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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5 | ▼a (KERIS)BIB000017231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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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eng |
| 082 | 0 0 | ▼a 294.3/423 ▼2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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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294.16 ▼b 2025 | |
| 100 | 0 | ▼a Nhá̂t Hạnh, ▼c Thích, ▼d 1926-2022 ▼0 AUTH(211009)140176 |
| 245 | 1 0 | ▼a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 ▼b 상실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틱낫한의 치유 수업 / ▼d 틱낫한 지음 ; ▼e 권선아 옮김 |
| 246 | 1 9 | ▼a How to live when a loved one dies : ▼b healing meditations for grief and loss |
| 260 | ▼a 서울 : ▼b 알에이치코리아, ▼c 2025 | |
| 300 | ▼a 283 p. ; ▼c 19 cm | |
| 504 | ▼a 참고문헌: p. 278-279 | |
| 650 | 0 | ▼a Bereavement ▼x Religious aspects ▼x Buddhism |
| 650 | 0 | ▼a Death ▼x Religious aspects ▼x Buddhism |
| 650 | 0 | ▼a Grief ▼x Religious aspects ▼x Buddhism |
| 650 | 0 | ▼a Spiritual life ▼x Buddhism |
| 650 | 0 | ▼a Meditation ▼x Buddhism |
| 700 | 1 | ▼a 권선아, ▼g 權善娥, ▼d 1967-, ▼e 역 ▼0 AUTH(211009)166788 |
| 900 | 0 0 | ▼a 틱낫한, ▼e 저 |
| 900 | 0 0 | ▼a 낫한, ▼c 틱, ▼e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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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294.16 2025 | 등록번호 11191157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세계 4대 생불生佛로 숭상받던 영적 지도자 틱낫한 스님이 입적한 지 3년이 흘렀다. 2022년 1월 22일, 그의 사망 소식은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전 세계 유력 매체에서 대서특필 되었으며, 달라이 라마는 물론 불교계를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에서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자신이 떠난 후 슬픔에 잠길 전 세계인을 위로하듯, 스님은 타계하기 전에 이 책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를 남겼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갑작스러운 상실을 마주했을 때 많은 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거나, 절망과 비통에 빠져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예기치 못한 상실을 겪은 사람들에게 현재 겪는 감정의 폭풍우를 잘 극복하고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호흡부터 명상까지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며 평안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
“죽음에 대한 가장 깊은 진리를 이해할 때,
비로소 참된 평화와 살아갈 힘을 얻는다”
세계적인 불교 지도자가 안내하는 평안의 여정
세계 4대 생불生佛로 숭상받던 영적 지도자 틱낫한 스님이 입적한 지 3년이 흘렀다. 2022년 1월 22일, 그의 사망 소식은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전 세계 유력 매체에서 대서특필 되었으며, 달라이 라마는 물론 불교계를 비롯해 전 세계 각계각층에서 거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었다. 자신이 떠난 후 슬픔에 잠길 전 세계인을 위로하듯, 스님은 타계하기 전에 이 책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를 남겼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갑작스러운 상실을 마주했을 때 많은 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거나, 절망과 비통에 빠져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예기치 못한 상실을 겪은 사람들에게 현재 겪는 감정의 폭풍우를 잘 극복하고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호흡부터 명상까지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며 평안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
“소중한 존재를 잃고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틱낫한 스님의 삶과 죽음을 꿰뚫는 지혜와
남겨진 이들을 위한 자기 돌봄과 마음챙김
2024년, 국내 사망자 수가 코로나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참사까지 매년 이어져 가까운 이를 잃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은 아니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과 재난으로 죽음을 맞닥뜨리는 일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상실을 마주했을 때 많은 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거나, 절망과 비통에 빠져 자기 자신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예기치 못한 죽음을 목도한 이들을 어루만지고자 틱낫한 스님이 타계하기 전에 출간되었다. 100권이 넘는 그의 저서 중에서도 오롯이 상실을 겪은 이들을 위한 도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사랑하는 사람이 떠날 때, 우리도 어떤 방식으로든 그들과 함께 죽습니다. 그들이 더 이상 살 수 없다는 것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중략) 그들이 떠난 뒤에 우리가 선택한 삶의 방식은 그들의 죽음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상호존재의 통찰입니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에는 틱낫한의 삶과 죽음에 대한 가장 깊은 진리, 바로 모든 생명은 단독으로 존재하지 않고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상호존재(Interbeing)’의 가르침이 담겨 있다. 다시 말해 소중한 이가 세상을 떠나도 그의 말과 행동은 나와 내 주변인, 구름과 자연 같은 우주 만물 속에 존재하므로 항상 내 곁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틱낫한은 나에게서, 타인에게서, 흘러가는 구름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지침이 담긴 ‘자기 돌봄’ 수행법을 책 곳곳에 수록했다. 자기 돌봄을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쓰거나, 용서를 구하며 스스로 치유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죽음을 회피하지 않고 마주했을 때야말로, 두려움과 슬픔을 떨쳐버리고 살아갈 힘을 얻는다. 이 책을 통해 순간순간 찾아드는 절망이 평안으로, 나아가 치유됨을 느끼며, 동시에 자기 자신, 사랑하는 이들 그리고 모든 생명과 다시 연결되기를 바란다.
