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1부 매국노의 매국논리
천황께서 인덕으로 한일합방을 창설하시옵길 -일제에 병합청원서 쓴 매국노 이용구 = 14
썩은 목이지만 각하께 헌상할 것입니다 -매국의 ‘사신’보낼 일진회 회장 송병준 = 17
일본 승낙 없이는 국제조약 맺지 않겠다-을사조약에 서명한 외부대신 박제순 = 20
허설(虛說)에 선동되어 몸을 그르치지 말라 -3·1운동 반대성명 낸 매국노 이완용= 23
합방 성과는 하늘의 묵시와 같다-3·1운동 반대에 앞장선 반역자 민원식 = 26
소요에 참가하면 참해를 불면하리라 -3·1운동 무력진압을 주창한 황해도지사 신응희 = 29
금후 소요를 다시 일으키면 병력 동원해야 한다-내선동체가 되자며 3·1운동 비난한 일제관료 박영철 = 32
제2부 친일변절자들의 변절논리
반도 민중은 기쁜 낯으로 황국신민이 되었다-33인 민족대표에서 친일주구로 변절한 최린 = 38
미·영을 격멸하고 돌아오라-2·8독립선언서 쓰고 일왕의 주구 된 이광수= 41
대동아전쟁은 팔굉위우의 대정신이다-기미독립선언서 쓰고 친일문사 노릇한 최남선 = 45
징병제는 조선동포의 무상의 광영이다-2·8독립선언 주도하고 매일신보 사장 된 서춘 = 48
시인들이 붓을 총검 삼아 전쟁에 바칩니다 -독립신문 참여했다가 친일광신자로 변한 주요한 = 51
교회의 종도 헌납하여 성정 완수하자 -33인 민족대표에서 민족과 기독교를 판 가롯 유다 정춘수 = 55
천황폐하는 현인신, 생존한 신으로 숭배하자 -천도교 이끌다 천황주의자로 변절한 이돈화 = 58
미국을 죄악의 심연에서 구해 줄 성전이다-33인 민족대표에서 친일광신자로 변절한 박희도 = 6
제군은 반도의 황민화를 완수할 항성(恒星)이다-동아일보 창간사 쓰고 단골 친일연사 된 장덕수 = 66
독립요구 등 극단요구는 극단취체 부득하다 -민족노선 일관해 온 ‘천려일실’의 송진우= 70
오색기 너울너울 낙토만주 부른다-가곡 「선구자」작사하고 「낙토만주」로 변절한 윤해영 = 72
찬란한 일장기 적도 일광에 빛나다-가곡의 선구자에서 친일음악 대부로 변한 현제명 = 76
성전하에 미술보국에 매진한다-침략전쟁기금 마련 위해 전람회 연 친일화가 김은호 = 79
‘성전’ 참여한 병사의 멸사봉공 의지 -일제의 ‘추천작가’로 징병제를 선전한 화가 김기창 = 82
황군 총알은 동양민족 해방의 종소리-초기에는 항일, 말기에는 친일한 여운형 동해 여운흥 = 84
예찬하라 일본을, 세계의 태양을 -황인사 설립하여 일본의 황민화정책을 선전한 이동화= 86
제3부 직업친일파의 매국논리
내선일체 반대론 경찰이 나서라 -대를 이은 친일·매국한 윤치호 = 90
동양적 왕도사상은 일본의 황도정신이 대표한다-「황국신민의 서사」짓고 「시국독본」쓴 이각종 = 93
지원병제는 폐하의 영단, 반도 민중의 감격할 일이다 -아들 지원병 보낸 공로로 중추원 참의 된 골수 친일파 조병상 = 97
일본이 전쟁하면 성전이다-수많은 노동자 군수전선으로 내몬 친일분자 이영근 = 101
대일본제국 신민에 병역의무 달라-일본 국회의원 지내며 지원병제도 청원한 박춘금 = 105
조선인이 일본화되려면 일어 상용하자-조선어 사용 전폐 주장한 현영섭 = 109
독립보다 일본과 하나 되자 -독립운동계의 첫 번째 암살대상이었던 선우순 = 113
전장에서 순국하면 무상의 영광이다-수괴급 친일공로자 70명 중 가장 극악스러웠던 이성환 = 116
성전에 칼를 뽑아 팔굉일우 사명을-친일·친미로 변절 밥 먹듯 한 권력주구 윤치영 = 119
만주에 왕도낙토 건설중입니다-총독부 고위관리 지낸 일제간상배 손영목 = 123
