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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방식 / 2판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Hollis, Richard, 1934- Bailey, Stuart, 1973-, 저 이기은, 역 이현송, 역 전가경, 역 김동신, 기고
서명 / 저자사항
작업의 방식 / 리처드 홀리스, 스튜어트 베르톨로티-베일리 글 ; 이기은, 이현송, 전가경 번역
판사항
2판
발행사항
대구 :   Aprilsnow,   2023  
형태사항
175 p., 도판 [2] p. : 삽화(일부천연색) ; 28 cm + 별책 1책([16] p. : 삽화 ; 23 cm)
ISBN
9791189478056
일반주기
이기은의 영어이름은 'Angelina Gieun Lee' 이고, 전가경의 영어이름은 'Kay Jun' 임  
기고: 김동신  
본문 p. 97-112 "번역을 통해 본 리처드 홀리스의 북디자인"은 별책으로 발행됨  
일반주제명
Book design Graphic 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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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41.64 2023 등록번호 121268434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돗돗돗> 5호(2003년 4월)에 수록된 한 기사에서 출발한 책이다.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스튜어트 베르톨로티-베일리는 공동 발행인이자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돗돗돗> 5호에 한 편의 글을 기고한다. 제목은 ‘작업의 방식’.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저술가인 리처드 홀리스가 1970~80년대에 걸쳐 총 10여년간 디자인한 네 종의 책을 소개하는 글이었다.

이 에세이는 홀리스와는 다른 시간대를 경험한 한 명의 디자이너가 대지 작업의 시대와 디지털 디자인 시대라는 시차를 두고서 바라본 섬세한 ‘리처드 홀리스 북디자인’ 관찰기이다. 여기에 리처드 홀리스는 일종의 화답 형식으로 '시청각 지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 에세이에서 베르톨로티-베일리의 글을 이어 받은 홀리스는 자신이 디자인한 책을 ‘시청각 지면’이라는 열쇳말로 회고한다.

『작업의 방식』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돗돗돗』 5호(2003년 4월)에 수록된 한 기사에서 출발한다.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스튜어트 베르톨로티-베일리는 공동 발행인이자 디자이너로 참여했던 『돗돗돗』 5호에 한 편의 글을 기고한다. 제목은 ‘작업의 방식Way of Working’.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저술가인 리처드 홀리스가 1970~80년대에 걸쳐 총 10여년간 디자인한 네 종의 책을 소개하는 글이었다. 이 에세이는 홀리스와는 다른 시간대를 경험한 한 명의 디자이너가 대지 작업의 시대와 디지털 디자인 시대라는 시차를 두고서 바라본 섬세한 ‘리처드 홀리스 북디자인’ 관찰기이다. 여기에 리처드 홀리스는 일종의 화답 형식으로 “시청각 지면The Audio-visual Page”이라는 제목의 글을 기고했다. 이 에세이에서 베르톨로티-베일리의 글을 이어 받은 홀리스는 자신이 디자인한 책을 ‘시청각 지면’이라는 열쇳말로 회고한다.
두 편의 글이 대상으로 삼고 있는 것은 홀리스가 디자인한 네 종의 책 『다른 방식으로 보기Ways of Seeing』 (1972), 『제7의 인간A Seventh Man』(1975), 『고다르: 이미지, 사운드, 정치Godard: Images, Sounds, Politics』(1980) 그리고 『험프리 제닝스: 영화 제작자, 화가, 시인Humphrey Jennings: Film-maker, Painter, Poet』(1982)이다. 앞의 두 책은 존 버저(John Berger)의 책으로서 국내에서는 각각 열화당과 눈빛에서 발행했고, 나머지 두 권은 번역되지 않았다. 논의의 대상이 되는 책이 디자인적 관점에서 충분히 관찰되고 음미되길 바라는 뜻에서 여러 본문 내지를 스캔했으며, 『험프리 제닝스: 영화 제작자, 화가, 시인』을 제외한 나머지 책들은 모두 실제 크기로 재현했다.
여러 책 펼침면으로 구성된 이 책의 중앙에는 노란색 별지가 삽입되어 있는데, 한국의 김동신 북디자이너가 쓴 “번역을 통해서 본 리처드 홀리스 북디자인”이다. 앞선 두 저자간의 ‘대화’에 시간적, 지리적 틈새를 매개 삼는 ‘제3자의 시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초대된 글로서, 김동신은 국내에 번역된 『다른 방식으로 보기』(열화당, 2012)와 『제7의 인간』(눈빛, 2004) 한국어판을 홀리스가 디자인한 영문 초판본과 비교하며 ‘북디자인의 번역’ 가능성을 논한다.
베르톨로티-베일리가 지적했듯이, 이 책들은 지금으로부터 40~50년 전의 인쇄물들이지만 다매체 디지털 환경에서 이미지와 텍스트가 유통되는 방식, 그 중에서도 책이라는 공간 안에서 이 두 형태의 정보 채널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흥미진진한 사례다.
끝으로, 『작업의 방식』을 출간하며 사월의눈은 리처드 홀리스가 디자인한 존 버저(John Berger)의 『다른 방식으로 보기』를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이해해보고자 시도했다. 존 버저는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해외 저자 중 한 명인 만큼 많이 읽힌 저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에 관한 대부분의 이해는 그가 쓴 글의 내용에 집중되었고 그 결과 책에서 시도한 독특한 이야기 구성 방식이나 사진가 / 디자이너와의 협업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 이러한 재조명의 의미에서 이 책은 ‘존 버거’를 영국식 본토 발음인 ‘존 버저’로 부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리처드 홀리스(지은이)

1957년도부터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런던 소재 미술 대학의 학생이자 교사이기도 했다. 예술가들을 위한 인쇄공이자 잡지 아트에디터, 북디자이너, 제작 관리자 그리고 출판인으로 일했으며, 파리에서는 라파예트 갤러리의 홍보물을 디자인했다. 영국과 유럽에 소재한 디자인 교육 기관의 교사이자 강사로 재직했다. 2012~2013년에는 순회전 ‘리처드 홀리스: 레트로스펙티브’가 열렸다. 책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1994; 한국어판 2000), 『스위스 그래픽 디자인』(2006; 한국어판 2007), 『그래픽 디자인에 관하여』(2012) 및 『앙리 반 데 벨데: 디자이너로서의 예술가』(2019)를 썼다.

스튜어트 베르톨로티-베일리(지은이)

프리랜스 그래픽 디자이너, 저술가이자 출판인으로서 런던 컨템포러리 아츠 인스티튜트?(ICA)의 디자인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스코틀랜드에 거주한다. 2000년 비관습적인 예술 잡지 『돗돗돗』을 공동 발행했으며, 디자인 듀오 덱스터 시니스터의 2분의 1이자, 아카이빙/출판 플랫폼인 더 서빙 라이브러리의 4분의 1의 몫을 담당하고 있다.

김동신()

그래픽 디자이너. 출판사 돌베개에서 디자인팀 팀장으로 일했고 2020년부터 디자인 스튜디오 ‘동신사’를 운영하고 있다. 공저로 『하필 책이 좋아서』, 『Designed Matter』, 『작업의 방식』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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