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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이남희, ▼g 李南姬, ▼d 1962- ▼0 AUTH(211009)130592 |
| 245 | 1 0 | ▼a 조선시대 외국어 공부와 시험 / ▼d 이남희 지음 |
| 260 | ▼a 서울 : ▼b 세창출판사, ▼c 2024 | |
| 300 | ▼a 223 p. : ▼b 천연색삽화 ; ▼c 20 cm | |
| 490 | 1 0 | ▼a 한국국학진흥원 전통생활사총서 ; ▼v 24 |
| 500 | ▼a 기획: 한국국학진흥원 | |
| 504 | ▼a 참고문헌: p. 216-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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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23z8 24 | 등록번호 111909731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23z8 24 | 등록번호 111911006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국 전통시대의 다양한 역사적 현장과 인물 속에 숨어 있는 사례들을 하나하나 발굴하여 재구성해 소개한다. 당시 사람들의 일상 속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그간 덜 알려져 있거나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소재를 대중에게 흥미롭게 전달한다. 특히 중앙정부 중심의 자료가 아닌 민간에서 생산한 기록물을 통해 내용을 재현하는 만큼 각 지역의 살아 있는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는 데 기여한다. 매년 해당 분야 전문가를 집필자로 선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원고의 완성도를 높였다. 본 총서를 통해 생활사, 미시사, 신문화사의 붐이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이 책은 조선시대 외국어 교육과 시험 제도를 심도 있게 다룬 연구서로, 사역원과 4학 체제에서 관립 외국어학교로 이어지는 변화 과정을 중심으로 국가 외교와 국제 관계에서 외국어 교육이 차지한 역할을 조명한다. 언어별 학습 방식과 교재, 시험 제도, 그리고 이를 통해 배출된 역관들의 활동을 구체적으로 분석하며, 외국어 학습이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사회·문화·정치적으로 중요한 기능을 수행했음을 보여준다. 이 책은 조선시대 외국어 교육의 역사를 통해 현대 외국어 교육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역사와 교육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조선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았을까? 우리에게 ‘조선’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은 보통 양반이나 선비의 모습이다. 그러나 조선에는 양반과 선비뿐만 아니라 상인이나 농민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살았다. 그러니까 조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양반들의 삶뿐만 아니라, 상인과 농민들의 삶도 함께 바라봐야만 한다. 또 양반들의 삶 역시도, 중앙정치에서의 활동만으로는 충분히 이야기될 수 없음이 분명하다. 그런데 실록이나, 『승정원일기』처럼 국가가 편찬한 관찬 기록에서는 이들의 일상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다행히도 개인의 일기나 서간집 등 다양한 사적 기록이 발굴됨에 따라 우리는 이들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일기나 서간집을 남긴 사람들이 주로 식자층에 속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한계는 있지만, 그러한 식자층이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면서 주변의 이야기도 남겨 왔기에, 우리는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주변의 삶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통생활사총서는 이처럼 조선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들을 따라서 읽어 나가다 보면 우리가 몰랐던 조선 사람들의 삶을 짐작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조선시대 외국어 교육과 시험 제도를 중심으로 국가와 사회가 언어를 통해 구축한 구조적 틀을 깊이 탐구한 역작이다. 저자는 사역원과 4학 체제에서 시작해 관립 외국어학교로의 이행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 내며, 언어 학습이 단순히 지식의 영역을 넘어 국가적 필요와 정치적 환경 속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리 잡아 왔는지를 보여 준다. 특히 언어별 학습 과정, 교재의 특징, 시험 제도의 구체적 내용은 조선시대 외국어 교육의 실체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당시 외교와 문화 교류에서 외국어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더불어 역관들의 활동과 그들의 삶을 통해 외국어 교육이 개인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갖고 있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남희(지은이)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조선시대 잡과입격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여성선비와 여중군자: 조선 지식인 여성들의 역사』(2023), 『조선시대 언간을 통해 본 왕실 여성의 삶과 생활세계』(2021), 『조선후기 의역주팔세보 연구: 중인의 족보 편찬과 신분 변동』(2021), 『역사문화학: 디지털시대의 한국사 연구』(2016), 『영조의 과거, 널리 인재를 구하다』(2013), 『조선왕조실록으로 오늘을 읽는다』(2008), 『조선후기 잡과중인 연구』(1999), 『조선시대 과거 제도 사전』(공저, 2014), Click Into the Hermit Kingdom(공저, 2000)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사서오경(四書五經): 동양철학의 이해』(1991), 『학문의 제국주의』(2003), 『천황의 나라 일본: 일본의 역사와 천황제』(2006)가 있다. 그 외에 한국 근세 사회문화사, 디지털인문학, 그리고 문화콘텐츠와 관련해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국국학진흥원(기획)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진흥을 통한 글로컬 시대의 인류문화 창달에 기여’라는 목표 아래 전통 기록유산을 중심으로 민간 소장 국학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보존과 연구 활용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전통시대 고문헌과 유교 책판 등의 기록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그런 기록유산들 속에 알알이 박혀 있는 한국적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제공하는 일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선현들의 지혜를 전승하고, 한문교육원과 유교문화박물관을 운영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급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들어가는 말 1. 외국어와 역학(譯學) 외국어와 국어: 개념과 용어 외국어와 역학 외국어의 종류와 변화 2. 가르치는 곳과 배우는 사람들 조선 이전의 외국어 교육 승문원과 사역원 그리고 외국어 역학생도: 외국어를 배우는 생도 3. 무슨 책으로 어떻게 공부했나 각 언어별 교재 외국어 학습법 4. 시험과 선발 그리고 진로 사역원 내에서의 시험 역과와 선발 인원: 실력 있는 자만 선발하라 역관의 진로와 삶 5. ‘사역원 체제’에서 ‘관립외국어학교 체제’로 국제질서 변동과 외국어 보빙사와 동문학(同文學)과 육영공원(育英公院) 관립 외국어학교와 6개 외국어 체제 외국어의 부침: 일어(日語)와 아어(俄語) 6. 외국어와 통사(通事) 이야기 조선에서 외국어를 가르친 외국인 조선에 귀화한 외국인: 향화인(向化人) 외국어를 알았던 왕과 외국어에 능했던 문신들 통사 이야기: 통사 열전 나오는 말 참고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