반도 민중은 병합과 아울러 제국의 신-사상보국연맹 간부 지낸 광신자 인정식= 127
제4부 교육·언론·군인의 반민논리
성은에 봉부 1억 동포 기대에 부하라-일본군 대좌로 침략전쟁 앞장선 이응준 = 132
‘우리 일본인’생명·재산 폐하에 바치는데 -연희전문 교수이면서 전천후 권력지향자였던 최순주= 136
동양의 빛은 지금이 새벽이다 -끝내 붓을 꺾지 못하고 친일논설 쓴 이훈구= 140
반도 출신으로 용안 배알한 광영 못 잊어-일제 업고 축재하여 침략전쟁에 자금 댄 박흥식 = 144
몇백만 노무자 공출할 책임 있다 -언론인에서 만주국 국회의원 된 이선근 = 147
경사스런 황국신민의 날이 왔다-동족 피 빨아 침략자 동상 건립한 한상룡 = 150
태평양이 일본 내해(內海)로 변했다독립군 토벌에 앞장서고 매일신보 사장 지낸 이성근 = 153
솔선하여 미·영 격멸에 분투하라 -의전교수 본분 잃고 일제의 침략전쟁 찬양한 오긍선= 156
병역의무 주신 황은에 감격하라-독립군을 상대로 전투 벌인 일본군 장교 김석원 = 160
내선일체로 황구신민 책임 다하자-사업으로 큰돈 벌어 친일언론 활동 펼친 방응모 = 163
산야를 배회하는 제군, 투항하라 -양심적 언론인에서 극렬 친일파로 변신한 서범석 = 167
폐하 모실 때 감격은 성엄하였다 -매일신보 학예부장으로 일왕을 찬양·흠모한 백철= 170
총독정치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일제 비호로 돈 벌어 비행기 헌납한 문명기 = 173
만주개척은 내선일체 구현 위해서-총독부 비호로 축재하여 전비 조달한 김연수 = 176
징병제 실시로 황국신민 자격 얻었다-언론·교육·산업 보국의 정신에서 일탈하여 친일한 김성수 = 180
제5부 문인들의 친일곡필논리
징병제, 너무너무 행복해서-펜부대 멤버로 친일매족한 문인 장석주 = 186
기쁜마음으로 생명 바쳐 봉공해야 -일군의 멸사봉공을 찬양한 친일수필 쓴 장덕조= 191
시국을 따르자니 별 수 없지 뭐-「메밀꽃 필 무렵」의 순수성 잃고 친일한 이효석 = 197
지원병은 훌륭한 제국군인이 되기 위해서-작품과 친일활동이 꼭 일치하는 여류 최정희 = 201
양만춘도 학병의 기개와 방불했으리-문화전선 총공세 위해 「애국시」 낭독한 박종화 = 205
붓을 총의 임무까지 높여라-카프의 맹장에서 친일문학 맹장 된 박영희 = 208
문필생활은 전쟁을 위해서 -극작가로 친일희곡 쓰며 배족한 유치진 = 212
원수의 항공모함 몸뚱이로 깨라 -일본군 추계훈련에 종군하고 참관기 쓴 서정주 = 216
싸우는 문학은 예술성 탈각해야-‘총후문학’총대 맨 어용문인 곽종원 = 220
태평양전쟁은 악마와 신의 싸움이다-내선일체·결전문예 앞장선 변신의 귀재 유진오 = 224
비행기 몰고 미·영놈들 쳐부술 테야-총독부 기관지 통해 친일여론 조작한 조용만 = 227
총독부 문화정책 전면 지지·협력한다-친일 「국민문학」 주간 지낸 황도주의 맹장 최재서 = 231
아시아 부흥 대동아전쟁으로 이뤄진다-재학시절부터 친일평론 쓴 조연현 = 235
생명을 홍모에 부치고 출전할 때 -「조선민요집」등 일본서 내고 친일작품 쓴 김소운= 239
황국만대에 영광을 찬양하리-끝내 지절 지키지 못한 채 ‘군신’예찬한 김해강 = 242
성전에 어설픈 휴머니티 버려라-대중작가로 친일작품 몇 편 쓴 정비석 = 247
이제 부름 받았으니 젊은이들아-징병 축하시 쓴 김상용= 250
대화국(大和國)에 후진산이 없다면-시 한 편으로 친일 대열에 오른 양명문 = 253
조선청년아 전장의 혼이 되어라-순수문학 진영에서 친일문학으로 전향한 함대훈 = 256
