에 관심을 가지고 2008년부터 개인전 〈글자풍경〉을 네 차례 열었으며, 2018년에는 전시 〈정재완 북 디자인전〉, 2019년 지역 시각 문화를 기반으로 한 〈(북성로) 글자풍경〉 전시를 열었다. 함께 지은 책으로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 『전집 디자인』 『아파트 글자』 『디자인된 문제들』 등이 있으며 디자인한 책 『산업의 자연사』가 1회 한솔 인스퍼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작업의 방식』이 2022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에 선정되었다. 현재 영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자 AGI 회원, 한국디자인사학회 회원, 『서울리뷰오브북스』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 북 디자인을 도맡고 있다.

전가경(기획)

그래픽 디자인에 대해 연구하고 글을 쓰고 강의하며, 대구에서 ‘사월의눈’이라는 이름으로 사진책을 기획하고 만든다. 박사 논문 『잡지 『뿌리깊은 나무』 연구: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중심으로』(2017)를 발표했고, 공백으로 놓여 있는 한국 그래픽 디자인 역사를 출판 기획 및 저술을 통해 채우는 데 관심이 있다. 『세계의 아트디렉터 10』 『세계의 북 디자이너 10』(공저) 및 인터뷰집 『펼친 면의 대화』 등을 썼고, 한국 시각디자인 역사의 단면을 담은 『한국의 90년대 전시 도록 xyz』와 『정병규 사진 책』, 이미지와 텍스트의 관계를 통해 지역성을 탐구하는 ‘리듬총서’를 기획했다. 2025년 전주국제영화제 《100 필름 100 포스터》 전시의 총감독을 맡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감사의 말 - 정병규 9
추천사 - 이영준 11
사진책
김중업: 건축가의 빛과 그림자 36
한국의 굿 48
한일교류이천년 60
흐르는 섬 66
침무의 뿌리 76
광복40년 86
우리江山 94
한국인의 놀이와 제의 102
경주남산 12
경주남산 흑백판 132
누드 140
사진 고대학생운동사 1905~1985 150
밝은 방 158
한국의 탈 & 한국의 탈춤 170
환희와 우정: 미소 스포츠 사진전 184
나무 190
한국, 그 내면과 외면 198
생각의 바다 208
백남준 220
CHONG JAE-KYOO 28
신체 또는 성 238
한국의 부채 244
아시아의 하늘과 땅 250
KOREAN HERITAGE SERIES 266
모든 앙금 274
종이로 보는 생활풍경 284
짧은 연대기 292
한국의 굿 - 만신들 1978~1997 198
영화: 나를 찾아가는 여정 306
젊은 건축가상 2008 316
민현식 326
주석 335
에세이
송수정: 사유와 상상의 확장을 위한 이미지의 질서 408
최재균: 큰 나무들 아래서 놀다 412
김현호: 선생은 아직도 앉는 법을 모른다 421
박상순: 시각과 언어의 폴리오, 정병규의 역사적 의미 429
부록
강의록: 이미지 다루기의 19가지 법칙 456
사진책 만들기에 관하여 478
인터뷰: 사진, 책으로 보다 482
고유명사 484
편집 후기 493
정병규 약력 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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