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고독한 권력자, 그 감춰진 내면세계
무조건 질주하다가 넘어지다 = 13
박정희의 퍼스낼리티로 채색된 제3공화국 18년 = 15
정권의 정통성과 경제욕구 충족 = 17
박정희의 정신적 고향 '유신사상' = 19
일군시절에의 향수 = 22
현실불만과 5·16거사 = 24
사상적 시련의 좌절감 = 26
군부거사의 속사정 = 30
굳어져간 권력지향성 = 31
정치적 여유 빼앗아간 63년 선거 = 34
순리보다 오기 내세웠던 집권 후반기 = 36
5·16의 배경과 급조된 '혁명이념'
기적같은 5·16쿠데타의 성공요인 = 38
방치해버린 쿠데타 정보들 = 41
결정적 실책, 장면의 피신 = 43
윤보선의 아리송한 태도 = 44
네 차례에 걸친 쿠데타 계획의 전모 = 47
군부거사의 명분과 속사정 = 49
막다른 길에 몰린 예편대상자 = 53
정군파의 기대와 좌절 = 56
장면내각 18일 만에 나온 '충무장 결의' = 58
무이념의 혁명 5·16 = 61
급조된 이념체계 = 62
박정희와 미국, 왜 갈등 일으켰나?
10·26 직후의 해외반응들 = 66
'CIA 개입설'을 적극 부정한 워싱턴 = 67
박정희의 숙명적인 대미 불화감정 = 71
미국의 적극적인 5·16저지방침 = 73
민족적 민주주의와 반미감정 = 76
박정권 공식승인의 배경 = 77
군정연장안과 미국의 철회압력 = 81
밀월의 대가, 월남파병 = 84
월남증파를 둘러싼 갈등 = 86
파월부대 철수로 끝난 밀월관계 = 88
코리아게이트가 몰고 온 충격파 = 90
박정희·카터의 심각한 불화 = 94
박정권, 일본에 기울어진 내막
대조적인 박정권의 대미·대일자세 = 97
23세의 늦은 나이로 만주군관학교에 입교 = 100
만주군관학교 수석졸업후 일 육사 입학 = 101
항일의 구체적 행동 찾아볼 수 없어 = 102
북중국파견군의 열하지구에 배속 = 104
일본취향의 취미생활 = 105
국정체 표출된 군인정신과 대일지향성 = 107
군정초기의 감정적 반미 = 109
신들린 듯 추진한 한·일 국교정상화 = 110
일본정계 친한파의 정체 = 112
보세가공무역의 내막인물 = 113
보수친한 세력의 한국을 보는 눈 = 114
한·일교섭을 서두른 이유 = 116
일본에서 구한 국정의 모델 = 117
메이지 유신에서 따온 10월유신 = 119
의도는 메이지유신, 결과는 쇼와유신을 닮아 = 121
사상체계의 단서, 2·26사건 = 123
민족일보·황태성·인혁당사건의 전말
민족일보사건의 진상과 배경 = 126
혁신세역의 완전몰락 = 128
자금출처 등 다섯 가지의 쟁점 = 129
외국의 매스컴과 인권단체의 항의 = 131
(민족일보) 창간 무렵의 소문 = 133
창간주역 이영근의 정체 = 135
황태성사건, 간첩인가 밀사인가 = 138
야당이 터뜨린 폭로발언 = 141
벗겨지는 사건의 내막 = 143
의혹과 물의로 점철된 인혁당사건 = 146
1964년의 첫번째 인혁당사건 = 147
기소장 서명 거부한 공안부검사들 = 149
민청학련 배후조정 혐의의 두 번째 사건 = 152
10년 만에 재현된 인혁당사건의 내용 = 153
고문설을 둘러싼 공방전 = 155
정부측의 강경자세 = 156
정의구현사제단의 '현실고발' = 157
박대통령의 막후인물들
광범위하게 등장한 대통령의 자문그룹들 = 161
'수유리 문인그룹'과의 인연 = 162
시인과 대통령의 술좌석 = 164
역사학자들과의 교류 = 168
대구사범 동창들의 역할 = 170
대학교수의 정치참여과정 = 174
언론계 인사와의 교분 = 176
대통령 주변의 구정치인 그룹들 = 180
떨어져나간 대통령의 사람들 = 183
박정희는 사람 쓰는 데 천재였나
용인술에 뛰어난 박의장 = 186
정보와 조작에 능했던 박·김 = 189
'박정희의 눈물' = 192
박정희의 고등전술 = 196
거세된 김종필과 그의 라인 = 198
정일권의 장수비결 = 201
국회의장 선출 둘러싼 항명파동 = 204
3선개헌논의의 선두주자 윤치영 = 206
4·8항명과 JP계의 궤멸 = 208
3선개헌 반대세력을 각개격파 = 209
4인체제의 득세와 오판 = 211
오치성내무와 10·2 항명파동 = 212
이후락의 마지막 임무 = 215
비극으로 끝난 용인술 = 217
정권유지 들러리된 통일문제
