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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월드

크리스탈 월드 (4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Ballard, J. G., 1930-2009 김진경
서명 / 저자사항
크리스탈 월드 / J.G. 발라드 지음 ; 김진경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1999.  
형태사항
272 p. ; 23 cm.
총서사항
Gryphon Books ;011
원표제
(The) crystal world
ISBN
89527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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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B189 크 등록번호 111133173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823.9 B189 크 등록번호 111133174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823.9 B189 크 등록번호 111133175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23.9 B189 크 등록번호 131005450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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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23.9 B189 크 등록번호 111133173 (1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823.9 B189 크 등록번호 111133174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1 청구기호 823.9 B189 크 등록번호 111133175 (15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보존서고4/ 청구기호 823.9 B189 크 등록번호 131005450 (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아프리카의 오지에서 불가사의한 일이 일어난다. 숲, 대지, 그리고 인간마저도 수정 같은 결정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반우주와의 접촉으로 인해 가까운 시일 내에 전 세계가 아름다운 결정으로 변화하리라는 전조였다...

이 책은 발라드 초기의 대표작으로 <익사한 세계>(1962), <불타는 세계>(1964)와 더불어 이른바 '파멸 3부작'의 말미를 장식하는 이 책에서 발라드는 순수 '시간'에 의해 파멸되고 결정화되는 세계의 이미지를 병적일 정도로 화려하고 섬세한 필치로 묘사하여 과학소설이 도달할 수 있는 하나의 극점을 제시했다고 평가받는다.

SF적 사고법과 초현실주의의 수법을 혼합하여 새로운 사변 영역의 창조에 성공한 그는 장르SF의 시점을 우주 공간이나 해저로 대표되는 '바깥우주 outer space'에서 인간 정신 내부를 의미하는 '내적우주 inner space'로 전환시킨 뉴웨이브의 아버지로 추앙받는다.

1960년대 들어와 발라드가 현대 과학소설의 장르 전체에 대해 끼친 영향은 H. G. 웰즈의 그것에 필적한다는 평조차 있을 정도이며, 크로넨버그에 의해 영화화된 중기의 문제작 <크래쉬>(1973)를 발표한 이후 예술성과 날카로운 분석안을 겸비한 문명 비평가로서 영미 문화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제임스 그레이엄 밸러드(지은이)

‘우리는 거대한 소설 속에 살고 있다.’ 20세기 후반 세계문학사에서 전대미문의 독창적이고 예언적인 목소리로 여겨지는 J. G. 밸러드는 1960년대 SF 뉴웨이브 운동을 견인하며 소설의 새로운 차원을 개척함으로써 현대문학을 재정의했다고 평가받는 작가이다. 고도의 상징성과 시각 이미지를 다용한, 디스토피아적인 예지로 가득 찬 전인미답의 전위적인 작품들은 ‘현대’에 대한 세계인의 관점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밸러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 10년 전 중화민국 상하이 조계租界에서 태어났다.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 민간인 포로수용소에 억류되었다가 종전 후 영국으로 송환된다. 대학에서 의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공군에 입대하여 조종사 훈련을 받았다. 치외법권에서 보낸 유복한 유년기, 전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투했던 수용소에서의 사춘기, 전후戰後 영국에서의 청년기―인생의 전반前半을 비/초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의 극한상황에서 살았던 밸러드는 개인과 사회의 무수한 파국을 마주하며, 소설은 이미 거기에 존재하므로 작가의 임무란 리얼리티를 창조해 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모순으로 가득한 20세기 후반의 인간 존재 방식을 표현하려 했다. 그는 현대 문명의 병리학적인 잔혹상―다국적 기업이 주도하는 소비사회, 미디어 과잉으로 인한 생활의 통제, 음모론이 판치는 정부 간 이데올로기 담론, 과학기술의 비인간화 등을 동일한 폭력의 다른 형태로 간주하고, 이러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이 불안과 강박에 시달리다 ‘에로스’와 ‘타나토스’ 같은 강렬한 이미지에 매료되어 극단으로 치닫는 모습을 냉정하며 분석적인 시선으로 묘사했다. 또한 외부 환경과 인간의 내면에 펼쳐지는 의식/무의식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어 SF의 우주 개념을 ‘내우주’로 전환시킴으로써 문학성을 꾀했다. 이와 같은 밸러드만의 문학적 특수성은 형용사 ‘밸러드풍Ballardian’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고, 사전에 등재되었다. ‘나는 나의 작품을 경고로 본다. 나는 길옆에 서서 “속도를 줄여!”라고 외치는 바로 그 남자다.’

김진경(옮긴이)

1966년 서울 출생으로 서강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책으로는 <세상에 세상에>, <아니, 이럴 수가>,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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