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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하지 않는 디자이너 (2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長岡賢明, 1965- 남진희, 역
서명 / 저자사항
디자인 하지 않는 디자이너 / 나가오카 겐메이 지음 ; 남진희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아트북스,   2010  
형태사항
375 p. : 삽화 ; 18 cm
원표제
ナガオカケンメイのやりかた : 1999-2007
ISBN
978896196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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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1.6092 2010z2 등록번호 111590907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1.6092 2010z2 등록번호 111590908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41.6092 2010z2 등록번호 121208386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3-24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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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1.6092 2010z2 등록번호 111590907 (8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41.6092 2010z2 등록번호 111590908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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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청구기호 741.6092 2010z2 등록번호 121208386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3-24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본의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가 자신의 long life design 철학을 다양한 비즈니스로 구현하며 느낀 8년간의 감상을 담은 책.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던 저자는, 물건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소멸되는 과정 전부를 돌보는 것이 자신의 몫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그만의 방식으로 long life design 철학에 기반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일본 디자인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온다.

“나는 새로운 것을 디자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오래된 것의 가치를 디자인할 뿐입니다.”


make - break - make 의 시대
감각적인 광고로 이름 높은 한 카드 회사의 최근 광고 카피 make-break-make가 화제다. 끊임없이 만들고 버리기를 강요하는 지금의 소비 행태를 이보다 더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 물론, 더 나은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는 낡고 오래된 것들을 과감히 떠나보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지금의 ‘버린다’는 것의 동기는 ‘더 나은 무엇’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또 다른 것을 소비하기 위함’에 가깝다. 새로운 것을 취하기 위해 아직 쓸모가 남은 것을 아무런 감정적 저항 없이 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시대가 요구하는 미덕인 것이다. ‘버리기’를 망설이는 태도는 이제 좀 촌스럽다고 할까.

이 make-break-make의 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단단한 고리는 바로 소비자다. 그들은 늘 비슷한 패턴을 고수한다. 어제 간절히 갖고 싶었고 오늘 드디어 손에 넣었으나 내일이면 시큰둥해지는, 그리고 또 다른 '신상'을 찾아 기꺼이 방황하는 무한반복의 패턴. 가끔은 그들도 자책한다. 소비의 주체가 되기를 포기하고 고분고분 물질에 지배당하는 스스로를 각성해본다. 하지만 그런 상태가 오래 가지는 않는다. 이것은 '된장녀', '고추장남'에 한정된 이야기가 아니다. 이 시대 보통 소비자의 일상이다. 개인의 어리석음을 나무라기에는 시대가 좀 가혹하다. 그 배후에는 끊임없이 새로운 디자인을 생산해내며 사람들을 추동하는 디자인 산업이 있다. 그들은 거대한 컨베이어 벨트 위로 일 년 내내 무언가를 실어 세상으로 쏟아낸다.

디자이너는 새로운 것을 낳는 것만으로 괜찮은가
이 지점에 멈춰선 디자이너가 있다. 일본의 20년차 중견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 매일 만들어지고 버려지는, 물건의 생성과 소멸의 현장을 묵묵히 지켜보던 그는 어느 날 이렇게 자문한다. ‘디자이너는 과연 새로운 것을 낳는 것만으로 괜찮은가.’

디자이너는 트렌드의 최전방에 있는 사람들이다. 대중에게 새로운 흐름을 앞서 제시하는 것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사람들. 따라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그는 이미 디자이너가 아니다. 그러나 단지 그것만으로 괜찮은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만으로 제 몫을 다했다고 볼 수 있는가.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던 그는, 물건이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소멸되는 과정 전부를 돌보는 것이 자신의 몫임을 깨닫는다. 그리고 투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그만의 방식으로 long life design 철학에 기반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일본 디자인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온다. 그의 활동은 디자인과 소비에 관한 사람들의 생각에 조용한 변화를 일으키며 지금도 일본에서 계속되고 있다. 그 8년간의 기록이 여기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내용 소개]

이 책은 일본의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가 자신의 long life design 철학을 다양한 비즈니스로 구현하며 느낀 8년간의 감상을 담고 있다. 버려진 중고품을 발굴하여 판매하는 D&DEPARTMENT PROJECT, 도시와 지역의 디자인을 함께 성장시키는 NIPPON PROJECT, 일본의 1960년대 제품을 리브랜딩하는 60VISION, 디자인계 거장들의 육성 인터뷰를 CD로 제작하는 VISION'D VOICE 등 그가 진행한 프로젝트는 어느 한 분야로 묶어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할 만큼 방대하고 전방위적이다. 하지만 그의 모든 작업은 한 가지 생각 위에 존재한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람들 곁에 남아있는 디자인,
세대를 뛰어넘어 늘 유용하고 쓸모 있는 디자인,
그런 것이야말로 진정한 디자인이다.

