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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보이는 법이다 / 개정판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보이는 법이다 / 개정판 (4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司馬遷, B.C. 145-B.C. 86 김진연
서명 / 저자사항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보이는 법이다 / 사마천 지음 ; 김진연 편역.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서해문집,   1994.  
형태사항
313 p. ; 23 cm.
총서사항
사기 ;3
IS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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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청구기호 931 1994b 3 등록번호 111017141 (3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청구기호 931 1994b 3 등록번호 111068545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사마천(지은이)

역사학의 성인 ‘사성史聖’으로 추앙받고 있는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지금의 샨시성陝西省 한청시韓城市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교육 아래 역사가로서의 자질을 갖추어나갔다. 스무 살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약 3년에 걸쳐 천하의 역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팩트의 진실성과 그에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뜻 깊은 행보를 실천으로 옮겼다. 이때의 경험은 3천 년에 걸친 방대한 역사서 《사기》의 출로를 모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20대 중후반 예비관료인 낭중郎中으로 선발되어 궁중에 들어와 당대의 숱한 인재들과 교류하는 한편 황제 무제武帝를 지근에서 모셨다. 36세 때 아버지 사마담이 세상을 떠나자 3년 상을 치른 후 38세 때인 기원전 10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부 문서와 기록을 책임지는 태사령太史令이 되었다(이해에 고조선이 멸망했다). 마흔이 넘으면서 사마천은 아버지 대부터 수집해놓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저술하 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원전 98년 젊은 장수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황제의 처남이자 장군인 이광리李廣利를 무고했다는 죄목으로 옥에 갇혔다. 상황은 악화되어 반역죄에 몰려 사형이 선고되 었고, 사마천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역사서를 마무리하기 위해 죽음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하여 죽음을 면했다. 50세 무렵 감옥에서 풀려난 사마천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망가진 처절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역사서 저술에 몰두했다. 약 3년에 걸친 옥살이와 궁형은 역사서의 방향과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사마천은 이 수모와 고독 속에서 인간과 세상, 권력과 권력자, 인간의 본질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하는 한편, 나아가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와 같은 근원적 의문을 던지며 3천 년 통사를 완성했다. 이로써 《사기》는 역사에서 인간의 역할을 누구보다 깊게 통찰한 인류 최고의 역사서로 거듭날 수 있었다. 궁형은 사마천 개인에게는 더할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인류에게는 비할 데 없는 값진 선물로 남은 ‘역설적 악역’이었다. 