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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김현준, ▼d 1967- ▼0 AUTH(211009)81782 |
| 245 | 1 0 | ▼a 캐논 : ▼b 김현준의 재즈+로그 = ▼x Canon : jazz+logue / ▼d 김현준 지음 |
| 260 | ▼a 파주 : ▼b 한울, ▼c 2022 | |
| 300 | ▼a 389 p. ; ▼c 22 cm | |
| 500 | ▼a 색인수록 |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781.65 2022z3 | 등록번호 111912929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재즈비평가 김현준이 18년 만에 새로운 저서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를 발표한다. 지난 10여 년간 비평 못지않게 공연기획과 프로듀싱에 몰두해 온 그는 저자 서문을 통해 이 책이 “쓰고 싶은 책이라기보다 써야 할 책이었다”고 밝힌다.
내용 면에서 이 책은 재즈를 중심으로 한 예술론과 시론(時論)을 담았다. 그리고 형식적으로는 저자가 설정한 가상(假像)의 피아니스트 ‘한세영’과 ‘나’의 대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챕터의 제목이기도 한 “수련, 영감, 전통, 무대, 갈등, 작품” 등 6개의 주제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이들을 잇는 프롤로그, 인터로그 1, 2, 에필로그는 소설, 고백록, 서신 등의 형식을 취했다. 자유로운 대담을 통해 음악계의 실상을 가감 없이 다루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한국인이 쓴 재즈 관련 서적 중 가장 깊은 심도를 지녔으며, 많은 이들이 외면해 온 첨예한 이슈들을 공론화시킨 현장 비평의 집약체다.
두 사람이 말하고 재즈가 기록한 삶과 예술의 이야기
『김현준의 재즈파일』(1997)과 『김현준의 재즈노트』(2004)를 집필했고, 번역서 『마일즈 데이비스』(2005/2015)와 『쳇 베이커』(2007/2016)를 내놓았던 재즈비평가 김현준이 18년 만에 새로운 저서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를 발표한다. 지난 10여 년간 비평 못지않게 공연기획과 프로듀싱에 몰두해 온 그는 저자 서문을 통해 이 책이 “쓰고 싶은 책이라기보다 써야 할 책이었다”고 밝힌다. 25세에 처음 구상을 시작해 30년의 경험과 삶의 굴곡이 더해지면서 자신이 “세상에 내놓는 마지막 저서여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을 만큼 의미가 남다른 저서이다.
책의 제목인 캐논은 규율, 규범, 규칙, 척도 등을 뜻하는 그리스어 ‘Kanon’에서 온 단어로 다양한 분야에서 조금씩 다른 의미로 사용된다(예술이나 철학에서 정당하고 기본적이라 얘기된 규칙이나 원리, 기독교에서 신학과 교리의 기본이 되는 정전(正典), 엄격한 대위법에 따른 작곡 기법이나 그 기법으로 만든 악곡, 미술에서 조화를 잘 이룬 이상적 인체의 비례, 묵시적인 합의를 통해 위대하다고 인정된 문학 작품과 작가). 작가는 이 책으로 독자에게 재즈의 정전이자 정도(正道)를 되새기기 촉구한다.
나는 이 책이, 선배들의 아쉬움을 되새겨 후배들이 자신의 앞길을 밝히는 데 지침서로 활용되길 바란다. 아직 무대 뒤로 물러날 때가 아닌데도 서둘러 예술의 꿈을 접고 있는 기성 연주자들에게 다시 창작의 꿈을 불러일으킬 촉진제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관객들에게, 그들이 왜 진심 어린 박수를 무대 위에 쏟아내야 하는지 곱씹게 할, 재즈의 굳건한 생명력과 예술적 가치를 조망하는 데 유용한 참고서가 되길 바란다. _책머리에
내용 면에서 이 책은 재즈를 중심으로 한 예술론과 시론(時論)을 담았다. 그리고 형식적으로는 저자가 설정한 가상(假像)의 피아니스트 ‘한세영’과 ‘나’의 대담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챕터의 제목이기도 한 “수련, 영감, 전통, 무대, 갈등, 작품” 등 6개의 주제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며, 이들을 잇는 프롤로그, 인터로그 1, 2, 에필로그는 소설, 고백록, 서신 등의 형식을 취했다. 딱딱하고 현학적인 비평문 대신 자유로운 대담을 통해 음악계의 실상을 가감 없이 다루었고, 책에서 언급된 모든 에피소드는 저자가 비평가이자 기획자로 현장에서 직접 겪은 일들이다.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는 지금까지 한국인이 쓴 재즈 관련 서적 중 가장 깊은 심도를 지녔으며, 많은 이들이 외면해 온 첨예한 이슈들을 공론화시킨 현장 비평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제작, 교육, 공연, 매체, 방송 등 저자가 몸담아 온 모든 분야의 담론들이 적나라하게 펼쳐진다. 재즈계를 넘어, 우리나라 음악계 전반을 조망하는 데 꼭 필요한 문제작이라 할 만하다.
책에 언급되는 음악인들은 페이지 아래 각주로 간단한 소개를 붙였고 책 말미에는 간단한 부록으로 재즈 장르 다시 보기를 달아서 용어 해설을 곁들였다. 재즈를 그리고 한국 재즈를 잘 아는 독자부터 새로 재즈의 매력에 눈 뜬 새내기 팬까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꾸몄다.
『캐논, 김현준의 재즈+로그』를 위한 OST 앨범 『Canon』
저자는 그간의 음악적 노하우를 집약해 책의 흐름에 맞춘 OST 앨범 『Canon』을 함께 제작했다. 이미 디지털 앨범으로 발표됐고, 독자들은 책에 실린 QR코드를 통해 55분 분량의 8곡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다섯 명의 피아니스트 이선지, 심규민, 김은영, 오은혜, 강재훈이 녹음에 참여했다. 이들의 라이브와 책의 내용을 ‘오디오 극(劇)’으로 재구성해 저자가 연출하는 출간 기념 공연도 준비된다. 일시와 장소는 2022년 11월 20일(일요일) 오후 5시, 서울 ‘벨로주 홍대’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책의 구성 책머리에 . . . 6 proLOGUE . . . 11 수련 修鍊 . . . 17 영감 靈感 . . . 69 interLOGUE 1 . . . 123 전통 傳統 . . . 129 무대 舞臺 . . . 185 interLOGUE 2 . . . 255 갈등 葛藤 . . . 261 작품 作品 . . . 333 epiLOGUE . . . 377 재즈 장르 다시 보기 . . . 380 찾아보기 . . . 3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