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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토지대장, 양안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민우, 李民友, 1979-
서명 / 저자사항
조선시대의 토지대장, 양안 / 이민우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세창출판사,   2024  
형태사항
191 p. : 천연색삽화 ; 20 cm
총서사항
한국국학진흥원 전통생활사총서 ;27
ISBN
9791166843709 9791166841644 (세트)
일반주기
기획: 한국국학진흥원  
서지주기
참고문헌: p.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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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3.05 2023z8 27 등록번호 111910143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내용을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통생활사총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내용을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 책은 조선시대 국가 재정의 기초였던 양안의 역사와 그 사회적 의미를 탐구한다. 초기 기사양전부터 광무양전에 이르기까지 양전의 과정과 변화를 상세히 설명하며, 양안이 단순한 토지대장을 넘어 당시 사회와 경제의 근간을 담고 있음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양안의 문서 구성과 활용 방식, 그리고 이를 통해 드러나는 조선시대 민중의 일상과 국가의 행정 체계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이 제공하는 깊이 있는 통찰과 흥미로운 서술을 통해 조선시대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조선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에게 ‘조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보통 양반이나 선비의 모습이다. 그러나 조선에는 양반과 선비뿐만 아니라 상인이나 농민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살았다. 그러니까 조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양반들의 삶뿐만 아니라, 상인과 농민들의 삶도 함께 바라봐야만 한다. 또 양반들의 삶 역시도, 중앙정치에서의 활동만으로는 충분히 이야기될 수 없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실록이나, 『승정원일기』처럼 국가가 편찬한 관찬 기록에서는 이들의 일상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다행히도 개인의 일기나 서간집 등 다양한 사적 기록이 발굴됨에 따라 우리는 이들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일기나 서간집을 남긴 사람들이 주로 식자층에 속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한계는 있지만, 그러한 식자층이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면서 주변의 이야기도 남겨 왔기에, 우리는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주변의 삶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통생활사총서는 이처럼 조선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들을 따라서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가 몰랐던 조선 사람들의 삶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양안을 통해 조선시대의 사회경제적 구조와 민중의 삶을 조망한 뛰어난 연구서다. 저자는 단순히 양안을 세금 부과의 도구로 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국가 운영의 철학과 당시 사람들의 일상을 섬세히 풀어냈다. 특히 초기 양안의 역사적 배경부터 광무양안의 정교한 구성에 이르기까지, 양안의 변천사를 깊이 있게 다루어 독자들에게 조선시대의 역사를 새롭게 이해할 단서를 제공한다. 쉽고도 흥미로운 서술 방식으로 일반 독자부터 역사 연구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며, 조선시대 국가와 민중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통찰할 수 있는 값진 자료를 제시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민우(지은이)

국립안동대학교 사학과 조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여말선초 사전 혁파와 토지제도 개혁 구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시대 토지제도와 지주제에 대한 연구와 함께 디지털 역사학과 역사교육의 방향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 「조선 초기 조용조에 대한 이해와 부세제도 개혁의 방향」, 「중세 경제사 연구에서 토지 소유권과 수조권에 대한 재검토」 등이 있다.

한국국학진흥원(기획)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진흥을 통한 글로컬 시대의 인류문화 창달에 기여’라는 목표 아래 전통 기록유산을 중심으로 민간 소장 국학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보존과 연구 활용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전통시대 고문헌과 유교 책판 등의 기록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그런 기록유산들 속에 알알이 박혀 있는 한국적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제공하는 일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선현들의 지혜를 전승하고, 한문교육원과 유교문화박물관을 운영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급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책머리에

1. 양안이란?

2. 양안의 문서 양식과 수록 정보

고유 식별 번호와 필지의 위치: 자호와 지번, 들판
양전 방향과 필지의 연속성: 양전 방향과 사표
세금을 결정하는 정보: 지목, 전형, 면적, 전품과 결부
토지의 등록자: 주인과 작인

3. 조선시대 양전의 역사
조선 최초의 양전: 기사양전
조선시대 양안의 원형: 태종부터 성종까지
임진왜란의 영향과 전후복구: 계묘양전과 갑술양전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양안: 경자양전
대한제국과 최후의 양전사업: 광무양전

4. 양전의 시행과 양안의 작성
양전 방침의 결정
양전 조직과 토지의 측량
결부 산정과 양안 작성

5. 양안의 활용

나오는 말
주석
참고문헌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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