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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의 기억, 관동대지진

학살의 기억, 관동대지진 (72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강덕상 姜德相, 1932- 김동수 金東洙, 역 박수철 朴秀哲, 역
서명 / 저자사항
학살의 기억, 관동대지진 / 강덕상 지음 ; 김동수, 박수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역사비평사,   2005  
형태사항
439 p. : 삽화 ; 23 cm
원표제
關東大震災
ISBN
897696408X
서지주기
참고문헌(p. 417-436)과 색인, 부록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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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32 2005 등록번호 111335602 (3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3-23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32 2005 등록번호 111335603 (3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2.032 2005 등록번호 15119146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32 2005 등록번호 111335602 (3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3-23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32 2005 등록번호 111335603 (3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952.032 2005 등록번호 151191466 (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재일 사학자 강덕상이 2003년에 출간한 <관동대지진.학살의 기억>을 옮긴 책이다. 1923년 관동대지진 당시 일어났던 재일 조선인 대량학살의 진상을 방대한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파헤친다. 당시의 실상을 알려주는 사진과 도표가 다수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예리한 분석과 유려한 문체로 학살의 진실을 규명하면서 참혹한 기억의 현장에 다가간다. 수많은 증언과 기억들을 통해 되살아나는 학살의 기록들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듯하다. 일본 정부의 비밀문서와 군사기록을 비롯하여 정부 고위관료의 수기, 당시의 신문 기사, 일반 시민.말단 경찰.군인의 증언 등이 현장감 있게 전개된다.

또한 당시 경찰과 군대가 어떤 의도를 가지고 계엄령과 학살을 진행해갔는지 예리하게 읽어내며, 드러나지 않게 그들을 움직였던 제국주의의 지배심리를 끊임없이 추적한다. 그리고 당시의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시켜 기록했던 일본 정부의 비밀문서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계엄령의 발포 시점과 조선인 관련 정책, 희생자 조사 등의 허구성을 비판한다.

한편 저자는 식민지 지배시기부터 현재까지 일본 민중과 정부 모두가 공통적으로 드러내는 재일 조선인 차별의식의 깊은 뿌리에 접근해간다. 당시 관헌의 업무지침으로 상세하게 하달된 조선인 식별자료, 조선인 감시 명부, 감시 상황, 조선인 유학생 관리 명부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식민지 지배사상에 오염된 일본인들의 조선인 차별관은 어느 정도였는지, 관헌의 편견과 조선인 적대정책은 어떻게 현실화되었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강덕상(지은이)

1932년생. 재일 사학자. 한국 근대사, 독립운동사 전공. 와세다(早?田)대학교 문학부 사학과 졸업. 메이지(明治)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히토츠바시(一橋)대학교 교수 및 시가(滋賀)현립대학교 교수 역임. 시가현립대학교 명예교수.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장 및 비영리법인 문화센터아리랑 센터장을 역임. 저서: 『現代史資料6 ?東大震災と朝鮮人』, みすず書房, 1963(공저); 『現代史資料25 朝鮮1 三·一運動1』, みすず書房, 1966; 『現代史資料26 朝鮮2 三·一運動2』, みすず書房, 1967; 『現代史資料27 朝鮮3 朝鮮?立運動1』, みすず書房, 1970; 『?東大震災と朝鮮人』, 中公新書, 1975; 『朝鮮人?徒出陣-もう一つのわたづみの?』, 岩波書店, 1997; 『朝鮮?立運動の群像-啓蒙運動から三·一運動へ』, ?木書店, 1998; 『呂運享評? 1 朝鮮三·一運動』, 新幹社, 2002; 『?東大震災·虐殺の記憶』, ?丘文化社, 2003; 『呂運享評? 2 上海臨時政府』, 新幹社, 2005; 『錦?の中の朝鮮と中?-幕末·明治の日本人のまなざし』, 岩波書店, 2007. 그 외 다수.

