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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전쟁의 사상 : 좌담회 '근대의 초극'과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으로 본 일본정신의 기원

태평양전쟁의 사상 : 좌담회 '근대의 초극'과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으로 본 일본정신의 기원 (5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中村光郞 西谷啓治, 1900-1990 이경훈, 역 송태욱, 역 김영심, 역 김경원, 역
서명 / 저자사항
태평양전쟁의 사상 : 좌담회 '근대의 초극'과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으로 본 일본정신의 기원 / 나카무라 미츠오 , 니시타니 게이지 외 지음 ; 이경훈 [외]옮김.
발행사항
서울 :   이매진,   2007.  
형태사항
399 p. ; 23 cm.
총서사항
이매진 컨텍스트 ;13
ISBN
9788990816429
일반주기
이 책은 1942년 9~10월에 『문학계文學界』에 실린 좌담회 '근대의 초극'과, 1941년 11월부터 1942년 11월까지 『중앙공론中央公論』에 실린 좌담회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 '동아공영권의 윤리성과 역사성', '총력전의 철학'을 모아 우리말로 옮긴 것임  
공역자: 송태욱, 김영심, 김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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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33 2007 등록번호 111407622 (24회 대출) 도서상태 분실(장서관리)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952.033 2007 등록번호 111407623 (30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4-15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1942년 7월에 열리고 1942년 9~10월 <문학계(文學界)>에 실린 좌담 '근대의 초극'과, 1941년 11월부터 1942년 11월 사이 열리고 1942년에서 1943년에 걸쳐 <중앙공론(中央公論)>에 실린 좌담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 '동아동영권의 윤리성과 역사성', '총력전의 철학'을 모아 옮긴 책이다.

좌담에는 문학, 철학, 역사, 신학, 음악, 영화, 과학 등 여러 분야를 포괄하는 학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른바 '지적협력회의'라고 불린 '근대의 초극' 좌담회는 당시 일본 지식인들을 사로잡은 유행어로서, 전쟁과 연결된 상징적인 기능을 했다.

책은 일본인이 생각하는 전쟁의 성격을 명확히 드러내주며 태평양 전쟁의 역사적, 지적 배경을 엿볼 수 있는 1차 자료이다. 두 좌담회를 관통하는 물음은 세 가지다. 첫째, 서양적인 근대 또는 근대 사상은 무엇인가, 둘째, 서양의 근대 문화가 일본에 준 공죄는 무엇인가, 셋째, 현대 일본인은 어떻게 가능한가. 요컨대 좌담회가 다루는 주제를 간추리면 '근대, 서양, 일본'인 것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나카무라 미츠오(지은이)

본명은 기코바 이치로(木庭一郞). 도쿄제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1938년부터 2차대전이 시작될 때까지 프랑스에 유학했다. <문학계> 동인으로 있었으며 지은 책으로는 <일본 메이지 문학사>, <일본의 현대소설>, <풍속소설론> 등이 있다.

나시타니 게이지(지은이)

철학자. 니시다 기타로의 제자로 교토학파를 대표한다. 지은 책으로는 <근원적 주체성의 철학>, <신과 절대무>, <니힐리즘>, <독일신비주의 연구>, <세계관과 국가관> 등이 있다.

김경원(옮긴이)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홋카이도대학 객원 연구원을 지냈으며, 인하대 한국학연구소와 한양대 비교역사연구소에서 전임 연구원을 역임했다. 서울대, 강원대 등 여러 대학과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했다.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했고, 현재는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국어 실력이 밥 먹여준다》(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문학가라는 병》,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 등이 있다.

이경훈(옮긴이)

연세대 국문과 명예교수이며, 주요 저서로는 <이광수의 친일문학 연구>, <이상, 철천의 수사학>, <오빠의 탄생>, <대합실의 추억>, <역사의 일요일, 역사 이후의 일요일> 등이 있다.