“삶의 모든 순간은 소중한 보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온전히 머물며
삶의 경이로움을 알려 주는 틱낫한의 문장들
틱낫한 스님의 가르침을 읽다 보면, 죽음보다 매 순간을 인식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애도임을 깨닫는다. 이 책은 틱낫한 스님 특유의 다정하고 친근한 어투와 쉬운 일상어로 간결하게 쓰여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지혜는 결코 간단하지 않다.
전반부인 ‘상실의 아픔을 마주하다’와 ‘강한 감정을 견뎌 내다’에서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며 위로와 다독임을 건넨다. 다음으로 ‘구름은 결코 죽지 않는다’에서는 삶과 죽음에 대한 통찰을, 마지막 장인 ‘삶과 연결되다’에서는 치유를 넘어 우리 스스로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현재의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라는 가르침으로 끝을 맺는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순간에 머무를 수 있다면 우리는 삶을 깊이 살 수 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을 통해 탄생과 죽음의 경계를 허물고 현재의 순간을 더 깊이 있게, 의미 있게 만들어 보자. 삶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참된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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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틱낫한(지은이)
1926년 베트남에서 태어났다. 열여섯 살 때인 1942년 베트남 후에(Hue)에서 조금 떨어진 뚜 히에우(Từ Hiếu) 사원으로 들어가 승려가 되었다. 1961년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대학교와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비교종교학을 공부했다. 이후 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자 전 세계를 돌며 반전평화운동을 전개했다. 이 때문에 베트남 정부에 귀국 금지 조치를 당했지만, 196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1982년 프랑스 서남쪽에 있는 보르도 근처에 플럼 빌리지(Plum Village)라는 작은 명상 공동체를 세웠다. 이후 파리 근교와 독일, 미국, 홍콩, 태국, 오스트레일리아, 베트남 등에도 플럼 빌리지가 세워지는 등 세계적 명상 공동체가 되었다. 현재 700여 명 가량의 스님들이 플럼 빌리지 전통에서 출가하여 공동체 안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일반인에게도 수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님은 지난 2014년 가을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 2018년 치료를 위해 태국을 방문한 후 고향인 베트남으로 향했다. 하지만 스님은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2022년 1월 21일(베트남 시각 기준) 세납 96세로 입적했다. 스님의 다비식은 2022년 1월 29일 베트남 뚜 히에우 사원에서 진행됐다. 코로나 유행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승려와 일반 신도 수만 명이 참여했으며 세계 각국에서는 온라인으로 다비식이 중계됐다. 다비 후 수습된 유골은 뚜 히에우 사원과 전 세계 플럼 빌리지에 나눠 뿌려졌다.
권선아(옮긴이)
틱낫한 스님이 1995년, 2003년, 2013년 세 차례 방한했을 당시 기획과 통역 등의 소임으로 가까이에서 함께하며, 스님의 삶과 수행을 배우는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 세상 속으로 기꺼이 들어가 수많은 삶과 세상을 어루만지신 스님의 가르침을 따르며, 세상의 고통에 구체적으로 응답하는 불교에 관심을 갖고 서양 심리학과 과학, 동·서양 불교 간의 소통과 대화에 주목해 왔다. 현재는 공감과자비연구소, 마인드스페이스MindSpace를 이끌며, 스탠퍼드 대학교의 자비 명상 프로그램 CCT™를 중심으로 마음챙김과 자비의 수행을 함께 나누고 있다.
목차
이 책을 향한 찬사
편집자의 말
상실의 아픔을 마주하다
자기 돌봄 수행: 복식 호흡┃의식적인 호흡┃걷기 명상에서 위안을 찾다
강한 감정을 견뎌내다
자기 돌봄 수행: 고통스러운 감정을 품고 다독이다┃쉬기 위해 멈추다┃ 치유를 위한 앉기 명상┃내 안에 있는 사랑하는 이를 보다┃마음챙김의 종소리에 귀를 기울이다┃사랑하는 이가 세상을 떠났을 때 새롭게 시작하다┃사랑하는 이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편지를 쓰다┃자기 자비를 기르다
구름은 결코 죽지 않는다
자기 돌봄 수행: 회복을 가져오는 깊은 이완┃대지에 접촉하다┃내 안에서, 다른 사람 속에서 사랑하는 이를 바라보다
삶과 연결되다
자기 돌봄 수행: 사랑하는 이를 위해 제단을 만들다┃사랑하는 이와 함께 걷다┃사랑하는 이를 기리다┃감사의 마음을 가꾸다┃아침의 미소
옮긴이의 말
참고 도서
틱낫한 스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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