김동수(옮긴이)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주독 특파원으로 오랫동안 독일에서 근무했다. 중앙일보 외신부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국제문제에 대한 다양한 기사를 작성했다. 2006년 현재는 역사와 문화에 대한 번역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박수철(옮긴이)

서울대학교 역사학부 교수. 전남대학교 사학과 교수와 일본 도쿄대학 ·교토대학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British Columbia대학의 외국인연구원 · 객원교수 ·방문교수를 역임했다. 16세기 일본의 국가 체제 및 사회 변동을 시야에 두면서, 주로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기 무사와 종교(천황)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오다·도요토미 정권의 사사寺社지배와 천황』(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12), 편역서 『오다 노부나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어떤 인물인가: 16세기 예수회 선교사 루이스 프로이스의 기록』(위더스북, 2017), 공저 『아틀라스 일본사』(사계절, 2011) 등과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한국어판을 내면서 = 8
신판 출간에 부쳐 = 13
들어가기에 앞서 = I7
옮긴이의 글 = 21
학살의 서막 
 1. 9월 1일 정모 직전 = 27
 2. 화재가 일어나다 = 28
 3. 유언비어ㆍ계엄령ㆍ학살 = 30
제1장 비상 계엄령의 발포
 1. 대신들의 대응: 궁중은 무사한가 = 37
 2. 경시총감의 불안감 = 38
 3. 치안 트리오의 움직임 = 43
 4. 계엄령 결정의 순간 = 45
 5. 군의 신속한 움직임 = 47
 6. 출병 요구에서 계엄령 시행까지 = 50
 7. 계엄령의 명분을 찾아 = 56
 8. 출병하는 계엄군 = 60
제2장 악성 유언비어의 발생
 1. 누가 어떤 목적으로 퍼뜨린 것인가 = 73
 2. 도쿄의 유언비어 = 76
 3. 요코하마의 유언비어 = 80
 4. 조선인 폭동에 대한 각지의 유언비어 = 87
 5. 일본인들의 조선인 차별관 = 91
 6. 관헌의 조선인 적대정책 = 94
 7. 감시의 눈을 번득이던 특고내선계 = 101
 8. 관헌의 편견에서 유언비어의 싹이 트다 = 106
 9. 청년단을 부추기다 = 112
제3장 유언비어 전파공작
 1. 치안 유지를 책임질 수 없다 = 119
 2. 시민들의 불온한 움직임 = 121
 3. 권력의 지휘 아래 = 126
 4. 관헌과 유언비어 = 130
 5. 통신을 이용한 조직적인 전파 = 134
 6. 유언비어, 전국으로 퍼지다 = 139
제4장 무장군대의 출동
 1. 조선인 학살의 주범은 누구인가 = 145
 2. 살인귀로 변한 야중포 제1연대의 병사들 = 147
 3. 기병 제15연대가 벌인 '피의 잔치' = 160
 4. 조선인 박해가 가장 심했던 가메이도 주변 = 173
 5. 계엄군의 조선인 색출활동 = 177
 6. 군경이 함께 계엄을 수행하다 = 184
제5장 살인집단으로 변한 자경단
 1. 자경단이 설립되기까지 = 193
 2. 재향군인의 민중 선동 = 197
 3. 관헌의 지령이 있었다 = 205
 4. 민병(民兵)의 조선인 사냥 = 212
 5. 자경단의 살인 방식 = 224
제6장 관헌의 조선인 총검속
 1. 유언비어에 의문을 품다 = 237
 2. '불령'인가 '양민'인가 = 240
 3. 공포의 검속 = 246
 4. 검속된 조선인의 운명 = 249
 5. 선량한 조선인만 보호하겠다 = 253
 6. 동포의 사체 처리에 강제 동원되다 = 261
제7장 죽음의 수용소, 나리시노
 1. 연행 = 271
 2. 입소자 수 차이의 의문점 = 281
 3. 민간에게 떠넘긴 학살 = 289
 4. 학살은 왜 일어났는가 = 297
제8장 희생자 조사
 1. 관청 통계에 대하여 = 311
 2. 다섯 가지 조사통계 = 318
제9장 자경단의 만행
 1. 자경단의 활약상 = 329
 2. 재향군인회에 대한 주의사항 = 334
 3. 자경단의 만행 = 336
 4. 하층 영세민이 범인이다 = 341
 5. 기묘한 재판 = 345
제10장 조선인과 사회주의자
 1. 사회주의자의 등장 = 355
 2. 조선인의 배후에 사회주의자가 있다 = 358
 3. 사회주의자에 대한 몇 가지 시각 = 366
 4. 자경단에 참가한 사회주의자들 = 369
 5. 진상 규명에 태만한 사회주의자 = 372
글을 마치며 = 382
출전을 밝혀주는 원주목록 = 391
본문 이해에 도움을 주는 별표 = 403
관동대지진 관련 참고문헌 = 417
찾아보기 =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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