오래된 것의 가치를 발견하는 D&DEPARTMENT PROJECT
D&DEPARTMENT PROJECT는 저자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젝트로, 사람들이 내다버린 물건들을 수집해 판매하는 비즈니스다. 말하자면 중고판매상. 물론 매장에 구비된 중고품들은 까다롭고 엄정한 저자의 디자인 철학에 준해 수집된 것이다. 그러나 언뜻 보면 이건 디자인 프로젝트라기보다 그저 숍을 운영하는 것에 불과해 보인다. 하지만 이 작업의 근저에는 다음과 같은 발상이 깔려 있다.

→ 이후에 어떻게 버려지든 일단 만들어내기만 하면 된다는 디자이너들의 관성적인 태도에 대한 비판
→ 쉽게 만들어진 물건을 쉽게 사고, 쉽게 버리는 소비 사이클 전반에 대한 비판

D&DEPARTMENT PROJECT 매장에 그가 새롭게 만들어낸(디자인한) 물건은 없다. 그러나 버려진 물건 중 디자인적으로 가치 있는 것들을 발굴하여 숍을 운영해나가는 일련의 과정과 그 발상 자체가 또 다른 차원의 디자인 작업이라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물건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가치를 새롭게 발견해내는 디자인인 셈이다.

도시와 지역의 디자인이 더불어 성장하는 NIPPON PROJECT
도쿄와 오사카에서 D&DEPARTMENT PROJECT를 오픈하여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저자는 일본 전체의 디자인 문화를 향상시키는 NIPPON PROJECT를 도모한다. 일본의 47개 행정구역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long life design 정신에 맞는 지방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다른 지역으로 널리 알리는 NIPPON PROJECT는 2007년, 홋카이도의 삿포로를 시작으로 현재 일본 전역으로 확대 중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보편의 디자인 60VISION
2000년대 불어 닥친 복고 붐으로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옛날의 상품을 재생산하기 시작했다. ‘유행’이라는 이름으로 아무런 고민 없이 과거 제품을 마구 만들어내는 기업의 태도를 개탄하며 나가오카 겐메이가 시작한 것이 60VISION이다. 60VISION은 1960년대 만들어진 일본 제품을 복각하는 프로젝트로 오랜 세월의 흐름에도 여전히 가치를 간직한 과거 물건을 되살려 그 생명을 이어나가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1960년대는 일본이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며 튼튼하고 심플하며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던 시기다). 저자는 이 활동의 가치와 성과를 인정받아 2003년에 굿디자인상 가와사키 가즈오 심사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그만의 방식
저자가 진행한 프로젝트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일선의 디자이너 한 명이 오로지 직업적인 사명감 하나만으로 이런 다양한 작업들을 무모하리만치 대담하게 추진할 수 있었던 동력은 무엇일까.
그것을 저자는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 주저함이 없는 삶의 태도, 곧 ‘자신의 방식’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생각을 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과정을 즐기고,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소중히 여겨 그 마음을 열심히 좇으며 사는 태도가 바로 ‘그만의 방식’인 것이다. ‘손익’과 ‘효율’에 예민하여, 무엇을 시작도 하기 전에 쉽게 마음을 접는 현대인들에게 ‘나가오카 겐메이의 방식’이 던지는 메시지는 의미가 크다.

[저자 인터뷰]

* 아래는 『디자인하지않는 디자이너』출간과 관련하여 지은이와 이메일로 진행한 인터뷰 내용입니다.

Q1 버려진 물건 중 디자인적으로 가치 있는 제품을 수집하여 판매하는 매장 ‘D&DEPARTMENT PROJECT’로 일본 디자인업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처음 D&DEPARTMENT PROJECT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요.
⇒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늘 더 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을까 고민했습니다. 새로움에 대한 강박은 디자이너라는 직업인에게 숙명과도 같은 것이지요.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주변을 돌아보니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디자인 상품들이 꼭 그만큼의 속도로 사람들 손에서 버려지고 있더군요. 그래서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서 그 물건이 어떻게 사용되고 버려지는지의 과정 모두에 관심을 가지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생각이 D&DEPARTMENT PROJECT를 만든 계기입니다.

