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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최석하 희 | |
| 100 | 1 | ▼a 최석하 ▼0 AUTH(211009)13163 |
| 245 | 1 0 | ▼a 희귀식물 엄지호 : ▼b 최석하 시집 / ▼d 최석하 [지음]. |
| 260 | ▼a 서울 : ▼b 문학과 지성사 , ▼c 1996. | |
| 300 | ▼a 136 p. ; ▼c 21 cm. | |
| 490 | 0 0 | ▼a 문학과지성 시인선 ; ▼v 182 |
| 950 | 0 | ▼b \4000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석하 희 | 등록번호 11111204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석하 희 | 등록번호 11111204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석하 희 | 등록번호 11111204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최석하 희 | 등록번호 15104179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석하 희 | 등록번호 111112044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석하 희 | 등록번호 111112045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최석하 희 | 등록번호 11111204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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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7.16 최석하 희 | 등록번호 151041791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임답 좋게, 디테일하게 그려보이고 있다. 풍속적인 묘사와 구어체의 질박한 언어, 타령조의 리듬과 풍자적인 문체로 광부·어부·농부에서부터 시인·낚시꾼 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업종과 수많은 색채의 삶들이 생동하는 시인의 언어와 리듬에 포착되어 형상화된다. 이 시집은 밀도 있는 압축에도 불구하고, 섬세하면서도 거침없는 묘사의 구체성과 유연한 리듬에 힘입어 뛰어난 풍속시의 한 전범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시인의 이번 시집은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을 임답 좋게, 디테일하게 그려보이고 있다. 풍속적인 묘사와 구어체의 질박한 언어, 타령조의 리듬과 풍자적인 문체로 광부·어부·농부에서부터 시인·낚시꾼 들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업종과 수많은 색채의 삶들이 생동하는 시인의 언어와 리듬에 포착되어 형상화된다. 이 시집은 밀도 있는 압축에도 불구하고, 섬세하면서도 거침없는 묘사의 구체성과 유연한 리듬에 힘입어 뛰어난 풍속시의 한 전범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시인의 산문]
나는 가끔씩 누워 이런 생각을 한다 ? UFO 현상은 20세기의 미스터리가 아니라 사실일 것이라고. 초과학적인 인식과 접근으로 이 방면에 상당한 성과를 거둔 연구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달이 이미 외계인들의 전진 기지가 됐을지 모른다고 할 때 그들이 광년의 거리를 오가자면 에너지 이동으로써만 가능하다고 본다. 그렇다면, 우리 선인들의 축지법이나 유체 이동은 또 어떤가?
서구적 합리주의와 기능주의를 미신으로 여기는 반면에, 정통 풍수 사상을 오히려 더 합리적이며 논리 체계가 엄격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있다. 또 가려진 영적 체험이 호기심 이상으로 내게 다가오기도 한다. 오늘의 가공할 환경 파괴와 생태적 위기만 해도 그렇다. 서양 잣대로써는 결코 문제의 심각성을 줄일 수 없지 않을까 싶다. 풍수에서 해결의 가닥을 잡으려는 일부 주장들에 나는 새삼 매료당한다.
처음 나는 배설하듯 즐겁게 시를 썼던 기억이 있다. 한데, 언제부턴가 욕심을 갖고 쓰다보니 시쓰는 일이 즐거울 수 없었다. 아마 독자를 의식함으로써 그리 됐으리라. 다행히 나 스스로를 의식하기 시작했는가 하면 관념의 꺼풀을 벗기고 자연과 나를 있는 그대로 걸림 없이 보고자 했다. 시란 결국 관념의 꺼풀을 벗길래야 벗길 수 없는 낱말들의 조합임에랴! 비승비속의 졸시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自序 희귀식물 엄지호 = 11 복수초 = 12 은어길 = 13 나는 소매치기 = 14 낮술 = 16 등산 = 17 푸른섬1 = 18 푸른섬2 = 19 푸른섬3 = 20 푸른섬4 = 21 고인돌 = 22 수족관 없는 집 = 24 살얼음판 = 26 해돋이 = 27 쇠백로 = 28 체념의 땅 = 31 잔인한 시대의 술꾼 = 32 얼음 낚시 = 34 녹슨 바다 = 35 술값 = 36 살생 = 37 막장 일지 = 38 겨울 삯꾼들 = 45 청계천변1 = 46 청계천변2 = 48 청계천변3 = 49 목타는 땅 = 50 노래1 = 55 노래2 = 56 가을 = 57 타령 = 58 헌혈 권유원의 하루 = 60 콘크리트 묘비 = 62 사냥 수첩 = 63 포장마차와 신문지 = 66 새벽 = 68 매장된 아이 = 70 1987년 11월 동성로 = 72 성묘 = 74 오늘의 충격 = 75 중환자실 = 81 이 여름의 불쾌지수 = 84 바람 불던 날, 도둑 고양이 = 86 탈춤 = 88 허수아비 = 90 속임수1 = 92 속임수2 = 94 속임수3 = 97 속임수4 = 99 속임수5 = 101 속임수6 = 103 禪畵1 = 106 禪畵2 = 107 禪畵3 = 108 해거름 = 109 雪害木 = 110 秋史 = 111 목포골 = 112 명산1 = 113 명산2 = 114 덫 = 115 까치 둥지 = 116 젊은 스님은 그날도 = 117 흰소난야 선생은 = 118 눈굴(窟)1 = 119 눈굴2 = 120 해설-공해와 오염의 시대, 그 절망과 희망 / 김동원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