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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다면, 이 정도 역사는 알고 가야지 : 일본 여행을 더욱 새롭게 즐기는 방법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송덕호, 宋德鎬, 1959- 이우권, 저
서명 / 저자사항
일본 간다면, 이 정도 역사는 알고 가야지 : 일본 여행을 더욱 새롭게 즐기는 방법 / 송덕호, 이우권 지음
발행사항
[화성] :   대한민북,   2025  
형태사항
287 p. : 삽화, 초상화 ; 20 cm
ISBN
979119945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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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 2025z3 등록번호 111920550 도서상태 정리중 반납예정일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가벼운 일본 역사 에세이다. 사학 전공자가 쓴 어려운 전문 역사서가 아니다. 친구에게 이야기 들려주듯 일본 여행자를 위해 맛있게 한 상 잘 차린 일본 역사 이야기이다. 딱딱하지 않고 쉽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서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 일본 여행을 더욱 새롭게 즐기는 방법
★ 라멘보다 먼저, 일본 역사 맛보기
★ 가깝지만‘잘 모르는 나라’일본의 역사를 쉽게 한눈에 풀어내 준 역작
★ 일본을 여행하거나 방문하는 사람을 위해 도서출판〈대한민북〉이 창립 기념으로 내놓은 첫 번째 작품!

1) 이 책은 일본 여행자를 타깃으로 한 가벼운 일본 역사 에세이다.
일본 여행자를 타깃으로 한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이 나왔다. 「일본 간다면 이 정도 역사는 알고 가야지」라는 제목의 책이다.
그런데 부제가 조금 의아하다. ‘일본 여행을 더욱 새롭게 즐기는 방법’, ‘라멘보다 먼저, 일본 역사 맛보기!’이다. 역사서가 아니라 마치 여행서 같은 느낌을 준다. 아니나 다를까. 자세히 살펴보니 이 책은 역사서라기 보다는 일본 여행자를 위한 교양 정보서 성격이다. 역사서라면 일반적으로 고루하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가지기 쉬운데 그 편견을 깨고 옛이야기 들려주듯 가볍게 썼다.

특히‘곤니찌와! 일본이 궁금하세요?(1장), 백제와 일본은 연리지였나?(2장), 사요나라! 사무라이(5장)’처럼 자칫 지루하기 쉬운 역사적 내용을 독자가 친근감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였다. 그래서 에세이에 가깝다. 저자도 이 책이 전문 역사서가 아니라 일본 역사 에세이라고 말한다.

2) 이 책은 한국인이 쓴 가벼운 일본 역사 스토리텔링이다.
이 책이 한국인이 쓴 일본 역사라는 점도 흥미롭다. 시중에 한국인이, 한국인의 관점에서 쓴 역사책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일본 역사를 전공한 전문 학자가 학술적 입장에서 저술한 것들이다. 주로 양국의 인식 차이에 대해 우리 입장을 더 강조하는 내용이 많다.

하지만, 이 책은 다르다. 우선 저자가 역사 전공자가 아니다. 책을 함께 쓴 2명의 공저자는 친구 사이라고 한다. 공저자 중 송덕호는 경영 컨설턴트로 유수 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한 후 현재 경영학을 강의하고 있는 교수다. 일본에서 근무한 적이 있고, 지금도 일본을 자주 왕래하며 일본 역사와 문화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또 공저자 이우권은 공직 생활을 마친 후 현재 공익법인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이러한 이력을 가진 두 사람이 일본 역사에 관한 책을 함께 저술한 것이다. 일본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가 일본을 잘 아는 친구에게 묻고 답한 이야기를 같이 책으로 엮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야기 전개 방식이 역사적 고증 중심이 아니라 한반도와 일본 사이에 얽힌 사건에 관한 모듈식 스토리텔링 위주다.

특히 흥미로운 사실은 일본을 객관적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인이 가질 수 있는 주관적 생각을 배제하고, 철저히 관찰자 입장에서 일본을 조명한다. 한반도와 일본의 역사적 사건에 대해 어느 한 편으로 치우침이 없이 균형 잡힌 눈으로 해석했다. 한국인이라고 우리 역사를 두둔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한국인의 관점에서, 때로는 일본인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책 내용 곳곳에 그러한 내용이 잘 묻어난다.

3) 이 책은 한 해 1천만 명에 달하는 일본 여행자를 위해 발간되었다.
또 하나 눈여겨볼 대목은 이 책이 역사서이지만 역사 전공자를 위해서가 아니라 일본 여행자를 위해 발간하였다는 점이다. 2025년은 일본을 여행하는 한국인이 1천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한다. 일본이 단연 1위 해외 여행지가 된 것이다. 그런데 여행객 대부분 라멘, 료칸, 쇼핑 등 눈에 보이는 것만 즐기고 돌아온다. 공저자는 이를 아쉽게 생각한다. 일본 역사를 조금이라도 알고 떠나면 여행이 훨씬 더 의미 있고 새롭게 다가올 텐데 감성을 자극하는 욕구만 채우고 돌아오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한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관광지 오사카가 임진왜란의 주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건설한 도시임을 아는가?”

