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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용기있는 자는 가볍게 죽지 않는다 / 개정판

진실로 용기있는 자는 가볍게 죽지 않는다 / 개정판 (1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司馬遷, B.C. 145-B.C. 86 김진연
서명 / 저자사항
진실로 용기있는 자는 가볍게 죽지 않는다 / 사마천 지음 ; 김진연 편역.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서해문집,   1994.  
형태사항
328 p. ; 23 cm.
총서사항
사기 ;2
ISBN
8974830280 8974839997(세트)
일반주기
부록 : 사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와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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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5)/ 청구기호 931 1994b 2 등록번호 111058442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사마천(지은이)

역사학의 성인 ‘사성史聖’으로 추앙받고 있는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지금의 샨시성陝西省 한청시韓城市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교육 아래 역사가로서의 자질을 갖추어나갔다. 스무 살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약 3년에 걸쳐 천하의 역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팩트의 진실성과 그에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뜻 깊은 행보를 실천으로 옮겼다. 이때의 경험은 3천 년에 걸친 방대한 역사서 《사기》의 출로를 모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20대 중후반 예비관료인 낭중郎中으로 선발되어 궁중에 들어와 당대의 숱한 인재들과 교류하는 한편 황제 무제武帝를 지근에서 모셨다. 36세 때 아버지 사마담이 세상을 떠나자 3년 상을 치른 후 38세 때인 기원전 10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부 문서와 기록을 책임지는 태사령太史令이 되었다(이해에 고조선이 멸망했다). 마흔이 넘으면서 사마천은 아버지 대부터 수집해놓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저술하 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원전 98년 젊은 장수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황제의 처남이자 장군인 이광리李廣利를 무고했다는 죄목으로 옥에 갇혔다. 상황은 악화되어 반역죄에 몰려 사형이 선고되 었고, 사마천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역사서를 마무리하기 위해 죽음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하여 죽음을 면했다. 50세 무렵 감옥에서 풀려난 사마천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망가진 처절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역사서 저술에 몰두했다. 약 3년에 걸친 옥살이와 궁형은 역사서의 방향과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사마천은 이 수모와 고독 속에서 인간과 세상, 권력과 권력자, 인간의 본질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하는 한편, 나아가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와 같은 근원적 의문을 던지며 3천 년 통사를 완성했다. 이로써 《사기》는 역사에서 인간의 역할을 누구보다 깊게 통찰한 인류 최고의 역사서로 거듭날 수 있었다. 궁형은 사마천 개인에게는 더할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인류에게는 비할 데 없는 값진 선물로 남은 ‘역설적 악역’이었다. 궁형으로 인한 수염 없는 그의 초상화가 그 의미를 일깨운다. 한편 사마천의 죽음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병사, 자살, 행방불명, 처형 등 여러 설이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맴돌고 있다. 사가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해를 대략 기원전 90년 무렵으로 추정한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1. 과연 하늘의 뜻이란 언제나 옳은 것인가? - 백이, 숙제 = 15
 옳고 그름이란 무엇인가? = 18
2. 정처없는 방랑객 - 진(晋)나라 문공 = 21
 여회의 음모 = 22
 끝없는 유랑 = 26
 고행의 망명객 = 29
 삼사(三舍)를 후퇴하겠다 = 32
 은혜는 은혜로, 원수는 원수로 = 35
 드디어 천하의 패자(覇者)가 되다 = 40
3. 남방의 패자(覇者) - 초나라 장왕 = 42
 3년 동안 울지도 날지도 않는 새 = 42
 정(鼎)의 무게를 묻다 = 45
 소가 밭을 밟았다고 소를 빼앗을 수는 없다 = 46
 호탕한 패자 = 47
4. 높은 산을 올려보고 큰 길을 간다 - 공자 = 51
 1) 내 갈 곳은 어디인가? = 51
  가난했던 어린 시절 = 51
  갈 곳이 없구나 = 54
  군자의 도로써 꾸짖다 = 57
  관직을 버리다 = 59
 2) 유랑길에 오른 공자 = 62
