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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741.6092 ▼b 2012z1 | |
| 100 | 1 | ▼a 김은해 |
| 245 | 1 0 | ▼a 성공한 예술가의 초상, 알폰스 무하 / ▼d 김은해 글 |
| 260 | ▼a 서울 : ▼b 컬처그라퍼 : ▼b 안그라픽스, ▼c 2012 | |
| 300 | ▼a 363 p. : ▼b 천연색삽화 ; ▼c 23 cm | |
| 440 | 0 0 | ▼a 위대한 예술가 ; ▼v 02 |
| 500 | ▼a "무하연보" 수록 | |
| 504 | ▼a 참고문헌: p. 360-363 | |
| 600 | 1 0 | ▼a Mucha, Alphonse, ▼d 1860-1939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과학도서관/Sci-Info(1층서고)/ | 청구기호 741.6092 2012z1 | 등록번호 121227376 (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위대한 예술가 시리즈 2권. 예술가로서의 자기실현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삶을 살다 간 불세출의 아티스트 알폰스 무하의 일대기와 작품세계를 탐구했다. 이 책을 통해 무하의 아르누보와 그의 정신적 궤적을 따라가며 새 시대의 아트 비즈니스를 이끌어 간 거장의 예술 속에 표현된 인문학적 통찰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시대적 트렌드를 읽는 재능으로 예술소비자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며 상업적 성공을 거둔 후, 민족을 위한 인문학적 메시지를 장엄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알폰스 무하의 드라마틱한 일생과 ‘예술을 놀이로 즐긴 호모 루덴스’의 관점으로 무하를 읽어 내는 저자의 새로운 시각을 만날 수 있다.
예술가의 성공이란 무엇인가
한 세기 전에 그 답을 제시한 거장의 삶을 만나다
창작에 대한 순수한 열망과 먹고 살아야 하는 실존적 과제 사이의 딜레마에 고뇌하지 않는 예술가는 없을 것이다. ‘상업적 성공’과 ‘예술적 성취’를 동시에 이루는 것은 모든 예술가들의 공통된 꿈이다. 평생 한 점의 그림만을 팔고 세상을 떠난 고흐와 아트 마케팅으로 막대한 상업적 성공을 거둔 앤디 워홀 사이의 간극에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가 있다. 그는 파리에서 아르누보 상업미술의 유행을 선도했고, 뉴욕에서 순수미술로 회귀하기 위한 창조적 자본을 창출했으며, 고국 체코에서 마침내 슬라브 민족의 자긍심을 일깨우는 초대형 걸작을 탄생시킨, 그야말로 예술계의 로망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다.
이 책은 컬처그라퍼의 '위대한 예술가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예술가로서의 자기실현을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풍요로운 삶을 살다 간 불세출의 아티스트 알폰스 무하의 일대기와 작품세계를 탐구했다. 시대적 트렌드를 읽는 재능으로 예술소비자들의 욕망을 충족시키며 상업적 성공을 거둔 후, 민족을 위한 인문학적 메시지를 장엄한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알폰스 무하의 드라마틱한 일생과 ‘예술을 놀이로 즐긴 호모 루덴스’의 관점으로 무하를 읽어 내는 저자의 새로운 시각을 만날 수 있다. 전략적 삶을 고민하는 오늘날의 예술가들과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에 종사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21세기에 다시 보는 아르누보,
진정한 의미의 ‘올드 뉴(Old New)’를 이야기하다
‘아르누보(Art Nouveau)’란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인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유럽과 신대륙을 휩쓸었던 예술사조로, 자연과 인간을 모티프로 한 ‘장식적 실용주의의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장식을 배제하는 ‘모더니즘’ 예술이 곧이어 20세기를 휩쓸면서 아르누보의 생명은 짧았고, 특히 모더니즘을 먼저 받아들인 우리나라에서 아르누보는 과도기적 예술로 치부되기 일쑤였다. 그러나 아르누보의 탄생 배경에는 산업혁명으로 인한 급속한 산업발전이 가져온 인간소외를 치유할 수 있는 ‘힐링예술’에 대한 대중의 갈증이 있었고, 무하는 본능적으로 이 흐름을 짚어 새로운 예술 시장을 만들어 냈던 것이다. 자연으로부터의 영감과 세기말 인간 심리를 담은 아르누보는 대중의 요구에 응답한 실용예술이자, 감각적인 ‘스타일의 창조’였다. 그것은 인간과 자연의 가치에 대한 사유 속에서 꽃피었다.