예를 들어 “한반도는 신라, 고려, 조선 등 나라 이름이 여러 차례 바뀌어 왔지만, 일본은 왜 고대나 현대나 여전히 일본일까? 일본인이 숭배하는 천황은 대체 어떤 사람일까? 한국인이 사랑하는 관광지 오사카가 놀랍게도 임진왜란의 주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건설한 도시라는 사실을 아는가?” 이러한 역사를 조금이라도 미리 알고 가면 일본이 더욱 색다르게 다가올 것이라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일본 여행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로 일본을 방문하거나 파견 또는 일본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읽어볼 만하다.

한마디로 이 책은‘가깝지만 잘 모르는 나라’일본의 역사를 한눈에 쉽게 재미있는 입담꾼처럼 풀어내 준 역작이다. 내가 아니라도 주변에 일본 방문을 앞둔 사람이 있다면 한 권씩 선물해 보면 어떨까.

★ 일본 여행 가십니까?
일본 가는 비행기를 타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 일본 여행객을 위한 쉽고 가벼운 일본 역사 에세이
일본을 더욱 새롭게 즐기기를 원한다면 라멘보다 먼저, 일본 역사 맛보고 떠나기!

★ 진짜 여행을 위한 참 좋은 생각
역사를 알고 떠나면 여행의 맛이 달라진다.

이 책은 머리 아픈 책이 절대 아니다. 옆에서 얘기하듯 술술 잘 읽히게 쓴 책이다. 일본에 관심이 있는지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볼만한 책이다.
- 김봉철/ 더원인사노무컨설팅 대표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따뜻하고 균형 잡힌 시선이 담겨있어 어떤 역사서보다 깊은 울림을 줄 것입니다.
- 이병현/ 전 삼성전자 일본, 싱가포르 주재원

이 책을 읽고 오늘의 일본을 이해하는 자신만의 시야를 가지고 일본 여행을 떠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훨씬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주재중/ 하나생명 대표 역임. 다년간 일본 주재원 근무

아빠의 글을 읽으면서 아하! 하는 느낌을 여러 번 받았다. 다음 일본을 여행하기 전에 한 번 더 꼼꼼하게 읽어봐야겠다. 일본 여행의 재미가 레벨업 될 것 같다.
- 송지은/ 저자 송덕호의 30대 딸, 네이버 재무팀

이 책은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가벼운 일본 역사 에세이다. 사학 전공자가 쓴 어려운 전문 역사서가 아니다. 친구에게 이야기 들려주듯 일본 여행자를 위해 맛있게 한 상 잘 차린 일본 역사 이야기이다. 딱딱하지 않고 쉽다는 점이 특징이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서와는 성격이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두 친구가 함께 쓴 공저다. 한 친구는 일본을 잘 모른다. 일본을 가본 적도 거의 없다. 한 친구는 일본을 잘 안다. 예전에 일본에서 살기도 했고, 지금도 일본을 자주 다니고 있다. 그래서 만날 때마다 일본을 잘 모르는 친구가 일본을 잘 아는 친구에게 물었다. 일본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우리는 신라, 고려, 조선 이렇게 나라 이름이 변해 왔는데 일본은 왜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냥 일본인지. 친구는 알기 쉽게 답했다. 그 묻고 답한 내용을 함께 정리한 글이 바로 이 책이다. 공저자가 평소 일본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나누다 보니 둘만 알기에는 아까워 세상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리고 싶어 책으로 엮었다. 특히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을 위해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일본은 한국인의 최애 여행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 라멘과 스시, 료칸과 쇼핑만 경험하고 돌아온다. 일본 역사를 조금만 알고 떠나도 여행의 맛이 달라질 텐데 겉으로 보이는 것만 즐기고 돌아온다는 뜻이다.
역사를 미리 살펴보고 떠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전문적인 지식도 필요 없다. 이 책에서 다룬 내용 정도면 충분하다. 시중에 일본 역사에 관한 책이 꽤 많이 나와 있지만 대체로 전문적이라서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은 다르다. 역사서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트려준다. 왜냐하면 일본을 많이 경험한 친구가 그렇지 못한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들려주는 가벼운 에세이 형식이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먼저 일본과 일본 역사의 특징을 개괄한 후에 고대 시대의 일본과 백제의 연리지 같은 관계를 알아본다. 일본 고대의 경우 백제를 빼면 설명할 수 없어서다. 이어 사무라이의 등장, 막부의 시대를 다룬다. 오늘날 수도 도쿄가 된 에도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린 에도 막부 이야기, 사무라이의 시대가 지고 메이지 유신이 전개된 상황과 현대 일본 사회까지 두루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역사의 향기 가득한 일본 도시들 이야기까지 담았다.