궁형으로 인한 수염 없는 그의 초상화가 그 의미를 일깨운다. 한편 사마천의 죽음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병사, 자살, 행방불명, 처형 등 여러 설이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맴돌고 있다. 사가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해를 대략 기원전 90년 무렵으로 추정한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김진연(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였다. 지은책으로 <십팔사략>, <늑대벌>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 오직 천명(天命)에 따를 뿐이다 - 강태공 = 15
 폭군의 횡포 = 15
 천하를 낚아올린 강태공 = 17
 천명(天命)에 따를 뿐이다 = 19
 궁팔십 달팔십 (窮八十, 達八十) = 21
2. 변경의 실력자 - 진(秦)나라 목공 = 23
 다섯마리 양과 바꿔온 오고대부 백리해 = 23
 은혜를 원수로 갚으면 = 25
 두 진나라의 경쟁 = 30
 소 열두 마리로 나라를 구한 현고(弦高) = 32
 들어맞은 예언 = 34
 유혹과 이간 = 35
 나의 과오를 분명히 밝힌다 = 37
 목공이 중원에 진출하지 못한 이유 = 38
3. 만약 그가 살아 있다면 기꺼이 그의 마부가 되겠다 - 안영 = 40
 음탕한 도둑놈인가, 임금인가 = 40
 예의가 없으면 친구도 없다 = 42
4. 장한 그 이름을 어찌 빛내지 않으리오 - 섭정 45
 천리길을 달려와 나란히 이름을 빛내다 = 48
5. 천하가 붙잡아도 나의 길을 가련다 - 노중련, 추양 = 50
 1) 지혜로운 자는 때를 잃지 않는다 - 노중련 = 50
  동해에 빠져죽을지언정 굴복할 수는 없다 = 50
  천하 제 1의 현사(賢士) = 53
  한 장의 편지로 성을 함락시키다 = 55
 2) 여자는 질투받기 쉽고 선비는 모함받기 마련이다 - 추양 = 59
  진실이 의심받는다 = 59
  여자는 질투받기 쉽고 선비는 모함받기 마련이다 = 60
  참된 인재를 구하려면 = 63
6. 고목나무가 꽃을 피우다 - 춘신군 = 66
 두 마리의 호랑이가 싸우면 = 67
 죽고자 하는 이는 산다 = 71
 춘신군의 전성시대 = 73
 꽃을 나무에 접붙이다 = 75
 결단하지 못하면 도리어 당한다 = 77
7. 하늘이 내린 명의(名醫) - 편작, 창공 = 80
 1)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을 일으켰을 뿐이다 - 편작 = 80
  비방(秘方)을 전수하다 = 80
  사흘 안에 깨어나리라 = 81
  건강한 사람을 환자 취급 하다니 = 82
  살아날 수 있는 사람을 일으켰을 뿐이다 = 84
  너무 아름답고 좋은 것은 불김함의 징조이다 = 87
 2) 자연에 상응해야 병이 없다 - 창공 = 88
  정확한 진맥이 치료의 근본이다 = 89
  완전을 기할 수는 없다 = 96
8. 왕후장상(王侯將相)의 씨가 따로 있는가! - 진숭, 오광 = 98
 참새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리오! = 98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가! = 100
 한 점 불꽃이 광야를 불사르다 = 105
 옛 친구를 잃으면 천하를 잃는다 = 106
9. 여걸 천하 - 여후, 진평, 두희 = 109
 1) 유방이 천하를 얻은 이유는? = 109
  창업은 쉽고 수성은 어렵다 = 110
 2) 도대체 여자의 욕심이란 그 끝이 어디일까? - 여후 = 113
  사람 돼지 = 116
  단 한번의 사랑으로 태후가 된 여인 = 118
  천하의 주인은 유 씨인가, 여 씨인가? = 120
  정부(情夫)와 동성연얘자 = 122
  장례에 마음을 빼앗기면 천하도 빼앗긴다 = 124
 3) 과연 위기를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가? - 진평 = 125
  다섯 번 과부된 여자에게 장가들다 = 125
  의심나는 자는 쓰지 말고 일단 쓰면 의심하지 말라 = 126
  재상과 장군이 힘을 합하면 = 130
 4) 여인 천하의 종말 = 131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 132
  자리가 다르면 할 일도 다르다 = 133
 5) 사람의 운명이란 알 수 없는 것이다 - 두희 = 136
  이산가족 상봉 = 138
  밀어 주려면 확실하게 밀어 주어라 = 139
  여인의 치마폭에 둘러싸인 황제 = 141
10. 모반(謀反)의 상을 가진 조카 - 오왕 비 = 143