통일에의 갈구와 박정권의 자세 = 219
통일문제를 금기시한 5·16리더들 = 221
황태성 남파사건 = 223
반공법에 얼어붙은 통일논의 = 225
국회 국방위에서의 '통한론'성토 = 226
야당이 앞장선 통일논의에의 쐐기 = 228
선건설 후통일론 = 230
통일논의의 후퇴에 대한 반론 = 232
국민역할의 배제와 남북대립의 격화 = 234
한반도주변의 정세 급속히 변하다 = 236
발트하임·키신저·주은래의 역할 = 238
70년대의 개막과 급격한 통일열기 = 239
민족부재의 통일협상 추진 = 241
해프닝으로 끝난 7·4공동성명 = 242
남북조절위 중단의 내막 = 245
동시에 이루어진 남북의 체제개편 = 249
급속히 식어간 통일열기 = 250
박정희집안의 영욕과 그 친척들
한국에서의 권력과 족벌정치 = 252
친척들에게 단호했던 박대통령 = 254
박정희의 친가 = 256
11대국회에 진출한 대통령의 조카 = 261
육본에서 만난 김종필과 박영옥 = 263
친족의 서울 거주조차 금지 = 265
파탄으로 끝난 첫 결혼 = 266
박정희의 처가 = 268
'청와대 안의 야당' 육영수 = 270
처가쪽에 대해서는 비교적 관대 = 271
예외 케이스인 처남 육인수 = 275
박정권하의 사법부 수난
혁명과업의 아이러니, 혁검과 혁재 = 278
군인 법원난입사건의 밑바탕 = 280
사법권에 대한 5·16세력의 사고방식 = 282
중정의 입김과 검사항명사건 = 283
괴벽보사건과 졸렬한 압력사례 = 286
몸부림으로 끝난 법원정풍운동 = 289
권력의 의지에 꺾인 사법파동 = 291
사법파동 직전의 사법부 판결 = 294
검찰과 법관의 정면대결로 비화 = 295
좌절된 대법원장의 대통령 면담 = 298
급속도로 무력해진 법관들의 기세 = 300
'유신법조'의 진면목, 긴급조치재판 = 302
제도화된 유신체제의 사법부 지배 = 304
재야법조계에 대한 탄압 = 306
한승헌변호사의 구속배경 = 307
강신옥변호사의 법정구속사건 = 308
초스피드의 '정찰제 판결' = 310
박정권 18년의 '어용지식인'들
80년 초의 어용교수 시비 = 313
'텔레페서' '팔러페서' '폴리페서'의 군상들 = 315
정권이 정통성 결여했을 때 어용시비 비등 = 316
5·16이후 지식인의 참여와 어용문제 부각 = 318
국가기획위원회와 김종필의 '정책연구실' = 320
평가교수단, '정부와 호흡이 통하는 인물'들 = 322
각종 특혜로 인기 얻은 평가교수 자리 = 323
발탁된 평가교수들, 박정희체제 유지에 봉사 = 325
유신체제 이후 어용시비 본격화 = 326
지식인 참여의 병폐적 온상, 유신정우회 = 328
박정희의 대지식인관의 변화 = 331
지성인과 구별되는 '지식기사'들 = 332
유신참여 지식인의 위선성 = 334
비극의 유산, 불신과 지역감정
박정권 18년의 공과 = 336
불신풍조의 시발은 5·16주체의 공약위반 = 338
번의와 식언, 술수를 연발 = 339
직업정치인 뺨치는 고등전술 = 341
'군인답지 않은' 탐욕에 불신 커가 = 343
3선개헌에서 다시 유신개헌으로 = 344
불신풍조는 정보정치와 공작정치의 소산 = 346
망국적 병폐인 지역감정 유발 = 347
군정의 실정을 지역감정으로 호도 = 348
박후보, 영남지역에서 압도적 다수표 = 349
정책시행도 편파적 = 351
'호남푸대접'론 비등 = 353
이효상, 박정희정부를 '경상도 정권'으로 지칭 = 354
흑색선전 난무한 민족분열적 득표전략 = 356
'표의 동서현상'은 박정권에 대한 경고의미 = 358
소외된 호남인들 서울로 집결 = 360
파멸로 끝난 박정권의 정치공작
공작정치가 초래한 통합기능의 상실 = 362
강경일변도의 학원대책 = 364
YTP의 학원공작 = 366
6·3사태와 계엄령 발동 = 368
교수들에 대한 감시와 유혹 = 369
언론에 대한 불신과 거세작전 = 371
언론파동의 내막 = 373
노조 어용화공작과 그 응보 = 376
'유신적 체질개선'내건 노총 = 378
사법부에 대한 영향력 행사 = 382
'사법파동', 사법권의 조종 = 384
법조유신시대의 도래 = 387
대야공작정치의 파탄 = 388
야당가 '사쿠라'논쟁의 배경 = 392
파국으로 이어진 클라이맥스 =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