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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 전후 일본의 해부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 전후 일본의 해부 (86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加藤典洋 서은혜
서명 / 저자사항
사죄와 망언 사이에서 : 전후 일본의 해부 / 카또오 노리히로 지음 ; 서은혜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창작과비평사 ,   1998.  
형태사항
310 p. ; 23 cm.
원표제
敗戰後論
ISBN
893648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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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4 1998 등록번호 111121234 (2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4 1998 등록번호 111121235 (3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952.04 1998 등록번호 111121233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2.04 1998 등록번호 151064646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5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2.04 1998 등록번호 15106464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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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952.04 1998 등록번호 111121233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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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2.04 1998 등록번호 151064646 (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2.04 1998 등록번호 151064647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줄거리

전후 일본 지성계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 중 하나인 이 문제를 자국의 전쟁 희생자에 대한 추모라는 주제로부터 제기한 것이 1부「패전후론」이다. 이 글이 발표된 후 일본 지식인들 간에는 격론이 벌어졌고, 이에 대한 응답으로서 `진정한 사죄란 가능한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을 이룰 것인가`를 한층 깊이있고 폭넓게 파악한 것이 2부 「전후후론(戰後後論)」이다.

유대인 학살의 전범 처리과정을 둘러싼 공방으로부터 민족과 민족주의, 국가라는 공동성을 인식하고 수용하는 주체로서의 개인을 고찰한 3부 「말투의 문제」까지를 아울러 보면 전후 일본이라는 나라가 다다른 자리와 앞으로의 행보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책소개

패전을 바라보는 한 일본 지식인의 자기비판서. 저자는, 전후 일본에서 벌어진 보수-진보진영 간의 대립은 `일본이라는 자아`, `역사를 이어받는 주체`가 없는 상태에서 비롯된 인격분열의 양상이며, 되풀이되는 사죄발언과 망언 역시 이에 기초한다고 주장한다.

일본 전후세대 지식인이 패전 후 일본사회를 심층분석하고 진정한 사죄의 논리를 구축하고자 한 책. 전후 일본에서는 아시아의 2천만 전쟁희생자에 대한 사죄와 보상, 전쟁포기조항을 포함한 평화헌법의 수호를 주장하는 진보주의자들과 대동아공영권의 정당성 인정과 일본 내 3백만 전쟁희생자에 대한 애도, 미군정하에서 강요된 평화헌법의 개헌을 주장하는 보수주의자의 논리가 팽팽히 맞서왔다.

저자는 이러한 대결구도의 근원적 결함을 지적한다. 진보주의자의 논리는 일본이라는 진정한 자아가 없는 상태에서 나타난 손쉬운 자기부정의 표현일 뿐이다. 2차대전의 종전이 일본에게 오욕임을 바로 보지 못한다면 아시아에 대한 사죄는 표면적인 사죄에 그치게 된다는 점을 비판한다.

마찬가지로 보수주의자들의 개헌 주장 역시 감정적 민족주의를 등에 업고 자국의 사망자를 애도하며 역사를 왜곡 미화하려는 억지 논리임을 꼬집고 있다. 전후 일본의 이 두 가지 모습은 `일본이라는 자아` `역사를 이어받는 주체`가 없는 상태에서 비롯된 인격분열의 양상이며, 지겹도록 되풀이되는 사죄 발언과 망언 역시 여기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사죄와 망언의 근본원인을 성찰한 전후 일본 지식인의 발언. 2차대전의 전쟁책임과 전몰자 추도 공방을 둘러싼 일본 보수·혁신 세력간의 이율배반적 공생관계를 심층적으로 규명하여 그 사회적 의식의 뿌리를 드러낸다. 과거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진정한 주체만이 타자와 대면하고 사죄할 수 있다는 저자의 전언에서 일본 지성계의 현주소를 알 수 있다.

일본이 보는 일본은 어떤 모습인가.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에 대한 되풀이되는 사죄발언과 망언, 종군위안부 문제 등으로 일본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 간의 관계는 끊임없는 갈등의 연속이다.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 있고 해결의 실마리는 무엇인가. 저자는 이 모든 갈등의 핵심에 있는 것은 일본의 자아 없음, 주체부재의 상황이라고 말한다. 일본이 없는데 일본이 한 행위에 대해 부끄러워하고 사죄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인가?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가토 노리히로(지은이)

문예평론가. 와세다대학 명예교수. 고단샤 논픽션 상, 고바야시 히데오 상 선고위원. 1948년생으로 도쿄대학 문학부 불문과를 졸업했다. 1985년 데뷔작 〈아메리카의 그늘〉이라는 비평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1997년 신초 학예상을 받았고 1998년 이토세이 문학상 평론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2004년 구와바라 다케오 학예상을 받았다. 현대문학, 사상사, 정치, 역사 인식에 대해 폭넓게 발언하고 있으며 국내에 번역된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1Q84 어떻게 읽을 것인가》(공저)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어판 서문 = 3

패전후론 = 25

 1.전후의 기원 =26

   극동의 패전국에서 = 26

   걸프전 관련 문헌 = 29

   원점의 오욕 = 32

 2. 비틀림과 은폐 = 38

   초기의 삽화 = 38

  『세까이』의 무혈혁명 = 44

   '전후문학' 대 '무뢰파' = 49

 3. 분열의 여러 양상 = 56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 56

   죽은 자의 두 가지 모습 = 62

 4. 오욕-오오오까 쇼오헤이를 다시 생각한다 = 71

   1961년의 전환 = 71

   더럽고 꾀죄죄한 히노마루 = 78

   1971년의 선택 = 90

전후후론 = 101

 들어가는 말 = 102

 1. 다자이 오사무와 전후 = 113

   정치와 문학 = 113

   예술적 저항에 대한 저항 = 121

   사까구찌·이시까와 대 다자이 = 127

  「박명」 = 135

 2. 문학이란 무엇인가 = 140

   사상으로서의 문학 = 140

   틀릴 수 있음의 의미의 근원 = 148

   맹목과 전원(全圓) = 156

   '내재' 와 '초월' = 162

 3. 전후이후 = 168

   '논 모럴'의 감촉 = 168

   디자이 대 J. D. 쌜린저 = 178

   의식과 신체적인 것 = 185

   올바른 것과 틀릴 수 있는 것 = 191

   불가의성(不可疑性) 과 가오성(可誤性) = 196

말투의 문제 = 207

 1. 한나아렌트 = 207

 2. 스케치-전후의 왜곡 = 211

 3.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215

 4. 공동성과 공공성-숄렘과 아렌트의 논쟁 = 220

 5. '말투'란 무엇인가 = 228

 6. 사적 영역 = 236

 7. 공동성을 깨는 것 = 244

후기 = 252

해설 / 이순애 = 263

저자연보 =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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