이 책은 일본 역사 전체를 다루지만, 역사적 사실 모두를 기술하지는 않는다. 우리 한국 사람이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 특히 한국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일본과 일본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반도를 대비하여 흥미롭게 다루었다. 따라서 관광을 위한 여행자뿐만 아니라, 일본에 체류할 일이 있거나, 출장, 파견 근무 등 일본을 방문할 일이 있는 분, 더 나아가 일본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그 누구라도 매우 유용하리라 믿는다.
이웃 일본 역사를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일본을 잘 보고 왔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송덕호(지은이)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상해에서 MBA를 취득하였다. 공인회계사, 경영 컨설턴트로 직장 생활을 시작, 유수 기업에서 임원으로 20여 년을 근무하였다. 기업을 떠난 후 현재 10년째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있다. 젊은 날 일본에서 컨설팅 일을 하였고, 그 후에도 업무적으로, 사적으로 꾸준히 일본을 다니면서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서 접하였다. 일본뿐 아니라 동아시아 전체에 관심이 많아 20년 전부터 중국 및 중국어 공부를 해왔고, 2년 전에는 베트남 공부도 시작하였다.

이우권(지은이)

연세대학교 법학석사. 전직은 법무부 보호관찰관. 현재 밝은 사회를 지향하는 비영리 공익법인 Cosa Korea의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 새로운 경험에 관심이 많아 고생을 사서 하는 편이다. 예를 들면 책을 쓰기 위한 공부를 하다, 아예 1인 출판사〈대한민북〉을 직접 차린 경우다. 이 책 또한 친구를 충동질하여 동분서주한 결과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앞으로도 세상에 유익한 책을 꾸준히 만들고 싶은 것이 꿈이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머리말

이 책의 활용 및 구성

1장 곤니찌와! 일본이 궁금하세요?

잠깐만! 섬나라 일본의 지리·지명부터
일본 역사가 우리와 다른 점‘네 가지’
일본은 시대를 어떻게 나눌까?
시대별 주요 사건 메뉴
역사 중심의 이동: 규슈에서 도쿄까지
일본과 한반도의 미운 정, 고운 정
천황은 일본의 교황인가?
막부와 쇼군이 뭐지?

2장 백제와 일본은 연리지였나: 고대

잠깐만! 고대 시대 한눈에 훑어보기
일본은 고분 시대라는 게 있었다?
찾아가 볼만한 고분은 어떤 게 있을까?
백제를 사랑한 아스카 시대
일본인의 조상은 한반도 사람인가?
아스카 시대의 두 남자
‘일본’이라는 국호의 유래
믿거나 말거나 일본서기
60만 대군이 왜 왔을까?
고대의 끝, 나라(奈良)와 헤이안 시대

3장 사무라이의 등장, 막부의 시대: 중세

잠깐만! 중세 시대 한눈에 훑어보기
칼이 선이다. 최초의 가마쿠라 막부
존재감이 약했던 무로마치 막부
전국(戰國)시대의 최종 승자는 누구였나?
아! 허무한 죽음, 오다 노부나가
오사카성의 주인, 도요토미 히데요시
일본의 눈으로 바라본 임진왜란
중세 마지막 대형 사건, 세키가하라 전투

4장 도쿄에서 평화와 번영을 누린 에도 막부: 근세

에도(도쿄) 시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
잠깐만! 근세 시대 한눈에 훑어보기
에도(江戶)는 황무지에서 수도 도쿄가 되었다
막번 체제가 뭐지?
참근교대제(參勤交代制)가 가져온 뜻밖의 번영
에도는 어떻게 세계 최대 도시가 되었을까?
서양과 츤데레 관계를 맺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조선통신사 이야기
우리가 몰랐던 일본 근대화 성공 배경

5장 사요나라 사무라이! 메이지 유신: 근대

세계 무대로의 등장
잠깐만! 근대 시대 한눈에 훑어보기
메이지(明治) 유신을 전후한 10가지 굵직한 사건
근대 역사를 쌍끌이한 조슈(長州)번과 사쓰마(薩摩)번
메이지 유신으로 권력의 중심에 선 천황
메이지 유신 비틀어 보기
메이지 유신 주요 인물 12인 신상명세서
이토 히로부미는 영웅인가? 원흉인가?
서구 열강과 일본의 막전 막후 수싸움
조선 개화기 34년과 일본
만주국 이야기
태평양 전쟁: 일본의 몰락

6장 오늘날 일본의 몇 가지 이모저모: 현대

일본은 여전히 강한 나라인가?
천황과 총리대신(總理大臣), 독특한 일본 1당 정치
일본의 행정 구역은 어떻게 나누지?
철도의 나라 일본
세습 정치, 화(和), 서구 지향성, 교토, 먹거리
일본어에 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

7장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도시를 찾아서

수도 도쿄는 근대 유적의 보물 창고
도쿄 근교 가볼 만한 역사 유적지는?
일본의 정신적 수도 교토(京都)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도시 오사카(大阪)
고대 역사의 향기 가득한 나라(奈良)와 아스카(飛鳥)
물류와 상업의 도시 나고야(名古屋)
매력 있네. 한반도와 가까운 규슈 지방
그밖에 찾아보면 좋을 도시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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