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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 | 0 4 | ▼a 897.16 |
| 090 | ▼a 897.16 ▼b 정양 까 | |
| 100 | 1 | ▼a 정양 , ▼d 1942- ▼0 AUTH(211009)143186 |
| 245 | 1 0 | ▼a 까마귀떼 : ▼b 정양 시집 / ▼d 정양 지음. |
| 260 | ▼a 서울 : ▼b 문학동네 , ▼c 1999. | |
| 300 | ▼a 134 p. ; ▼c 21 cm. | |
| 490 | 0 0 | ▼a 포에지 ; ▼v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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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정양 까 | 등록번호 111130266 (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16 정양 까 | 등록번호 111130268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정양 까 | 등록번호 11113026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1968년 등단 후 80년대 초반까지 정양 시인의 초기 시를 모은 첫 시집 [까마귀떼](은혜출판사, 1983)는 예순을 앞둔 시인이 지나온 젊은 날의 모습이 우울한 풍경으로 펼쳐져 있다. 당시의 시절은 어둡고 참담했으며, 극악한 독재의 칼날이 서슬 푸렀다. 그러니 그 시절을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하다. 악몽과도 같은 분위기가 시집 [까마귀떼]를 휘감아돌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문학평론가 이희중 교수는 '겨울' 이미지라 하였다. 시대의 어둠과 그 어둠을 감당해야 하는 시인의 안타까움은 '겨울' '까마귀떼' '겨울밤에' '눈보라에게 1' '겨울비' 등의 시들에서는 물론 시집 곳곳에서 겨울 이미지를 빌려 상징적으로 형상화되어 있다. 전라도 특유의 구수한 입담과 육자배기 자락 같은 운율을 담은 시어들을 따라가다 보면 사무치는 서러움 혹은 북받치는 울분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참담한 시대의 어둠을 향해 걸어가는 시인의 발걸음이 묘한 전율과 함께 공명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그러면서도 이 시집에는 기나긴 형벌의 겨울 앞에서도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지향하는 시인의 마음이 구절구절 담겨 있다. 이는 '봄의 시편'이라 할 수 있는 일련의 시들에서 나타나는바, 참담한 겨울을 견디는 내면의 힘을 상징한다. 겨울의 한가운데서도 봄의 숨소리는 들리는 법이니, "그리움"의 정서로 상징되고 있는 이 '내면의 힘'이야말로 정양 시인의 초기 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심세계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목차
목차 제1부 내 살던 뒤안에 싸락눈 = 11 모과나무는 = 12 저녁놀 = 14 내 살던 뒤안에 = 16 까마귀떼 = 18 조선옷 = 20 꽃 = 21 뱀딸기밭 = 22 눈 = 23 난로 앞에서 = 24 병후(病後)1 = 26 병후(病後)2 = 28 병후(病後)3 = 30 가을밤에 = 32 천장을 보며 = 34 엽서1 = 37 엽서2 = 38 방명록 = 40 남은 나이를 = 42 겨울비 = 44 풍경 = 45 끝 = 46 제2부 폐촌에서 귀향 = 49 날참새를 씹으며 = 50 도깨비불 = 52 연날리기 = 54 이삿짐을 옮기며 = 56 고향에 와서 = 57 금팔찌 = 58 아내와 함께 = 60 무제1 = 61 무제2 = 62 꿈노래 = 63 폐촌에서1 = 64 폐촌에서3 = 66 폐촌에서4 = 68 폐촌에서5 = 69 우음(偶吟) = 71 암실일기1 = 72 암실일기2 = 73 암실일기3 = 74 암실일기4 = 75 1979년 12월의 눈 = 76 뉴스를 들으며 = 78 제3부 먼산을 보며 백수광부가(白首狂夫歌) = 81 모교방문 = 82 남도행(南道行) = 84 또 봄이 오기 전에 = 86 다시 五月에 = 88 전야(前夜) = 90 수수깡을 씹으며 = 92 봄 = 94 사미인곡(思美人曲) = 95 설날 아침에 = 96 새벽길 = 98 눈 오는 날 = 99 양말을 벗으며 = 100 사루비아 = 101 눈보라에게1 = 102 눈보라에게2 = 103 눈보라에게3 = 104 겨울 = 105 겨울밤에 = 106 가난에 대하여 = 108 들길에서 = 110 먼산을 보며 = 112 밤을 치다가 = 114 쏘 = 116 비얌나무는 = 118 둥구놀이 = 119 황씨의 철쭉 = 120 장보기 = 122 해설 겨울 풍경의 진정성 / 이희중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