Q2 세계적으로 빈티지 무드가 붐입니다.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매끈한 신제품이 아닌, 오랜 시간과 사연을 간직한 빈티지 제품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D&DEPARTMENT PROJECT 역시 중고 제품을 다루지만, 이런 취향의 흐름을 반영한다기보다는 소비에 대한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반 빈티지숍과 조금 다르게 보입니다. D&DEPARTMENT PROJECT를 통해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Long life design에 대한 메시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사람들 곁에 남아있는 디자인, 세대를 뛰어넘어 늘 유용하고 쓸모 있는 디자인, 그런 것이야말로 진정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Q3 수많은 잡동사니 중에서 어떻게 ‘상품’이 될 만한 물건을 발견하고 선별하는지 궁금합니다. 나가오카 겐메이만의 특별한 기준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 정직하고 상식적이며 평범한 기준들입니다.
-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일 것
- 수리가 가능할 것
- 언제든지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Q4 디자이너로 일하다 사업체의 오너로 직접 경영에 뛰어들어 어려운 점이 많았을 것 같은데요. D&DEPARTMENT PROJECT를 이끌어나가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지요.
⇒ 유행의 흐름에 따라 페이스가 흔들리려 할 때 그것을 잘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Q5 디자이너 출신의 경영자는 일반 경영자들과 회사를 운영해나가는 시각이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떤 점에서 구별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 수치를 생각하지 않아요. 대신 세상 물정이나 사람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합니다.

Q6 책 속에 ‘싸면서도 품질이 좋은 물건을 손에 넣는 시대’라는 표현과 함께 무인양품과 유니클로가 언급되어 있는데요, 한국에서도 이 두 브랜드의 인기는 매우 높습니다. 두 회사 모두 일부 계층이 아닌 다수의 소비 패턴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제 그다음이 궁금합니다. 앞으로 디자인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전망하시는지요.
⇒ 무인양품과 유니클로 둘 다 없어질지도 모르지요. 어쨌거나 이제는 비싸지 않으면서도 품질이 좋은 물건은 찾아보기 힘들고, 값싼 제품만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올바른 가격’에 대해 다시 인식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Q7 일본에서 출간된 책의 원제는『나가오카 겐메이의 방식』입니다. 책을 관통하는 『나가오카 겐메이의 방식』을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무엇일지요.
⇒ ‘멋짐’을 추구하지 않는 것. 겉모습을 그럴 듯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다보면 본질적인 것을 놓치게 됩니다.

Q8 독자들이 이 책을 어떤 마음으로 읽으면 좋을까요.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지요.
⇒ 무엇인가를 시도할 때 혼자서 하려고 하지 말고 나의 생각을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D&DEPARTMENT PROJECT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간 데는 함께 해준 동료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Q9 한국에도 꿈과 생각을 현실의 비즈니스로 구현하고자 하는 디자이너들이 많습니다. 그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다른 사람의 돈에 의지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하되 멋짐을 지향하지 않는 것.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나가오카 겐메이(지은이)

디자인 활동가, 《d design travel》 발행인. 1965년 홋카이도 모로란시에서 태어나 아이치현 아구이초에서 자랐다. 일본디자인센터 하라디자인연구소 설립에 참가하고 1997년 드로잉앤드매뉴얼을, 2000년 D&DEPARTMENT PROJECT를 설립했다. 이후 60VISION을 창안해 가리모쿠60 등 복각을 넘어선 브랜딩 스타일을 제안했다. ‘롱 라이프 디자인’을 활동 주제로 삼고 출판에서 상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천을 한다. ‘정열대륙’ ‘닛케이 스페셜 캄브리아 궁전’ ‘가이아의 여명’ 등 여러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했다. 2013년 마이니치디자인상을 받았다. 2020년 고향인 아구이초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d news aichi agui’를 개업해 매장에서 직접 손님을 만난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디자이너 마음으로 걷다』 『디앤디파트먼트에서 배운다, 사람들이 모여드는 전하는 가게 만드는 법』 등이 있다. https://www.d-department.com

남진희(옮긴이)

