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46203333 | |
| 005 | 20251203170359 | |
| 007 | ta | |
| 008 | 250716s2025 ulkad b AX 000a kor | |
| 020 | ▼a 9788972188438 ▼g 9330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82 | 0 4 | ▼a 306.409159 ▼2 23 |
| 085 | ▼a 306.40953 ▼2 DDCK | |
| 090 | ▼a 306.40953 ▼b 2025z1 | |
| 245 | 0 0 | ▼a 한류의 빛과 그림자 = ▼x The light and shadow of the Korean wave / ▼d 이도흠 [외]지음 |
| 246 | 3 1 | ▼a Light and shadow of the Korean wave |
| 260 | ▼a 서울 : ▼b 한양대학교 출판부, ▼c 2025 | |
| 300 | ▼a 557 p. : ▼b 삽화, 도표 ; ▼c 23 cm | |
| 500 | ▼a 공저자: 조기현, 황선혜, 천위지에, 이정원, 조혜원, 최은진, 박상미, 김예나, 담옥천, 박수진, 권혜안, 신민정, 공양제 | |
| 504 | ▼a 참고문헌 수록 | |
| 700 | 1 | ▼a 이도흠, ▼g 李都欽, ▼d 1958-, ▼e 저 ▼0 AUTH(211009)5879 |
| 700 | 1 | ▼a 조기현, ▼e 저 ▼0 AUTH(211009)177068 |
| 700 | 1 | ▼a 황선혜, ▼g 黃仙惠, ▼d 1974-, ▼e 저 ▼0 AUTH(211009)171467 |
| 700 | 1 | ▼a 천위지에, ▼e 저 |
| 700 | 1 | ▼a 이정원, ▼d 1986-, ▼e 저 ▼0 AUTH(211009)177069 |
| 700 | 1 | ▼a 조혜원, ▼e 저 |
| 700 | 1 | ▼a 최은진, ▼e 저 |
| 700 | 1 | ▼a 박상미, ▼g 朴相美, ▼d 1976-, ▼e 저 ▼0 AUTH(211009)86468 |
| 700 | 1 | ▼a 김예나, ▼e 저 ▼0 AUTH(211009)162823 |
| 700 | 1 | ▼a 담옥천, ▼e 저 |
| 700 | 1 | ▼a 박수진, ▼g 朴秀晉, ▼d 1979-, ▼e 저 ▼0 AUTH(211009)46272 |
| 700 | 1 | ▼a 권혜안, ▼e 저 |
| 700 | 1 | ▼a 신민정, ▼e 저 ▼0 AUTH(211009)135346 |
| 700 | 1 | ▼a 공양제, ▼e 저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6.40953 2025z1 | 등록번호 111913035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한류는 변곡점에 놓였다. 국가 발전과 국민의 순응과 통합, 상품 판매를 열망하는 자본과 국가가 주도하고 지식인과 언론이 부추기고 화폐 증식의 욕망과 문화민족주의, 쾌락적 소비에 기울어진 대중이 열광적으로 호응하면서 한류의 성과를 과대 포장한 면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와 남미의 대중들도 여러 장르에 걸쳐 향유하면서 감동하고 의미를 공유하는 초국가적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한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는 냉정하게 돌아보며 인류 문화의 진정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좀 더 창조적이고 건전한 한류의 길을 열어야 한다.
한류는 변곡점에 놓였다. 국가 발전과 국민의 순응과 통합, 상품 판매를 열망하는 자본과 국가가 주도하고 지식인과 언론이 부추기고 화폐 증식의 욕망과 문화민족주의, 쾌락적 소비에 기울어진 대중이 열광적으로 호응하면서 한류의 성과를 과대 포장한 면이 적지 않다. 그럼에도 한류가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와 남미의 대중들도 여러 장르에 걸쳐 향유하면서 감동하고 의미를 공유하는 초국가적 문화현상으로 자리매김한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는 냉정하게 돌아보며 인류 문화의 진정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좀 더 창조적이고 건전한 한류의 길을 열어야 한다. 맹점이나 한계를 찾아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한류는 더 오랜 시간 유행한다고 하더라도 세계 예술과 문화에 별다른 족적을 남기지 못할 것이다. 한류의 맹점이나 한계는 무엇일까? '한류임에도 한국다운 정체성이 사라진 것', '한국 철학이 없는 것', '유럽/미국중심주의를 바탕으로 하거나 플랫폼 제국주의에 종속당하는 것', '체제에 포섭되어 저항성이나 부정성을 거세하고 탈정치/탈역사화하는 것', '문화민족주의가 강한 것', '가부장주의/반공이데올로기/소시민주의/능력주의/승자독식주의 등의 지배 이데올로기를 재현하는 것',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 서발터니티(subalternity)와 타자성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보완되지 않으면 한류는 일시적인 유행으로 그친 채 결국 서양의 주류 문화에 포섭당하는 것으로 귀결될 것이다. 이제 한류는 분단모순 등 한국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압축적 근대화와 서구화 경험이라는 아시아적 보편성만이 아니라 불평등과 기후위기 극복 등 세계적 보편성을 종합하여 새로운 비전을 펼치는 대항문화로 나아가야 한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도흠(지은이)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국문학자이지만 동양과 서양, 인문학과 사회과학, 자연과학을 융합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세계적 학자를 양성하는 사업인 한국연구재단 융복합분야 우수학자에 선정된 바 있다. 한국시가학회 회장, 한국기호학회 회장, 한국언어문화학회 회장,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 상임의장,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공동대표,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계간 ≪불교평론≫ 편집위원장,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을 역임했다. 저서로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 화쟁사상을 통한 형식주의와 마르크시즘의 종합』,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8-19세기 한국문학, 차이의 근대성』 등이 있고, 역서로 틱낫한의 『엄마』가 있다.