 동남쪽에서 반란을 일으킬 자 = 143
 깊은 연못 속의 고기를 살피는 것은 좋지 못하다 = 145
 겨를 다 핥아먹고 나면 쌀에 미치게 된다 = 148
 썩은 고기향을 맡으며 반란의 깃발 아래 = 153
11.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보이는 법이다 - 숙손통 = 158
 호랑이의 입 속에 있을 때는 = 158
 난세에는 용사가 필요하다 = 159
 그러나 수성(守城)에는 학자가 중요하다 = 160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보이는 법이다 = 164
12. 돌아오지 않은 장군 - 경포, 팽월, 난포 = 153
 1) 고독한 올빼미 - 경포 = 166
  형벌을 받고 왕이 될 관상 = 166
  경포를 얻어야 천하를 얻는다 = 167
  여자와 질투 = 168
 2) 황야의 이리 - 팽월 = 171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와는 함께 일을 도모할 수 없다 = 172
  여후의 꾀 = 174
 3) 마치 집에 가듯 죽음을 맞는다 - 난포 = 175
13. 복방의 정복자 - 흉노전(匈奴傳)
 흉노의 영걸 = 178
 적을 방심케 하라 = 180
 백등산에서 유방을 크게 혼내다 = 182
 새가 모여들듯 거미가 흩어지듯 = 186
 싸울 것이냐, 화평할 것이냐 = 187
 우리는 우리식 대로 산다 = 190
 마음(馬邑)에서 생긴 일 = 194
14. 복(福)은 화(禍)가 들어오는 문이다 - 원앙, 조착 = 197
 1) 명예로 일어선 자 명예로 망한다 - 원앙 = 197
  신하를 다스리는 법 = 198
  원앙의 말이라면 = 199
  지나치면 해롭다 = 202
 2) 개혁가는 온전하게 죽기 어렵다 - 조착 = 202
  개혁과 수구세력 = 203
  개혁가의 최후 = 205
 3) 명예를 좋아하는 자는 명예 때문에 망한다 = 207
  앞날이란 장담할 수 없다 = 207
15. 해는 중천에 뜨는 그 순간부터 기운다 - 주이부 = 211
 도전은 있으되 응전은 없다 = 213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 215
16. 좋은 정치란 도덕에 있을 뿐 혹독한 법에 있지 않다 - 장석지, 장탕 = 217
 1)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 장석지 = 218
  유창한 말솜씨에 혹한다면 = 218
  법이 잘못되면 백성들이 믿고 살 데가 없다 = 220
  어려운 때는 몸을 굽혀라 = 223
 2) 정치의 올바른 길이란 도덕에 있지 혹독한 법에 있지 않다 - 장탕 = 224
  고기를 훔친 죄로 쥐를 재판하다 = 224
  고개숙인 백면서생 = 227
  사면초가(四面楚歌) = 230
  죽어서 무죄를 증명하다 = 234
17. 기러기의 큰 날개를 가졌어도 때를 만나지 못하다면 - 공손흥, 원고생, 동중서 = 236
 1) 높아지려거든 먼저 몸을 낮춰라 - 공손흥 = 236
  마흔에야 학문을 시작하다 = 236
  학문이 성해야 천하가 태평하다 = 238
  자신을 높이려거든 먼저 낮춰라 = 239
 2) 곡학아세(曲學阿世)는 학자의 길이 아니다 - 원고생 = 241
  멧돼지와의 결투 = 243
 3) 3년 동안 집안 뜰조차 쳐다보지 않다 - 동중서 = 244
18. 군인은 군인의 암무에 따를 뿐이다 - 위청, 곽거병 = 247
 1) 흉노 토벌의 명장 - 위청 = 247
  어두웠던 소년 시절 = 247
  대장군 위청 = 248
  부하를 아끼는 마음 = 250
2) 불패의 젊은 영웅(英雄) - 곽거병 = 253
  치열한 사막전 = 255
  패배란 없다 = 257
  빛과 그림자 = 258
19. 서역으로 가는 비단길 - 장건 = 260
 13년 만에 귀국한 장건 = 260
 해를 따라 서쪽으로 = 263
 황제의 꿈 = 226
 장건, 다시 떠나다 = 267
 요령부득(要領不得) = 270
 명마를 좋아하는 황제 = 272
 견물생심의 건달들 = 273
20. 아무도 공을 세운 사람이 없었다 - 조선 열전 = 275
 대패하여 산 속을 헤매는 한나라 = 276
 무너지지 않는 왕검성 = 278
 아무도 공신은 없었다 = 279
21. 그 진가를 알아줄 이, 후세에 나오리라 - 태사공 자서(太吏公 自序) = 281
 사물의 근본은 하나이지만, 사람의 생각은 다른 것 = 281
 나의 이 말을깊이 새겨 잊지 말아다오 = 286
 이것이 내 죄 때문일까! = 288
 진가를 알아줄 군자가 나오길 기대할 뿐이다 = 293
부록
『사기』연표(年表) =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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