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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이혜민 지 | |
| 100 | 1 | ▼a 이혜민 |
| 245 | 1 0 | ▼a 지팡이는 자꾸만 아버지를 껴입어 : ▼b 이혜민 시집 / ▼d 이혜민 |
| 260 | ▼a 파주 : ▼b 푸른사상, ▼c 2025 | |
| 300 | ▼a 145 p. ; ▼c 21 cm | |
| 490 | 1 0 | ▼a 푸른사상 시선 ; ▼v 207 |
| 536 | ▼a 이 책은 횡성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 공모에 선정되어 출간됨 | |
| 830 | 0 | ▼a 푸른사상 시선 ; ▼v 207 |
| 945 | ▼a ITMT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신착도서코너(2층 로비)/ | 청구기호 897.17 이혜민 지 | 등록번호 151371319 (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중 | 반납예정일 2026-04-08 | 예약 예약가능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이혜민 시인의 시집 『지팡이는 자꾸만 아버지를 껴입어』가 푸른사상 시선 2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개인을 넘어 타자들까지 포용하는 사랑의 수행을 작품들의 구체적인 형상화를 통해 보여준다. 지팡이를 매개로 삼고 부모의 아픔을 끌어안는 시인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사랑의 본질과 의미를 다시금 자각한다.
지팡이가 아버지를 껴입듯
사랑의 본질과 의미를 일깨워주는 시집
이혜민 시인의 시집 『지팡이는 자꾸만 아버지를 껴입어』가 푸른사상 시선 207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개인을 넘어 타자들까지 포용하는 사랑의 수행을 작품들의 구체적인 형상화를 통해 보여준다. 지팡이를 매개로 삼고 부모의 아픔을 끌어안는 시인의 모습에서 독자들은 사랑의 본질과 의미를 다시금 자각한다.
작품 세계
이혜민 시인의 투사적이고 사제적 경향은 죽은 부모를 현실 세계로 복귀시켰고, 또 불평등한 남성 중심적 사회를 향해 전복욕을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고용 환경 문제로 고통받는 노동자가 사용자를 향해 저항할 때도 그를 도왔다. 이 모든 시인의 행위는 개인의 사랑을 넘어 다수 타자까지 책임지는 타자 윤리적 수행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이혜민 시인의 시 세계는 고유성과 보편성이 끊임없이 연계되는 자유로운 공간이고, 사랑의 공간이다. 그러므로 『지팡이는 자꾸만 아버지를 껴입어』는 현실적이고 생생한 구체성을 띠는 것과 동시에 유기적인 통합성을 보여주는 시편들이라고 할 수 있다.
― 권영옥(문학평론가) 해설 중에서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제1부
공중 식물 / 꿈속에서 꾸는 꿈 / 지팡이는 자꾸만 아버지를 껴입어 / 말말말 / 전상서 / 팔월 열나흘 밤 / 이택재 / 물 먹은 거울 / 몸을 만질 수 있나요 / 새가 태어나는 장소 / 자석 / 공의 길 / 아연하다 / 진흙의 성 / 메모리얼 파크
제2부
대가족의 거죽 / 지천명하다 / 하품하다 / 불량품 사용법 / 또는 그 이름 / 향유하다 / 분자 가열 / 콩나물국밥 / 칩거에 들다 / 윤슬 / 발광하다 / 쥐생뎐 / 부자의 그림자 / 닻을 올려라 / 메이드 인 이태리
제3부
꼬리연 / 그 성에 가면 / 신문고를 울려라 / 칠백 년의 약속 / 거기서는 입이 터졌능교 / 사량도 / 몽유도원도 / 금빛 은행잎 / 촛불 / 엽서 한 장 / 개명 명령어 3075 / 잔도 / 꽃들이 만발하는 / 고추잠자리 / 만성 두통
제4부
능소화 / 죽어도 놓자 바위 / 베개 든 남자 / 탈피 / 갈잎의 노래 / 죽음을 반죽하는 동안 / 세상에 망친 가면극은 없다 / 죽음 해부학 / 뒷골목 / 홀씨로 날다 / 씨감자 / 죽음의 모양 / 이명 / 말의 기포 / 덩이줄기
작품 해설 : 타자 삶의 핵심을 온몸으로 체현하는 자아-권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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