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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 1 | ▼a 유인태, ▼g 柳印泰, ▼d 1983- ▼0 AUTH(211009)155347 |
| 245 | 1 0 | ▼a 16세기 한 양반의 생존 전략 : ▼b 『쇄미록』에 담긴 선물과 교환 / ▼d 유인태 지음 |
| 260 | ▼a 고양 : ▼b 국학자료원 : ▼b 국학자료원 새미, ▼c 2025 | |
| 300 | ▼a 224 p. : ▼b 삽화(일부천연색), 초상화 ; ▼c 20 cm | |
| 490 | 1 0 | ▼a 한국국학진흥원 전통생활사총서 ; ▼v 50 |
| 500 | ▼a 기획: 한국국학진흥원 | |
| 504 | ▼a 참고문헌: p. 221-224 | |
| 600 | 1 4 | ▼a 오희문, ▼g 吳希文, ▼d 1539-1613. ▼t 쇄미록 |
| 830 | 0 | ▼a 전통생활사총서 ; ▼v 50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953.05 2023z8 50 | 등록번호 111920078 | 도서상태 정리중 |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591년부터 10여 년간 왜란을 피해 떠돌며 쓴 『쇄미록』은 이름 그대로 “유랑하는 이의 자잘한 기록”을 표방하지만, 전란기 양반의 생활상을 생생히 전하는 귀중한 사적 자료다. 임진왜란 직전부터 정유재란 이후까지의 일상이 촘촘히 담겨 있어 조선 중기 생활문화 연구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은 그 방대한 기록 중 피란 생활에서 드러난 선물과 교환의 양태에 주목해, 오희문이 실제로 수행한 상호 교류의 특징을 역사적 맥락 속에서 분석한다. 전란기 인간관계와 생존 방식의 단서를 찾아 조선 중기 사회상을 새롭게 읽어내도록 안내한다.
오희문吳希文(1539~1613)의 『쇄미록瑣尾錄』은 1591년 11월부터 1601년 2월까지 약 9년이 넘는 기간 동안 왜란을 피해 전국을 떠돌며 작성한 일기이다. 관련해서 '쇄미瑣尾'라는 제목은 『시경詩經』, 「패풍邶風 모구旄丘」의 '쇄혜미혜瑣兮尾兮 유리지자遊離之子'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으로, '떠돌아다니는 사람이 쓴 자잘하고 하찮은 기록'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쇄미록』에는 임진왜란 직전부터 정유재란 직후까지 전란 중 양반이 영위한 생활의 다양한 모습이 풍부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 때문에 조선 중기의 사적私的 기록 가운데서도 그 가치를 높게 평가받는 저술이라 하겠다.
『쇄미록』에 담긴 방대한 내용 가운데서도 이 책에서 중심적으로 다루고자 한 것은, 피란 생활 속에서 오희문이 영위한 선물 및 교환의 양태와 그 특징에 관한 것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유인태(지은이)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17세기 양반 윤이후의 『지암일기』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인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조선 후기 생활사, 문화사, 지성사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유관 자료를 다루는 다양한 성격의 디지털 인문학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지암일기: 데이터로 다시 읽는 조선시대 양반의 생활》, 「야담의 데이터, 야담으로부터의 데이터」, 「여항문화 연구와 데이터 모델링」, 「한국 詩話 시맨틱 데이터 아카이브 구현 방안 모색」, 「조선시대 科試 자료와 시맨틱 데이터 모델링」, 「18세기 승려 설담 자우의 여행 시각화」 등이 있다.
한국국학진흥원(기획)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진흥을 통한 글로컬 시대의 인류문화 창달에 기여’라는 목표 아래 전통 기록유산을 중심으로 민간 소장 국학 자료의 체계적인 수집 보존과 연구 활용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국학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전통시대 고문헌과 유교 책판 등의 기록유산을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그런 기록유산들 속에 알알이 박혀 있는 한국적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굴하여 콘텐츠 제작 현장에 제공하는 일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 선현들의 지혜를 전승하고, 한문교육원과 유교문화박물관을 운영함으로써 전통문화의 계승과 보급에도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목차
책머리에 4
들어가는 말_ 『쇄미록』에 담긴 거래의 흔적을 쫓아 11
1. 거래, 피란과 일상의 사이 15
오희문, 전란과 마주하다 17
패랭이皮郞笠, 피란 속 교환의 매개 20
2. 임천에서의 나날들(1593~1596): 환란 속 거래의 시도 27
임천林川, 거처를 세 번이나 옮기다 29
끝없는 굶주림과 이산離散의 고통을 어이할까 41
큰 사위 자방子方이 가까이 있어 52
임천 일대의 장시場市와 교환의 양상 69
3. 평강에서의 나날들(1597~1600): 거래 속 안정의 도모 81
평강平康, 깊은 산 물 맑은 곳을 찾아서 83
난리 통에도 삶은 다시 이어지고 89
내 아들 윤겸允謙이 이곳 수령일지니 96
평강 일대의 장시와 교환의 양상 113
4. 물품 매매 및 물자 조달과 노비의 역할 127
막정莫丁, 죽은 뒤에도 보탬이 되다 132
덕년德年, 먼 거리의 시장을 오가다 137
광이光伊, 서울에서 물자를 조달하다 143
향춘香春, 집안 살림에 심부름도 맡다 150
5. 생활을 위한 가축 거래 및 관리의 양상 157
내가 소를 빌려주면 자네는 무엇을 줄 텐가 161
구하기도 기르기도 쉽지 않은 것이 말일지니 167
꿩고기를 먹으려면 매를 날려야 하네 174
병아리 쫓는 고양이 없자 쥐가 누에를 잡네 186
6. 번동反同, 시세 차익의 기대와 굴절 193
번동이란 무엇인가? 195
생존 너머 생활을 찾아서 201
주석 205
참고문헌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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