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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 | ▼a 896.35 ▼2 DDCK | |
| 090 | ▼a 896.35 ▼b 암정준 영 | |
| 100 | 1 | ▼a 岩井俊二, ▼d 1963- ▼0 AUTH(211009)75261 |
| 245 | 1 0 | ▼a 제로의 늦여름 / ▼d 이와이 슌지 ; ▼e 홍은주 옮김 |
| 246 | 1 9 | ▼a 零の晩夏 |
| 246 | 3 | ▼a Zero no banka |
| 260 | ▼a 파주 : ▼b 비채 : ▼b 김영사, ▼c 2024 | |
| 300 | ▼a 403 p. ; ▼c 20 cm | |
| 700 | 1 | ▼a 홍은주, ▼d 1967-, ▼e 역 ▼0 AUTH(211009)45464 |
| 900 | 1 0 | ▼a 이와이 슌지, ▼e 저 |
| 900 | 1 0 | ▼a Iwai, Shunji, ▼e 저 |
| 940 | ▼a 零の晩夏 |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암정준 영 | 등록번호 111903459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러브레터>, <하나와 앨리스>, <립반윙클의 신부> 등 풋풋하지만 서툰 청춘의 흔들리는 초상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온 감독 이와이 슌지. 소설가로서도 차곡차곡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신작 장편소설 《제로의 늦여름》으로 한국 독자를 찾는다. ‘사신(死神)’이라 불리며 도시전설의 주인공이 된 어느 천재 복면 화가의 이야기를 쫓는 아트 미스터리로, 작가의 첫 도전 장르라지만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특유의 감각적인 필치가 독자를 금세 이야기의 한복판으로 안내한다.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광고 회사에 다니던 카논은 상사 등쌀에 질려 퇴사를 감행한다. 이후 지인 소개로 미술잡지 편집부에 수습기자로 들어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정규직 입사 테스트를 겸한 특집기사 작업을 맡게 된다. 기사의 테마는 화제의 화가 ‘나유타’ 심층 탐구. 본명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이 복면 화가는, ‘사신’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데. 인터넷상의 소문에 따르면 그의 그림 속 모델은 예외 없이 죽는다고 한다. 과연 그는 저주를 그리는 사신일까?
카논은 고교 미술부 후배 가세, 전 직장 후배 하마사키 등의 도움을 받으며 나유타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조각조각 모은 힌트를 바탕으로 그가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홋카이도 오타루를 찾고, 그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있는 가와사키에서도 탐문에 나선다. 나유타를 기억한다는 친구집을 방문하고, 어느 그림 속 모델의 지인을 찾아내 인터뷰에 성공한다. 그러던 중 나유타의 환상적인 미발표 작품을 눈앞에서 맞닥뜨리는 행운도 경험하면서 카논은 전대미문의 작가 나유타의 매력에 점점 더 깊게 빠져든다.
<러브레터><하나와 앨리스><립반윙클의 신부>의 감독
이와이 슌지가 직조한 감각적 아트 미스터리 소설
눈 덮인 겨울 풍경과 “오겐키데스카”라는 외침으로 기억되는 아름다운 영화 <러브레터>, 두 여고생의 첫사랑 연애 대작전을 그린 <하나와 앨리스>, 행복 가득한 인터넷 세상과 그늘진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는 청춘을 담아낸 <립반윙클의 신부>…… 풋풋하지만 서툰 청춘의 흔들리는 초상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온 감독 이와이 슌지. 소설가로서도 차곡차곡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신작 장편소설 《제로의 늦여름》으로 한국 독자를 찾는다. ‘사신(死神)’이라 불리며 도시전설의 주인공이 된 어느 천재 복면 화가의 이야기를 쫓는 아트 미스터리로, 작가의 첫 도전 장르라지만 미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특유의 감각적인 필치가 독자를 금세 이야기의 한복판으로 안내한다. 출간과 동시에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에 ‘제로의 늦여름 영화화’라는 자동완성 검색어가 등장하는 등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표지 재킷에는 작가가 실제로 소설을 집필하는 데 모티프가 된 미에노 케이의 하이퍼리얼리즘 회화를 실었다. 작가는 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마주하는 순간 무언가 와락 전해지는 그런 그림과 같은 소설을 쓰고 싶었다”라고 귀띔했다.
그의 그림 속 모델은 예외 없이 죽음을 맞이한다━━
‘사신’이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화가 나유타
금단의 도시전설을 파헤치는 추적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때로 그림은 일순 보는 사람을 매혹합니다.
뭔가가 마음에 새겨진다고 할까요. 형언하기 어렵죠.
그 감각을 소설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런 무모한 발상에서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_이와이 슌지(출간 기념 인터뷰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한 뒤 광고 회사에 다니던 카논은 상사 등쌀에 질려 퇴사를 감행한다. 이후 지인 소개로 미술잡지 편집부에 수습기자로 들어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정규직 입사 테스트를 겸한 특집기사 작업을 맡게 된다. 기사의 테마는 화제의 화가 ‘나유타’ 심층 탐구. 본명도 얼굴도 알려지지 않은 이 복면 화가는, ‘사신’이라는 별명으로도 유명한데. 인터넷상의 소문에 따르면 그의 그림 속 모델은 예외 없이 죽는다고 한다. 과연 그는 저주를 그리는 사신일까?
