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왕가·궁터
영국 대사관 터·태조·강 비의 순애 서린 정릉 터 = 18
덕수궁 터, 빈대골·임진란 때 선조 처소 = 21
덕수궁 대한문·갓 쓴 여인 출입 이후 개칭 = 24
덕수궁 궁녀촌·정화당 김씨의 한 = 27
덕수궁 침전, 함녕전·고종 독살…항일 시위의 진원지 = 30
러시아 공사관 터·명성 황후 시해와 고종의 울분 열두 달 = 33
창덕궁 건양재·참요가 번지게 한 헌종의 미색 반월 = 36
재동 완왕궁 터·고종의 첫 왕자 완왕의 13세 죽음 = 40
재동 백송집·대물림 판서의 집, 조 대비 친정 = 43
운현궁·섭정 선포한 뒤 대대적 확장 공사 = 46
경우궁·갑신정변 때 고종이 피신 = 53
관훈동 죽동궁·대칼춤으로 순조의 부마 치료 = 56
수진궁·시집 장가 못 간 왕족의 혼백들 = 59
익선동 누동궁·강화 도령에 유언, 왕족임을 숨기고 살라 = 62
옥인동 자수궁 터·명나라 궁녀 굴씨의 한 = 65
윤덕영의 집·김·민·윤 3대 세도 가문의 번성 = 69
환관촌·내시들의 집단 주거지…효자동·봉익동 = 72
청와대 터·태조가 자리잡은 경복궁 후원 = 75
사직동 도정궁 터·선조 등 왕손이 자란 곳 = 78
대원군 별장, 아소정·운현궁 탈출 후 을미사변까지 머문 곳 = 81
2. 문관 집터
대법원 자리·붕당 정치 싹 틔운 심의겸 집터 = 86
남대문 밖 남지·정쟁의 상징, 김안로 집터 = 89
염천교 강희맹 집터·공덕 입은 연산군, 소나무에 품작 = 93
이용익 대감의 집터·하루 500리 달린 물꾼 '금송아지 대감' = 96
김종서의 집터·수양의 칼에 맞은 옛 농협 자리 = 99
서울역 앞 윤두수의 집·명나라 사신이 충효당 당호 지어 = 102
회동 정씨 집·'정승 12명' 예언 들어맞은 은행나무 터 = 105
남창동 쌍회정·남산 밑 이항복이 살던 집 = 108
한말 외교관 이하영 집·하인 출신, 미국 서리 공사 승진 = 111
남대문로 상 정승골·법보다 인간성 중시한 재상 = 114
남산 청학동·수양이 한명희 만난 권람의 집 = 117
복달재 윤선도 집터·명동 성당 부근…뜻도 정도 큰 풍류 = 120
명동 손순효의 집·남산골 선비 정신의 원점 = 123
필동 한국의 집·순절한 박팽년의 집터엔 육신 백송 = 126
동대문 밖 우산각·비 새는 방에서 우산 쓰고 산 청백리 집 = 129
박규수의 집·개국론의 산실, 재동 백송 댁 = 132
교동 국민 학교 터·급진 개혁 정치 시도한 조광조의 집 = 136
태화관 자리의 태화정·안동 김씨 세도 악폐를 벗어난 집 = 139
장목교 부근 중인 취락지·개화 사상 싹 틔운 유대치 집터 = 142
경기고 옛터 화동·성삼문의 집, 궁궐 화목 다룬 장원서 터 = 145
수송동 정도전의 집·태조의 수족, 한양의 궁전 이름 모두 지어 = 148
청계천 변 납작 태화정·기둥 잘린 호화 주택, 중인의 집 = 151
경운동 안동 김씨 택·세도 3대, 첩도 벼슬 장사로 한몫 = 154
이항복의 호동 집터·하인 잘못에 욕설 듣고 깨친 재상 = 157
연견동 이석형의 집터·연못 수위로 분수 가르친 계일정 = 161
인왕산 밑 석함집·공주가 보물 묻어 두었다는 집 = 164
안동 김씨의 명동·효자동 교황청 대사관 자리 = 168
동소문 집·남소문 집·실리 정치의 텃밭, 이윤경 형제의 집터 = 171
의성 허준의 집터·지금의 가양동서 한국 의술 주체화 성공 = 175
둔촌동·고려 충신 이집이 숨어 산 마을 = 178
3. 무관 집터
남이 장군 생가 터·20세에 병조 판서, 27세에 고문사 = 182
옛 숙명 여고 자리·임오군란에 박살난 민겸호 집터 = 186
이완 장군의 집·낙산 밑 왕족 이웃에서 '법도 어긋난다' 이사 = 190
롯데 호텔 자리, 고운담골·명나라 처녀 구한 역관의 집터 = 193
제중원·광혜원에서 이름 바꾼 홍영식 집터 = 196
낙동 대감 이경하 집·갑산정변 후 청군 주둔…대만 대사관 터 = 199
권율 장군 집터·인왕산 아래, 석벽에는 이항복 친필 = 202
이순신 장군 생가·남산의 풍수 용이 뻗은 인현동 마르냇가 = 205
4. 근대화 시설