『라벨르』 기자를 거쳐 『여성중앙』『우먼센스』『레몬트리』 등에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잡지의 요리 부록을 오랫동안 만들었다. 웅진코웨이 사외보 『깐깐한 물』의 프리랜서 편집장을 지냈으며 여러 회사의 사보를 기획, 편집하고 있다. 다양한 요리무크를 만들었으며 그중 『조물조물 매일반찬』은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만든 책으로는 『김수미의 전라도 음식 이야기』『한복려 최난화의 한식코스요리』『한복려의 국, 찌개, 전골』『내 몸의 독소를 없애는 아침식사』『세상의 모든 음료』『매일 먹는 기초요리 최고의 맛내기』『잘못된 간식 우리 아이 해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몸에 좋은 아삭아삭 양파』『베란다에서 키우는 웰빙채소』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시작하며 누구나 그렇듯 내게도 '나만의 방식'이 있습니다 = 4
1999
 12 01 호기심이 가는 물건을 욕실에 한꺼번에 모아두니, 그곳이 숍으로 보였다 = 28
 12 02 잡지 연재를 통해 우리 자신을 정리해가다 = 31
 12 03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보자는 생각으로 웹숍을 시작하다 = 34
 12 05 사들인 상품이 디자인 사무실에 차고 넘친다. '다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37
2000
 03 08 잡지 연재가 사업계획서로 보이다 = 42
 03 25 회사는 또 하나의 가족, 그 의미 깊음 = 45
 05 08 '미타d'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곳에서, 에스프레소를 공부하다 = 50
 06 05 상품 구입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다 = 52
 08 23 혼고산초메-롯폰기-구혼부쓰. 어쨌든 여기에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 = 56
 09 15 좀더 쉬운 이름이 좋을 것 같다. 'D&MA'라는 이름을 바꾸다 = 60
 10 22 콘셉트를 전하는 데, 일곱 점의 상품으로도 충분하다 = 63
 10 23 자, 오픈을 향해… 디자인 리사이클링 숍 탄생 = 66
 10 27 홍보의 중요성을 알게 되다 = 69
 11 24 시험 삼아 '시급 500엔도 괜찮아?'라고 하면 모두 돌아가던 것을 떠올리다 = 72
2001
 03 20 청춘이라는 건, 주변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 아닐까? = 78
 05 11 간판을 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진다 = 82
 06 04 무리한 짓을 많이 할수록, 인생은 풍요로워진다 = 84
 06 16 계속 의논해왔던 '사람이 없는 2층에 카페를 만들자'라는 계획이 이루어지는 순간을, 모두와 함께 공유하다 = 87
2002
 02 06 '여백이 있는 느낌'이라는 포인트에, 집착하다 = 94
 02 20 새로운 서비스의 가능성, 이웃에 사는 사람과의 연결 = 97
 03 01 '어른스러움'이라는 즐거운 테마와 씨름하다 = 102
 03 07 전통 있는 찻집에서 콜라보레이션을 거절당하다, 많은 것을 배우다 = 108
 03 09 못할 수도 있는 것을 하겠노라, 선언한 뒤 사람들이 비웃어도 힘차게 전진할 것 = 111
 03 19 '그때 정말 멋지지 않았어?'라고 말하기 위해서는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야 한다 = 117
 04 04 '테스트 기간'을 서로 인정하고 사람을 채용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은 불가능하다 = 122
 04 06 경솔한 응모자가 이렇게 많다니. 열렬한 편지를 몇 장씩 덧붙이는 사람일수록 빨리 그만두는 것은 왜일까? = 125
 04 19 자신의 차에 사람을 태운다는 것 = 132
 04 24 회사에는 한 명이라도 빠지면 안 되는 밸런스가 있다 = 137
 05 08 인테리어에 쓸 돈이 없다면 분위기 있는 건물을 빌릴 것 = 142
 07 04 이용할 수 없는 사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 146
 08 02 돈을 내더라도 참가하고 싶은 회원 서비스라는 건 뭘까 = 150
 08 17 왜 오사카에 지점을 내는지 사업적인 이유 이외의 것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156
 08 20 오사카점을 만드는 데 새롭게 만들어낼 수 없는 것을 사용한다. 그 하나가 건물 = 160
 08 31 이런 출발을 소중히 여기고 싶다 = 164
 09 17 더러워진 바닥을 어떻게 할까, 깨끗해질 때까지 닦을까, 페인트로 칠할까 = 167
 10 04 결국, 노력하는 스태프에게 힘을 얻는다 = 170
 12 11 '생각하는 방식'이 있다면 그것을 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는다 = 174
2003