송태욱(옮긴이)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졸업 후 도쿄외국어대학교 연구원을 지냈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르네상스인 김승옥』(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환상의 빛』, 『수상한 신호등』, 『케첩맨』, 『괴물원』, 『나는 달걀입니다』 등이 있다.

김영심(옮긴이)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외대 일본어과와 동대학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일본문학 석,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현재 인하공대 항공경영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키워드로 읽는 일본문화>, <영화속의 동서양 문화>(공저), <일본영화 일본문화>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뜬구름>, <이야기된 자기 - 일본 근대성의 형성과 사소설 담론>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서문 : 좌담회에 대한 좌담회 = 11
1부 근대의 초극
 제1일 = 43
  르네상스의 근대적 의의 = 47
  과학에서의 근대성 = 57
  과학과 신의 연계 = 65
  우리의 근대 = 70
  근대 일본의 음악 = 75
 제2일 = 85
  역사 -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86
  문명과 전문화의 문제 = 100
  메이지 문명개화의 본질 = 106
  우리 속에 있는 서양 = 110
  아메리카니즘과 모더니즘 = 118
  현대 일본인의 가능성 = 128
2부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
 서 = 139
 제1회 세계사적 입장과 일본 = 143
  세계사가 문제가 되는 이유 = 143
  세계사 철학과 세계사학 = 146
  유럽인의 위기 의식과 일본인의 세계사 의식 = 148
  유럽에서의 유럽 통일성에 대한 반성 = 151
  유럽인의 우월 의식 = 153
  유럽 문명의 특질 = 155
  일본에 두 개의 근대가 있다는 말 = 157
  동양의 역사 관념 = 160
  발전단계설에 대한 비판 = 163
  기계문명의 문제 = 164
  역사주의의 문제 = 167
  개체 의식의 문제 = 169
  서양의 르네상스와 근세사 = 176
  역사주의와 국사 교육의 문제 = 184
  국사를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는 일 = 187
  세계사적 사고법 = 191
  철학과 현실 = 197
  세계사와 모럴 = 203
  종족ㆍ민족ㆍ국민 = 206
  도시 문제 = 210
  미국론 = 214
  현대 일본과 세계 = 217
 제2회 동아공영권의 윤리성과 역사성 = 223
  역사와 윤리 = 223
  세계사의 철학과 세계사학 = 226
  세계사의 방법 = 229
  전환기의 윤리와 세계사의 자각 = 234
  세계사적 민족과 윤리성 = 236
  일본과 지나 = 241
  세계사와 광역권 = 250
  민족의 윤리와 세계의 윤리 = 253
  민족권으로서의 대동아권 = 264
  서양 윤리와 동양 윤리 = 269
  전쟁 윤리와 윤리 전쟁 = 270
  현철정치 = 274
  '이에(家)'의 윤리 = 277
  정치와 '이에 정신' = 287
  공영권의 기본 문제인 윤리 = 291
  새로운 일본인의 형성 = 294
 제3회 총력전의 철학 = 301
  총력전의 역사적 배경 = 301
  총력전의 이념 = 306
  총력전과 전체전 = 311
  총력전의 평시와 전시 = 315
  사상전의 의의 = 319
  사상전으로 본 지도와 납득 = 324
  미국과 총력전 체제 = 326
  창의의 문제 = 328
  총력전의 사상적 구조 = 330
  총력전과 창조성 = 333
  공영권과 총력전 = 339
  공영권과 민족의 철학 = 340
  동아의 이념과 역사관 = 344
  미영식 자유의 모순 = 346
  공영 개념과 도의 개념 = 351
  국방국가의 세계사적 근거 = 354
  공영권의 역사적 필연성 = 359
  일본의 주체성과 지도성 = 362
  주체성과 역사성 = 372
  전력의 문제 = 376
  학문과 전력 = 388
  예술과 전력 = 391
  전력의 집중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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