조기현(지은이)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 협동과정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디지털 플랫폼 매체이론을 중심으로, 넷플릭스와 한류를 연구하며 다양한 분야의 글과 논문을 쓰는 중이다. 총신대 신학대학원과 일반대학원에서 신학과 구약학을 공부하였고 목사가 되었으며 이후 목회활동과 더불어 히브리어 강의를 하며, 번역 및 저술활동을 하였다. 총신대학교에서 시간강사, 경건훈련원 원목 등을 역임하였고, 2011년 이후 같은 대학의 행정분야 전담교직원으로 전환하여 대학 기획조정실장 등 다양한 분야의 보직을 역임하며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역서로는 『리더가 저지르기 쉬운 10가지 실수』, 『아내를 사랑하는 10가지 방법』, 『신약개론, 구약개론』, 『레노바레성경』(공역), 「중세흑사병과 COVID-19의 양상 비교」(논문, 미발표) 등이 있다.
박수진(지은이)
한양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현재는 한양대, 성결대에서 강의 중이다. 공간과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이를 결합한 문화지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에는 소외된 지역문학, 소수자들에 대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 『문화지리학으로 본 문림고을 장흥의 가사문학』, 『조선후기 기생의 공간과 문화』가 있으며, 『제주 고전문학의 지평과 해양문화』, 『위기와 성찰의 뉴노멀시대』 등의 공저가 있다.
신민정(지은이)
1997년부터 방송을 시작하여 KBS <수요기획>, <SBS 스페셜>, EBS <다큐프라임> 등 다큐멘터리 작가로 활동해 왔다.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다큐영화 <목숨>의 작가, 인문다큐영화제 우수작 <남산은 말한다>를 제작하였다. 영화 <키다리 아저씨> 각색, 공저 『진로력, 10년 후 내 아이의 명함을 만든다』를 출간하였다. 경희언론정보대학원에서 디지털콘텐츠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 협동과정에서 박사 수료 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를 주제로 논문을 쓰고 있다. 동국대학교, 한라대학교 강사, 현재 동아방송예술대에서 강의 중이다.
박상미(지은이)
심리상담가이자 문화심리학자. 로고테라피 및 실존분석 국제공인 치료자(오스트리아 비엔나 빅터프랭클 연구소). 현재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교수(문화심리학), 한국의미치료학회 부회장 및 수련감독, 심리치료 교육기관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이다. 문학, 상담심리학, 대중문화, 문화심리학을 전공했고,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학술교류처 DAAD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독일에서 연구했다. 독일에서 빅터 프랭클이 창시한 로고테라피의 놀라운 치료 효과를 체험한 후, 수련을 받고 의미치료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법무부 방송국에서 전국 5만 7천여 명 교도소 재소자를 위한 심리치료 방송을, EBS에서 〈박상미의 관계 상담소〉 〈박상미의 가족 상담소〉를, 유튜브에서 〈박상미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KBS <아침마당>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억 뷰를 넘는다. 지은 책으로 『우울한 마음도 습관입니다』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 『박상미의 가족상담소』 『관계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박상미의 고민사전』 『모든 인생에는 의미가 있다』 『마지막에는 사랑이 온다』가, 옮긴 책으로 『우리가 타인을 마주할 때』 『빅터 프랭클』이 있다. 찍은 영화로는 장편 다큐멘터리 〈마더 마이 마더〉 〈내 인생, 책 한 권을 낳았네〉 외 여러 편이 있다.
김예나(지은이)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Global Co-production Trend in Audio-visual Industry and its Cultural Implications」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 협동과정 박사과정에서 한국드라마에서 한국현대사 성찰과 재현에 대한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예술원 주최 포스트휴먼과 영상예술 평론 공모에서 <디지털 전환시대 현전의 공통 신체 감각 그리고 소수자 정치>로 가작을 수상하였다. 실비아 페데리치의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를 공역하였다.