붓 대신 칼을 잡고 정의의 대로로-순수문학 버리고 친일문학 깃발 든 김동인 = 259
사내답게 가거라 죽어 좋을 일터로! -카프에서 전향하여 문예총독상 받은 김용제= 263
총검을 잡으라, 학문 이상의 학문이 기다린다-카프 맹장에서 친일 광신자로 변한 김기진 = 268
전쟁에 필요한 놋그릇·쌀을 바치자-「삼천리」 내며 친일문인단체 주도한 김동환 = 272
일본천황을 우리 폐하로 받들자-내장까지 썩어 민족해소론 쓴 김문집 = 276
제6부 종교인의 배신·배불논리
신사참배는 신민의 당연한 의무다 -상해 임시의정원 의원 지내고서 ‘유다의 직계’된 정인과= 282
미국인은 방탕성이 벼락부자 건달자식 같다 -목사로서 교당에 일본 가미다나(神棚)세운 전필순 = 286
대동아전쟁처럼 숭고하고 위대한 전쟁은 없다 -기독교계 지도급 인물로 침략전쟁 지원한 백남준 = 290
창씨개명하여 일본국민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 -목회자로서 내선일체·창씨개명운동 별인 김종대 = 294
일본승려와 조선왕족 여자 결혼시키자 -‘명고축출’당한 불교계의 친일주구 강대련 = 298
팔굉일우 정신으로 민주·자유주의 근절하자-복음 전도보다 친일논설 더 많이 쓴 목사 심명섭 = 301
5천 명 장정 징병 보내는데 무슨 불안이 -천도교 교령으로 친일 앞장선 반역자 이종린= 306
성전의 총후에는 사상전쟁이 더 크다-황도불교화운동 매불이론가 권상로 = 310
1억 국민 개병정신 아래 대동아 건설을 -왜색불교, 황도불교화 주도한 매불자 이종욱= 314
신사참배를 우상숭배라면 불경죄다 -신사참배 거부운동까지 벌이다 친일·변절한 목사 강백남 = 318
황국신민의 신사참배는 이론이 필요없다 -조선 YMCA일제에 예속시킨 간사 홍병선 = 323
일본역사는 성전의 제5년이 되었다 -민족불교를 팔아넘기고 일제 충견 된 김태흡= 326
천황적자들아, 보천보국 일념으로 싸워라-총독부 촉탁되어 순회강연 다닌 승려 박윤지 = 329
천황폐하 솔토하(率土下)에 뉘 신자(臣子)아니리 -총독부 비호로 조계종 초대 종정되어 곡필한 방한암= 332
천황의 적자로서 오직 일본을 사랑하라-기독교계 민족운동하다 변절한 배교자 신흥우 = 335
대동아공영권의 불교로 -친일잡지「신불교」발행하고 왜색불교 선도한 허영호 = 339
‘황도’는 인류 유일의 절대신앙이다-매국노 이용구 아들로 시천교 이끌며 친일한 이석규 = 34
기독교인 일장기 아래 ‘종교보국’하자-한국 기독교의 신사참배 주도한 반역자 양주삼 = 346
신을 섬기듯 일본국가 섬겨야 한다-기독교를 일제에 예속시킨 복음교회감독 최태용 = 350
제7부 여류들의 친일변심
목숨 바칠 각오없이 황군자격 없다 -조선YWCA친일예속시킨 박마리아= 354
반도 지식여성들 군국어머니로 힘쓰자-일제 침략전쟁에 많은 조선여성 동원한 송금선 = 357
아들이 목숨 버린다, 얼마나 영광이냐 -조선 YMCA창설, 이를 발판삼아 친일한 유각경= 360
어른에게 하루 세 끼는 필요없다 -성신학교장 지내며 친일 부역한 이숙종= 362
남편·아들 유골 눈물 없이 맞이하자-일제 침략전쟁에 조선청년 내몬 이화여전 교장 김활란 = 637
비단 치마 모르고 대동아 새 언덕을-일제말 광란적인 친일시 썼던 모윤숙 = 367
내지 여성 본받아 군국여성 연성하자 -상명학원 설립한 교육자로 징병제 찬양한 배상명 = 372
미국인들 놀 수 없어서 전쟁 싫어해-아침마다 신궁 참배한 인텔리여성 박인덕 =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