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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7 ▼b 이현채 투 | |
| 100 | 1 | ▼a 이현채, ▼d 1966- ▼0 AUTH(211009)39149 |
| 245 | 1 0 | ▼a 투란도트의 수수께끼 : ▼b 이현채 시집 / ▼d 이현채 |
| 260 | ▼a 대전 : ▼b 지혜, ▼c 2011 | |
| 300 | ▼a 160 p. ; ▼c 20 cm | |
| 440 | 0 0 | ▼a 지혜사랑 ; ▼v 050 |
| 945 | ▼a KLPA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7 이현채 투 | 등록번호 111653013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8년 계간「창작 21」여름호로 등단한 이현채의 시집. 시집 <투란도트의 수수께끼>는 물에 흠뻑 젖어 있다. 이 시집은 마치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잠기지를 않아 그냥 콸콸콸 쏟아질 뿐'인 눈물로 흠뻑 젖어버린 손수건 같기도 하고 온몸에서 흐르는 핏물을 닦아내는 더러운 걸레 같기도 하다. 또한 이 시집은 꿈과 희망을 실고 물 위를 떠다니는 종이배 같기도 하다. '지혜사랑 시인선' 50권.
이현채 시인의 시집 {투란도트의 수수께끼}는 물에 흠뻑 젖어 있다. 이 시집은 마치 “고장난 수도꼭지”처럼 “잠기지를 않아 그냥 콸콸콸 쏟아질 뿐”(「블루ㆍ2」)인 눈물로 흠뻑 젖어버린 손수건 같기도 하고 온몸에서 흐르는 핏물을 닦아내는 더러운 걸레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 시집은 물에 떠다니는 종이배 같기도 하다. 꿈과 희망을 실어나르는 이 종이배는 “꿈속의 아이가/ 종이배 만들어 띄우고 검정 고무신에/ 송사리 담아 살금살금 걸어가는”(「청계천의 여름밤」) 유년시절의 추억을 일깨우기도 한다. 숨기지 않기. 투명해지기. 맑아지기. 특히 자기 자신에 대하여. 이러한 삶의 지혜를 물의 지혜는 일깨울 수가 있는 것이다. 시의 화자는 그러한 모습을 “나는 혼자 있을 때/ (중략)/나 자신이 되기 시작한다”고 고백한다. 물처럼 흐르는 것이란 결국 자기 자신에게로, 자기 자신의 근원에게로 나아가는 삶의 자세를 간직하는 것을 말한다. “절대적으로 순수하고 진지한 것”을 자신에게서 돌아보고 싶을 때 우리는 시의 화자처럼 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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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목차
목차 시인의 말 = 5 1부 다른 나라 다른 계절 도로시 다이어리 = 12 공기인형 = 14 선플라워 = 16 이브닝 피존 = 18 다른 나라 다른 계절 = 20 빈 집 = 23 거짓말을 디스플레이하다 = 25 시간의 블라인드 = 28 슬픈 영혼의 비망록 = 29 블루 1-날 바라보지 말아요 = 32 블루 2-Do not enter into the danger = 34 Donna Donna-영혼아! 영혼아! = 36 흐린 날 연못으로 걸어 들어간다 = 39 하늘이 내 안에 있다 = 40 하늘을 나는 호수 = 41 숨바꼭질 = 42 겨울 동화-안데르센을 만나다 = 43 2부 투란도트의 수수께끼 고독수집가 = 48 마키아벨리 = 50 투란도트의 수수께끼 = 53 피크닉 = 54 절름발이의 강 = 56 바람을 먹고 바람을 잉태하다 = 58 환상의 새 = 60 생리가 있는 날 눈은 결코 그치지 않았다 = 63 아직도 그 꼬마의 기도는 끝나지 않았다 = 64 시크릿 가든 = 67 난파선에 실린 밤 = 70 피그말리온 = 71 기억은 잠들지 않는다 = 72 시간을 굽는 화덕 = 73 오봉제 1-내 마음의 섬 = 74 오봉제 2-에덴의 북쪽 = 76 빛의 소묘 = 77 3부 M 1 M 1-4월 = 80 M 2-몽유병자 = 83 너를 보내는 숲 = 85 고요 한 송이 = 87 나비가 날아와 앉아요 = 89 반딧불이 = 92 베토벤의 환희 속을 걷다 = 95 바다 속에 잠든 고래가 된다 = 98 잡지 읽는 계절 = 100 데릭 저먼의 정원으로 비가 내린다 = 102 기타의 저음 위에 걸린 도시 = 103 객석 = 105 별빛은 길을 열어 줄 거야 = 107 청계천의 여름밤 = 109 아테네학당 프레스코 벽화 앞에서 = 122 솔베이지 = 114 집시의 달 = 116 4부 망각의 음료 망각의 음료 = 120 금지된 숲 = 123 허리우드 극장에 갇혔어요 = 125 겨울의 환(幻) = 127 컴퓨터에 뜨는 별 = 129 나는 낯선 나라에 와 있다 = 130 스카이 로즈가든 = 131 어머니 1-알약이 걸렸어요 = 133 어머니 2-물집 = 134 봉선사에서 이광수를 만나다 = 135 한강 1-봄의 가지에서 집을 찾다 = 136 한강 2-가을이 도사리고 있다 = 137 낮달 = 139 박물관에서는 모두가 시간 속에 갇힌다 = 141 허밍으로 그린 풍경화 = 142 침묵의 서약 = 143 해설 : 두 가지 물고기와 물의 지혜 / 이경호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