덜덜 골목 덕수궁 전기소·어명에 발전기 소리 진동 = 210
한국 최초의 한성 은행·일본 은행 이자의 곱절 받기도 = 214
새문안 무관 학교·생도 대부분 고관 자제, 교관이 되레 아첨 = 217
한성 전보총국·사역원을 개조, 옛 광화문 전화국 터 = 220
법어 학교·프랑스 말 외에도 수학·지리 등 가르쳐 = 223
덕수궁 안 왕실 유치원·덕혜 옹주 위해 고종이 세워 = 226
최초의 공중 전화·마포 등 10곳, 장리가 통화 내용 감시 = 229
봉은사·호국 불교 명맥 이은 보은 스님 = 232
청와대 터·과거시험 치르던 경복궁 후원 = 235
경복궁에 첫 발전소·향원정의 물불, 고장 잦아 '건달불' 별명 = 238
5. 서민촌·시장
서울시 의회 의사당·조선 첫 왕비 강 비의 원찰 신흥사 터 = 242
청계천 꼭지딴·궂은 일 맡고 이권 따내는 한양 거지 두목 = 245
동대문 밖 여인 채소 시장·단종비 도우려는 뜻 숨기려 = 249
종로 피마골·고관 대작 행차 피해 가던 서민들만의 거리 = 252
광화문 소방서 터·서문 나무 시장…프랑스 상인은 커피로 유혹 = 256
정동 무당골·조선 왕실 등에 업고 위세 떨쳐 = 259
계동·태조 때의 서민 복지 기관, 제생원이 있던 마을 = 262
옛 양천 고을·형제가 주운 금덩이 내버렸다는 작은마을 = 265
한강 밤섬·양잠, 약초 재배로 풍요로이 살던 곳 = 268
만리동 고개·투석 패쌈…마을 단위 방위 수단에서 유희로 = 271
잠실·남산 풍수설로 누에 먹이 뽕밭 터 = 274
성균관 옆 관동 노비촌·조정의 제수 장만, 과거 선비 하숙촌 = 277
혜화동 북관묘·명성 황후 총애로 세도 부린 무당 본거지 = 280
6. 감옥·싸움터
송파 진터벌·정절 지킨 김 승지 부인 살해당한 곳 = 284
병자호란 유적, 송파·한성 판윤 비문 쓰고 자결 = 287
광화문 우체국 자리, 서란옥·죄질따라 분리 수감한 상민 감옥 = 290
별기군 훈련소 평창·명성 황후 친위대 일본 교관에서 훈련받던 곳 = 296
세검정·순조 땐 서울의 제일 명승지 = 300
무악 고갯길·호랑이 많아 병졸이 행인호위 = 303
용산 둔지산·조선 초부터 병영…500년 병둔사 막 내리는 용산 = 306
광화문·시체 버리는 통로…수구문이라 별칭 = 309
서소문 형장·천주교 박해 현장…길목엔 눈물 다리 = 313
한강 망원정·대원군이 철갑 군함 진수에 실패 = 316
7. 나들이·모임 장소
양화진·중국까지 '절경' 소문…한때 고래가 잡힌 곳 = 320
묄렌도르프 살던 박동궁·개화기 서양인들의 유숙소 = 323
정 고개·성균관 선비와 종의 딸 사링이 서린 곳 = 326
숙정문·여인들 나들이하던 북문…'풍기 문란'으로 폐쇄 = 330
성균관 탕평비·'당쟁 철폐'…성균관 길목 반수교 옆에 세워 = 333
동대문밖 동관묘·관우 모시는 신당…무신들 출정 땐 참배 = 336
신촌 봉원사·개화 사상 온상…승려 이동인이 일본 문물 첫 소개 = 339
효창원·문효 세자의 묘…세계 최초의 비행기 발상지 = 342
선농단·임금이 농신에 제사, 친히 밭 갈던 곳 = 345
이완용 집 태화정·벼락 맞은 후 요정으로…33인 독립 선언한 곳 = 349
세종로 만세문·영친왕 친필이 망국한 자극, 일제가 헐어 = 353
광화문 해태상·곡직을 판단하는 충직한 짐승…법치의 상징 = 356
원각사 터·불심 깊은세조가 창건…지금은 탑골 공원 = 359
조선 호텔 원구단·황제 즉위 기념…태조 제사 지내던 곳 = 362
동국대 동악 선생 시단·시인 권필이 저항시로 첫 문학 순교 = 365
대은암·남곤 집 앞 바위…공명심 빗댄 이름 = 369
8. 동성·교각
광화문 우체국 북쪽의 혜정교·돌다리에서 탐관오리 공개 처형 = 374
서대문(돈의문)·세종 4년에 이축한 서전문…일제 때 헐려 = 377
이문·주민 자치 방법소…한양에만 100곳 넘어 = 380
노량진 배다리·임금이 강 건널 때 배 징발해 다리 놓아 = 383
양재역·말죽거리…정미사화 발단된 벽서 붙은 곳 = 386
살꽂이 다리·성동교 옆 태종릉 가는 길목 = 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