오늘날의 라이프 스타일에도 자연주의로의 회귀가 있다. 웰빙, 유기농, 친환경 등은 21세기의 화두로 우리에게 익숙하다. 모두가 환경 문제를 피부로 체감하는 요즘, 아르누보의 자연주의는 예술과 환경이 손잡는 미래를 그려 가기 위한 대안으로서 되새겨 볼 가치가 있다. 또 환경과 인간의 융합을 통한 무하의 아르누보 상업미술은 현대의 비즈니스 논리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무하의 아르누보와 그의 정신적 궤적을 따라가며 새 시대의 아트 비즈니스를 이끌어 간 거장의 예술 속에 표현된 인문학적 통찰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예술을 놀이로 즐기며 한 시대를 풍미한 호모 루덴스,
현대인의 롤모델로 돌아온 알폰스 무하
공자가 『논어』에서 말했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즐기면서 일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며, ‘즐기면서 일하다 보니 성공했다’는 것은 모든 사람의 꿈이라 할 수 있다. 일찍이 호이징하가 말한 ‘놀이하는 인간’, 즉 ‘호모 루덴스’라는 인간형을 저자는 바로 알폰스 무하에게서 발견했다. 그는 알폰스 무하의 성공의 원동력이 예술을 놀이하듯 즐겼던 데에 있다고 말한다.
무하는 예술을 통해 자신을 브랜딩하고 소비를 창출하는 커뮤니케이션에 뛰어난 스타 아티스트였다. 세기말에 떠돌았던 위기의식과 삶의 불확실성을 떠안은 인간의 속성이 스민 예술로 무하는 시대와 정면대결했고, 시대가 요구하는 예술은 새로운 시장과 소비를 창출했다. 이것은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법칙이다. 따라서 무하의 삶은 현재를 사는 현대인들의 롤모델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물론 무하 역시 이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이룬 것은 아니다. ‘학창시절에 재능이 없다고 통보 받아 미술을 시작조차 못할 줄 알았건만, 타인들의 평가에 구속됨 없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니 결국 승승장구한 아티스트’. 그것이 바로 알폰스 무하이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시대에 체코인으로 태어나 유럽과 신대륙을 누볐던 무하의 삶은 파란만장했고, 성공의 수만큼 역경과 좌절의 이야기가 있다. 이 책에서는 무하의 주요 활동무대였던 세기말의 파리, 현대미술의 산실 뉴욕, 유럽의 심장 프라하를 중심으로 무하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그곳에서 독자들은 근사한 삶의 멘토를 만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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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프롤로그 : 우리가 몰라봤던 예술가 = 6 서장 : '나'를 브랜드화 하기 : 즐겨라, 통(通)하라, 다르게 보라 호모 루덴스, 날아오르다 = 16 플러스 알파가 필요해 = 26 아르누보, 자연에 꽂히다 = 35 청년 무하, 날아오를 준비를 마치다 = 47 제1장 색채의 톤을 입으라, 파리 : 장식미술의 향연, 세기말의 시선을 홀리다 아카데미 줄리앙의 보헤미안 = 60 하모늄 곁의 아티스트들 = 69 르네상스 극장, 미다스의 손을 잡다 = 78 파리는 그래픽아트의 물결 속으로 = 93 허물어진 심리적 경계 = 105 도전적인 그녀와 도발적인 그녀 = 116 포스트 산업혁명의 디자인 헤게모니 = 128 시공을 초월한 퓨전 예술 = 139 전략적 관찰과 동양의 오브제 = 148 신세기의 서막은 오르고 = 156 제2장 현대미술의 산실 뉴욕 : 창조적 영감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 168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는가? = 174 나를 세상에 알려라 = 184 희극과 비극의 자화상 = 194 아름다움에 헌정하다 = 204 렌즈에서 영원으로 = 212 예술과 과학의 교집합 = 220 메세나의 발견 = 229 제3장 유럽의 심장 프라하 : 스토리텔링의 시대, 화합의 이데아를 그려라 거장의 귀환, 내가 '무하'다 = 240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251 무하! 대중의 손을 타다 = 261 러시아에서 발칸 반도까지 = 269 '장엄한 놀이'에 부쳐 = 279 슬라브 서사시 1 - '우리'가 존재한다, 역사가 시작된다 = 285 슬라브 서사시 2 - 화합을 그리는 심포니, 화폭에 울려 퍼지다 = 308 슬라브 서사시 3 - 틀을 벗어난다는 것 = 328 침묵을 강요하는 권력 = 339 완전히 옳지도 완전히 그르지도 않은 = 348 무하 연보 = 356 참고 문헌 = 3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