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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봉호, 李奉浩
서명 / 저자사항
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 / 이봉호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왼쪽주머니 :   사람in,   2021  
형태사항
432 p. : 천연색삽화 ; 19 cm
ISBN
9788960499201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2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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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780.2 2021z8 등록번호 111903687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오로지 소장음반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던 아날로그 시대 음악 읽기. 학창시절부터 음악중독자로 살아온 저자가 지금껏 소중히 간직해온 인생음반 리스트를 공유한다. 록, 포크, 블루스, 재즈, 클래식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아날로그 시대 음악으로 안내한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음악가와 반가운 음반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깊은 울림을 준 명곡, 명반으로 책을 가득 채웠다. 곡에 대한 소개와 그 음악에 얽힌 저자의 단상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며 뮤직 유토피아를 그려낸다. 특히 1960~1970년대 록음악을 다시 듣고 싶은 사람이나,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세계음악을 접해보고 싶은 사람, 한국 록의 계보를 다시 돌아보고 싶은 사람, 또 클래식 감상을 시작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방대한 음악의 바다에서 길을 잃기 전에 먼저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길 권한다.

봉호 형, 오늘은 어떤 음악 들어?
우리 삶 속에 음악이 빠지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 사람의 영혼 속에는 음악의 DNA가 각인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다.
음악은 듣는 사람에 의해 완성된다. 이 책의 저자 봉호 씨는 그 누구보다 ‘음악의 주인은 감상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람이다. 음악에 매료되어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어 삶을 일구는 동안에도 내내 음악이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음악과 문화에 대한 사랑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하며 살고 있는 지금도 그의 정체성은 ‘감상하는 사람’이다. 결국 음악은 듣는 사람을 위한 것이며, 듣는 사람의 마음 안에서 완성되는 예술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다.

나의 인생 BGM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 BGM이 있기 마련이다. 음악에는 추억이 따라온다. 이 책은 저자의 인생음악을 모아 독자들과 공유한다. 음반에 얽힌 에피소드, 삶의 기억이 음악과 함께 흐른다.
곡 선정 기준은 물론 저자의 취향을 바탕으로 하지만, 독자들에게 음악감상 안내자가 되어주고 싶다는 목적도 소홀히하지 않았다. ‘죽기 전에 꼭 들어봐야 하는 음악’류의 선정 방식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저자의 개인적인 음악인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픈 음악을 정성껏 골랐다.

흘러가는 음악이 아닌 소장하는 음악,
LP와 CD로 만나는 레트로 음악 여행

음원이 아닌 음반으로 소장한 음악을 위주로 소개한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20세기 음악이 주를 이룬다. 나이가 들어서 듣는 음악보다 젊은 시절 들었던 음악이 강렬하게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 그래도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같은 음악은 다르게 읽힌다. 경험이 쌓이고 생각이 깊어졌으므로. 그래서 음악감상은 더욱 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한 사람에게도 그 의미가 시기마다, 장소마다 일정치 않은 음악이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음악도 독자들의 마음에 닿아 각자의 의미로 남게 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음악을 듣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갈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바람으로 쓰여졌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봉호(지은이)

작가, 강사, 칼럼니스트, 대중문화평론가, 다음으로 문화중독자. 영국 노섬브리아 문화경영대학원, 홍대 문화예술MBA 과정을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문화정보콘텐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서진, 장구의 신》 《음악을 읽다》 《취향의 발견》 《독서인간의 서재》 《음란한 인문학》 《나쁜 생각》 《광화문역에는 좀비가 산다》 《나는 독신이다》 《제9요일》 등을 출간했다. FM 라디오 방송 ‘음악의 교차로’에 출연,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특강을 하였으며, 음악지 〈핫뮤직〉, 〈아트록〉에 포크음반 시리즈를, 〈경향신문〉 대중문화 칼럼 〈문화중독자의 야간비행〉을 연재했다. 금융인 문화제 특상, 광명시 신인문학상, 계간 만다라 신인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다시, 한국 음악을 읽다
내 마음에 비관을 깔고 … 산울림
만들어진 한국인의 얼굴 … 김민기
다른 세상에서 산다는 것 … 조동진
오후만 있던 토요일 … 어떤날
갈 수 있는 나라 … 언니네이발관
이것은 차라리 영적인 경험 … 김두수
신중현과 사이키델릭 여제 … 김정미

2장. 다시, 록을 읽다
보스턴에서 마주친 기타 영웅 … 제프 벡
그들의 연주가 역사가 된다면 … 블라인드 페이스
죽음으로부터의 혁명 … 그레이트풀 데드
미국과 맞짱 뜬 라틴록의 황제 … 카를로스 산타나
록이거나, 블루스거나, 팝이거나 … 플리트우드 맥
머리에 꽃을 … 퀵실버 메신저 서비스
대중음악의 이종교배자들 … 스틸리 댄

3장. 다시, 아트록을 읽다
아침형 인간의 애청곡 … 스트로브스
돼지가 하늘에 걸린 날 … 핑크 플로이드
현실과 이상의 느슨한 경계에서 … 킹 크림슨
지하철 6호선 대흥역 2번 출구 … 르네상스
제노바의 깊고 푸른 꿈 … 뉴 트롤스
영화 〈엑소시스트〉의 배경음악 … 마이크 올드필드
콜드플레이의 정신적 지주 … 브라이언 이노

4장. 다시, 포크를 읽다
영국의 새벽에 이루어진 작은 기적 … 헤론
털북숭이 천사들의 합창 … 크로스비, 스틸스, 내시 앤드 영
프랑스 니스에서 본 미술작품 … 이브 뒤테유
적어도 브리티시 포크의 역사 … 페어포트 컨벤션
스페인의 독재자와 음유시인 … 파코 이바녜스
이탈리아 칸타우토레의 마법사 … 루초 바티스티
아름다운 것들 … 안젤로 브란두아르디

5장. 다시, 블루스를 읽다
나를 배반한 충고 … 비 비 킹
기타로 쓴 35세의 비망록 … 스티비 레이 본
화이트블루스의 대부 … 존 메이올
하나의 영토, 분리된 인간 … 슈기 오티스
슬픔의 새로운 모습들 … 로이 뷰캐넌
아일랜드의 작은 거인 … 밴 모리슨
시대를 위로하는 음악 … 앨 쿠퍼

6장. 다시, 재즈를 읽다
블루노트의 간판스타 … 존 콜트레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악기 … 케니 버렐
이토록 펑키한 다섯 손가락 … 허비 행콕
가을을 남기고 사라진 연주자 … 소니 롤린스
일타삼피의 문화경제학 … 조지 벤슨
공부하는 트럼페터의 탄생 … 도널드 버드
딜리셔스 샌드위치 … 밥 제임스

7장. 다시, 클래식을 읽다
에스토니아의 작은 거인 … 아르보 패르트
현대음악의 마에스트로 … 피에르 불레즈
침묵으로 완성한 연주곡 … 클로드 아실 드뷔시
정명훈을 인정한 작곡가 … 올리비에 메시앙
다름과 차이의 볼레로 … 모리스 라벨
인생열차의 마지막 종착역 … 구스타프 말러
수채화를 그리는 지휘자 … 클라우디오 아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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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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