카논은 고교 미술부 후배 가세, 전 직장 후배 하마사키 등의 도움을 받으며 나유타의 정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조각조각 모은 힌트를 바탕으로 그가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홋카이도 오타루를 찾고, 그가 다녔던 고등학교가 있는 가와사키에서도 탐문에 나선다. 나유타를 기억한다는 친구집을 방문하고, 어느 그림 속 모델의 지인을 찾아내 인터뷰에 성공한다. 그러던 중 나유타의 환상적인 미발표 작품을 눈앞에서 맞닥뜨리는 행운도 경험하면서 카논은 전대미문의 작가 나유타의 매력에 점점 더 깊게 빠져든다.
취재가 거듭될수록 카논의 탐색은 단순한 취재를 넘어 나유타와의 불가사의한 연결고리를 발견하는 여정이 되어가는데…….
이 책을 먼저 읽은 독자의 찬사
〇 마지막에 가슴이 저릿했습니다. 중간에는 좀 소란한 듯하면서도 몽글몽글했고요. 역시 이와이 슌지는 감동이죠! 회화를 테마로 한 영화는 아직 없었던 거 같은데, 《제로의 늦여름》을 영화로도 꼭 보고 싶습니다. _독자A
〇 한 사람의 좌절과 재기를 그린 심플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어디까지가 참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어디까지가 상상이고 공상인지…… 소설 속 세계가 무한대로 확장되었다. 이야기의 결말은 물론 중간중간의 착지점이 새롭고 흥미로웠다. _독자B
〇 나유타의 실체에 다가서는가 싶더니 이내 멀어지는 듯한 전개가 거듭되어 읽는 내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이따금 등장하는 회화에 대한 심도 깊은 묘사도 이 소설의 매력 포인트였다. _독자C
〇 영화화하자! _독자D
〇 미스터리 소설이면서 동시에 이와이 슌지다운 운명적 만남, 순애보를 담은 러브스토리였다. 추천!! _독자E
〇 이와이 슌지 소설은 처음 읽었다. 대감동! 청량한 표지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사건의 연속! 두근두근하며 페이지를 넘겼다. 여러 우연이 겹치고 여러 인생이 얽혀 결말을 향해 속도감 좋게 내달렸다. 요코하마에서 오타루, 시모기타자와…… 소설 속 장소에 가고 싶어졌다. 읽으며 문득문득 멋진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는 이야기였다. _독자F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와이 슌지(지은이)
1963년에 태어나 대학에서는 미술을 공부했다. 1988년에 뮤직비디오 업계에 발을 들인 이래 활동 영역을 확장, 1993년에는 TV드라마 〈쏘아올린 불꽃, 아래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를 연출, TV제작물로는 드물게 일본영화감독협회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95년에는 첫 장편영화 〈러브레터〉를 발표, 일본은 물론 국경을 넘어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이와이 ㅤㅅㅠㄴ지라는 이름을 대대적으로 각인했다. 이후 〈스왈로테일 버터플라이〉〈피크닉〉〈4월 이야기〉〈릴리 슈슈의 모든 것〉〈하나와 앨리스〉〈라스트레터〉〈키리에의 노래〉 등 공개하는 영화마다 독특한 영상미를 자랑하며 ‘이와이 미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영화 〈식일〉에서는 주연배우로 활약하고, 동일본대지진 후 응원곡 ‘꽃은 핀다’의 작사를 맡는 등 시나리오, 작곡, 작사, 다큐멘터리, CM,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영상 못지않게 책이라는 매체에 대한 열정도 뜨거워 《러브레터》《스왈로테일》《윌리스의 인어》《릴리 슈슈의 모든 것》《뱀파이어》《립반윙클의 신부》《라스트 레터》《키리에의 노래》 등 소설, 《쓰레기통 극장》 등 에세이도 틈틈이 발표하고 있다.
홍은주(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에 거주하며 프랑스어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기사단장 죽이기』 『일인칭 단수』,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 실격』, 미야모토 테루의 『등대』, 델핀 드 비강의 『실화를 바탕으로』 등이 있다.
목차
1 그림 7 2 오필리아 17 3 모습은 닮기 어렵고 26 4 그림과 시와 노래 41 5 화가들 60 6 재회 76 7 나유타 85 8 반려 98 9 까마귀 공원 109 10 헌체 130 11 아마라 159 12 꽃의 거리 185 13 벽화 214 14 가나에 일기 223 15 항하사(恒河沙) 252 16 쓰미코의 이야기 264 17 코로보쿠르의 뼈 277 18 트릭 300 19 스케치북 318 20 인터뷰 333 21 악령 344 22 창고에서 꺼내기 361 23 사신(死神) 378 24 그림 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