 01 05 평소에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할 수 없으면, 하지 않는 편이 낫다 = 182
 02 04 복고 붐에 화가 난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혼자 힘으로 달릴 수 있는 의지와 각오가 필요하다 = 188
 04 21 '깨끗하게 한다'는 것에는 센스가 필요하다 = 192
 05 17 '전에는 아무도 달리지 않았을지도 몰라.' 이런 각오가 없으면 새로운 것은 불가능하다 = 195
 05 31 '없어지기' 전에 그 의미와 생각을 알 수 있다면… = 197
 08 07 일하는 곳에 자신의 마음을 살게 하고 있는가 = 202
 08 14 '그때를 기록한다'는 상품을 생각한 것은 좋았지만… = 206
 08 31 디자인을 상품으로 하는 장사라면,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의 설득력이 필요하다 = 211
 12 11 왜 연하장을 보내는가, 그 의미를 생각하지 않으면 귀찮은 일이 되어버린다 = 216
 12 15 '60VISION'에서 배운 것. 기업이란, 사람을 키우는 곳이기도 하다 = 220
2004
 04 21 '다음'을 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 228
 06 04 성장을 위해서는 '기초'가 필요하다 = 232
 07 15 스태프가 무리를 해서 달성한 일은 칭찬해주고 싶다 = 237
 07 21 주주총회가 열린다면 뭐라고들 이야기할까 = 241
2005
 03 28 자신이 하는 일을 설명할 수 있는가 = 248
 04 07 책을 읽다가 관심이 가는 부분에는 밑줄을 긋는다 = 252
 05 24 좋은 상품이 있다고 좋은 숍이 되는 것은 아니다 = 255
 12 28 좋은 숍을 만들기 위해 개인적인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한다. 우선 정리정돈 = 258
2006
 02 06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미흡하다'는 관점에서 보는 것 = 266
 03 11 개인적으로 '숍을 하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은, 확실히 사회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싶다 = 270
 03 14 또, 스태프가 그만둔다. 그러나 그것은 숍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 = 275
 03 15 '좋은' 일과 '좋은' 숍 = 279
 03 29 일본의 '일반적인 것' 중에 '셀레브리티' 같은 것은 없다 = 282
 04 13 'RECYCLE MUJI'를 하며 깨달은 것. 일이 훌륭하게 되려면 깊은 관계가 필요하다 = 285
 04 25 '어이, 너, 혹시 좋은 디자인인 거야?' = 289
 06 17 습관적으로 '수고했습니다'라는 인사는 존경하지도 않으면서 선생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 293
 07 03 '버리지 않는다'는 가치의 기분 좋음 = 297
 08 07 꼼데가르송을 동경하고, 꼼데가르송을 팔게 되고… 우리의 마음은 어떻게 변해가는가 = 300
 10 16 '지금' 빛나고 있는 사람은 '과거'를 이야기할 겨를이 없지 않을까 = 304
 11 30 '회사가 말이야…'의 '회사'라는 건 무엇인가 = 309
2007
 01 04 D&DEPARTMENT를 일본 전역에 만들려면, '멋진 것'을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절대적인 규칙이다 = 316
 01 06 일본의 디자인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다점포 전개 = 320
 04 02 팬을 만든다는 것에 대하여 = 323
 05 21 우리가 왜 프랜차이즈 제안을 거절해왔는가 = 326
 05 31 그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 335
 06 20 내 나이 여든이 되었을 때, 나의 숍과 그곳에 있는 모두에게 '고마워'라고 말하고 싶다 = 339
 06 21 의욕이 없는 스태프와 일을 할 정도의 여유는 없다 = 342
 07 08 단기적인 관점으로 세상사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 = 345
 07 14 좋은 회사는, 스태프와 사장이 연결되어 있다 = 348
 09 20 '상품'은 단지 '상품'이 아니라, 책임을 전달하는 매개체다 = 352
 10 01 디자인에는 안배가 필요하다 = 357
 10 06 히노 씨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신뢰를 사용한다는 책임과 의미 = 361
 11 08 평생 같은 동료들과 일하고 싶다 = 366
 12 09 이자와 씨, 요시다 씨, 고맙습니다 = 371
마치며 정말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싶습니다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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