  하늘의 뜻이 내게 있다 = 62
  집없는 강아지 신세 = 65
  은자(隱者)의 충고 = 67
  광야를 헤매이는 까닭은? = 69
  봉황이여, 떠나라 = 73
 3) 안회(顔回)와 자로(子路) = 74
  단사표음(簞食瓢飮) = 74
  과단성 있는 용기의 소유자 = 75
 4) 오직 하늘만이 안다 = 80
  무엇을 남길 것인가 = 83
  태산은 무너지는가 = 85
5. 제삿상 위에서 돼지우리를 부러워한들 - 노자. 장자, 한비자 = 87
 1) 덕이 가득한 군자는 항상 모자란 듯한 법 - 노자 = 87
 2) 비단옷을 입은 소가 되기는 싫다 - 장자 = 89
 3) 용의 비늘을 건드리지만 않는다면 - 한비자 = 90
6. 여섯 나라의 재상을 겸했던 거물 정치인 - 소진 = 99
 가난하면 부모조차 박대한다 = 99
 마침내 기용된 소진 = 101
 합종만이 살 길이다 = 102
 닭의 머리가 될지언정 소꼬리는 되지 말라 = 105
 6국 재상, 소진 = 108
 굶어 죽어도 독초를 먹을 수는 없다 = 109
 신용할 수 없는 사람이야말로 쓸모가 있다 = 110
 죽으면서도 끝내 원수를 갚다 = 112
7. 충신은 조국을 떠나 있어도 그 이름을 더럽히지 않는다 - 악의, 전단 = 114
 1) 연나라의 충신 - 악의 = 114
  선시어외 = 115
  제나라의 70개 성을 점령한 악의 = 117
 2) 화우지진(火牛之陣) - 전단(田單) = 118
  하늘의 뜻까지 내 편으로 = 118
  기상천외의 기습 = 120
 3) 충신은 조국을 떠나도 임금을 비방하면서 자신을 변명하지 않는다 - 악의의 편지 = 122
8. 문경교우(刎頸交友) - 염파와 인상여 = 127
 화씨의 구슬 = 127
 완벽(完璧) = 130
 내가 염파를 피하는 까닭은? = 134
 내 나라 군사를 지휘하고 싶다 = 135
9. 주머니 속의 송곳 - 평원군 = 139
 애첩을 베어 선비를 모으다 = 139
 모수자천(毛遂自薦) = 140
 결사대를 모집하여 나라를 구하다 = 145
10. 공손한 도덕 군자(君子) - 신릉군 = 148
 바둑판 위에서 세상을 본다 = 148
 몸을 굽혀 인재를 모으다 = 150
 세상에 의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151
 한단을 구해내다 = 155
 고국이 위태로운데 = 158
 신릉군의 최후 = 159
11. 항우와 유방의 천하 쟁패 = 161
 1) 천하호걸, 항우(項羽) = 161
  이름 석 자 쓸 줄 알면 된다 = 161
  항우, 드디어 군사를 일으키다 = 163
  모사꾼, 범증 = 166
 2) 꺾여도 꺾여도 다시 일어나는 유방(劉邦) = 167
  외상술만 마시고 = 167
  사람 볼 즐 아는 여 씨(呂氏) = 168
  천하를 얻을 관상 = 170
  하늘의 계시 = 171
  동남쪽에서 천자가 나온다 = 172
 3) 항우, 천하를 잡다 = 176
  항량의 죽음 = 176
  항우가 대장이 되다! = 177
  거록의 전투 = 179
 4) 유방과 항우의 필사적인 경쟁 = 181
  관중에 먼저 들어가는 자가 왕이 되리라 = 181
  당신은 누구 편이오? = 182
  유방, 관중에 먼저 들어가다 = 185
  함곡관에 늦게 도착한 항우 = 189
  유방을 죽여 없애라 = 191
 5) 흥문의 잔치 = 193
  암살 계획 = 194
  번쾌, 유방을 구하다 = 195
  천하를 놓치게 한 금의환향 = 199
 6) 위협당하는 항우의 패권 = 201
  암살당한 의제 = 201
  촉(蜀) 땅의 유방 = 201
  항우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다 = 203
  커 가는 유방의 세력 = 205
 7) 혈전 = 206
  유방이 계속 패했지만 = 206
  경포를 포섭하라 = 208
  형양의 대혈전 = 212
  이간 공작 = 213
  1 : 1로 한판 붙자! = 217
  어른 발바닥을 쏘다니! = 291
 8) 해하의 마지막결전 = 222
  항우의 마지막 = 222
  하늘이 나를 버린 것이다 = 225
  내가 무슨 면목으로 살겠소 = 227
  항우는 왜 실패했는가? = 229
12. 누구의 공로가 가장 큰 것인가? - 소하(簫何) = 231
 유방을 일으킨 은인 = 231
 후방 병참기지의 역할 = 232
 사냥개와 사냥개를 부린 사람 = 233
 몸을 보전하는 방법 = 236
13. 참모 중의 참모 - 장량 = 241
 신선에게 병법을 전수받다 = 241
 유방과 한 배를 타다 = 244
 옹치도 벼슬을 받았는데 = 248
 신선으로 살고 싶다 = 250
14. 만석군 이야기 = 251
 만석군의 유래 = 251
 부전자전 = 253
 성실하지만 웅대한 구상이 없다 = 255
15. 복숭아와 오얏은 말이 없지만 그 아래는 저절로 길이 생긴다 - 이광 장군 = 258
 명궁 중의 명궁 = 258
 간편한 용병술 = 260
 화살로 돌을 꿰뚫다 = 262
 불운한 장군 = 263
 어찌 구차하게 변명하리오! = 264
16. 협객의 시대 = 268
 1) 숨어 있는 협객 - 주가 = 270
  현상금 걸린 계포 = 271
  진실로 용기있는 자는 가볍게 죽지 않는다 = 275
 2) 사람의 얼굴은 시들지만 명예로운 이름은 영원하다 - 곽해 = 276
  의리의 사나이 = 276
  협객, 사라지다 = 278
17. 언중유골 - 골계열전 = 281
 1) 연인의 치마끈이 풀어질 때 - 순우곤 = 281
 2) 청백리가 되느니 차라리 죽겠소 - 우맹 = 284
 3) 사슴이 적병을 물리칠 것이니 - 우전 = 287
 4) 삼천갑자 동방삭 = 289
18. 재물은 주인을 정해놓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 화식열전(貨殖列傳) = 295
 근원이 커야 백성이 부유해진다 = 295
 부자가 되어 즐겨 덕을 행한다 = 298
 얼굴을 아름답게 꾸미고, 노소를 가리지 않는 까닭은? = 301
 구부리면 물건을 줍고, 머리를 들면 물건을 얻어라 = 304
부록
『사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와 명언 =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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