황선혜(지은이)
조사이(城西)국제대학 미디어학부 및 대학원 비즈니스디자인연구과 교수. 1997년부터 한국방송공사(KBS)에서 정보 프로그램 제작을 시작으로 방송계에 입문했으며, 2002년 일본으로 건너간 후 2005년부터 소니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즈에서 CS 채널의 편성, 제작, 구매 등 한일 콘텐츠 비즈니스 전반을 담당했다. 학문적으로도 연구를 심화해 2006년 히토츠바시(一橋)대학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2019년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에서 미디어디자인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8년부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일본비즈니스센터 센터장으로 취임하여 한일 협력 지원에 기여하며, 콘텐츠 비즈니스의 실무와 연구 양 측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본 출간 저서로 『韓国ドラマ全史(한국 드라마 전사)』, 『韓国コンテンツのグローバル展開(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전략)』, 『수평화된 한일관계』, 『日韓関係のあるべき姿(한일관계의 바람직한 모습)』 등이 있다.
천위지에(지은이)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박사 과정을 수료한 외국인 유학생이다. 여기저기 먹는 것을 좋아해서 박사 과정에 들어가면서 영상 콘텐츠에 등장한 재미있고 다양한 음식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유학생의 신분을 살려 한중 영화를 비교하면서 영상에 등장한 부차적 음식이 드라마나 영화의 중요한 요소로서 스토리텔링에 끼치는 영향과 문화 차원에서 담기는 상징 의미를 이론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이정원(지은이)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 협동과정에서 한류 서사 콘텐츠에서 치유 음식의 스토리텔링과 문화심리적 효과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 신지식농업 치유농업으로 명장을 받았으며 치유 음식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개발하고 있으며 한류를 바탕으로 농촌 자원과 치유 음식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연구하고 있다.
조혜원(지은이)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 협동과정에서 ‘BTS의 화쟁기호학적 연구’를 주제로 석사 논문을 작성 중이다. 넘치는 호기심 덕에 깊이 있는 탐구를 지향하며, 그 호기심과 문화에 대한 찬미만큼은 끝까지 잃고 싶지 않다. 동양 이론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텍스트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며,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의 흐름을 탐구하려고 한다.
최은진(지은이)
런던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동아시아 미디어 연구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대중문화 텍스트가 사회와 교접하는 방식, 특히 사회문화적 특수성 안에서 드러나는 재현의 문제에 대해 관심 갖고 연구할 계획이다. 2000년대 가족 멜로 영화에 드러나는 남성성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고 있다.
담옥천(지은이)
한양대학교 대중문화·시나리오 협동과정에서 <한국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중국 수용 양상>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 문화 콘텐츠가 중국에서 수용되는 양상과 그 심층의 문화사회학적 원인을 탐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한중 문화 예술 교류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하려 한다. <중국에서 주목받는 스터디 브이로그(Study Vlog) 속 한국 여성 이미지 분석> 등 논문을 썼다.
권혜안(지은이)
한양대 대중문화 및 시나리오 협동과정에서 예능 <신서유기>를 주제로 예능의 서사구조 분석에 관한 연구로 석사 졸업을 하였다. 지금은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영화영상이론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박사 재학 중에 한류를 바탕으로 예능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 애니메이션 등 여러 콘텐츠 분석을 진행하고자 한다.
공양제(지은이)
영국 브리스틀 대학에서 영상음악 작곡으로 석사를 하고 한양대학교 대중문화 시나리오 협동과정에서 박사를 수료하였다. 스토리텔링에서 음악과 영상이 어떻게 어우러지는 지에 관해 논문을 쓰고 있다. 음악과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현재 음악감독이자 극단 ‘아무’의 대표로서 극작 및 연출로 활동 중이다. <화전>, <툇마루가 있는 집>, <시인 백석> 등의 음악감독을 맡았고, <상운동 대복상회>, <불멸의 태봉씨>의 극작 및 연출을 담당하였다.
목차
서문
제1장 총론 : 한류의 맹점과 지향점
제2장 OTT 매체 데이터 분석으로 본 한류 영상 콘텐츠의 위상과 한계
제3장 일본의 20년 한류 읽기
제4장 한류 영상 콘텐츠에 나타난 음식의 의미와 재현의 한계
제5장 한류 콘텐츠에 담긴 한식의 스토리텔링
제6장 BTS 곡 <불타오르네>의 정-한-아우름
제7장 영화가 완성하는 패배의 보고서
제8장 <대장금>으로 본 한류 스토리텔링의 강점과 맹점
제9장 <기황후>로 읽는 팩션 사극의 공백과 젠더 차별의 스토리텔링
제10장 <응답하라 1988> : 한국 골목 공동체 문화와 중국사회의 공감
제11장 <슬기로운 의사생활> : 판타지 공간의 재현
제12장 <신서유기> 시즌 1의 중국 인기 친연성
제13장 <나는 신이다> : OTT와 결합한 K-다큐멘터리의 재현의 위기
제14장 대학로 소극장의 구조적 문제와 대안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