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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303.372 ▼b 2000z1 | |
| 100 | 1 | ▼a Lévi-Strauss, Claude, ▼d 1908-2009 ▼0 AUTH(211009)54361 |
| 245 | 1 0 | ▼a 신화와 의미 / ▼d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지음 ; ▼e 임옥희 옮김 |
| 246 | 1 9 | ▼a Myth and meaning |
| 260 | ▼a 서울 : ▼b 이끌리오, ▼c 2000 | |
| 300 | ▼a 153 p. : ▼b 삽화 ; ▼c 23 cm | |
| 490 | 0 0 | ▼a 생각하는 글들 ; ▼v 9 |
| 500 | ▼a 이 책은 1977년 12월 CBS 라디오 시리즈인 <현대 사상>편에서 방송된 것으로, 레비 스토로스 교수와 CBS 파리 지부의 프로듀서인 캐럴 오어 제롬이 나눈 대화를 모은 것이다. | |
| 500 | ▼a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연보" 수록 | |
| 500 | ▼a 색인수록 | |
| 650 | 0 | ▼a Structural anthropology |
| 650 | 0 | ▼a Mythology |
| 650 | 0 | ▼a Ethnophilosophy |
| 700 | 1 | ▼a 임옥희, ▼e 역 ▼0 AUTH(211009)19285 |
| 900 | 1 0 | ▼a 레비-스트로스, 클로드,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교육보존20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11158543 (4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11158541 (3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11158542 (3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51113328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5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5111332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B/교육보존20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11158543 (4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11158541 (39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2자료실(3층)/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11158542 (3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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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51113328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사회과학실(4층)/ | 청구기호 303.372 2000z1 | 등록번호 151113329 (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줄거리
제1장 신화와 과학의 만남
과학과 신화적인 사고 사이의 간극과 분리는 17세기와 18세기에 이르러 일어났다. 그 당시 사람들은 과학의 부상과 함께 감각은 믿을 수 없는 기만적인 세계인 반면, 객관적인 세계는 오직 지성에 의해서만 파악될 수 있는 수학적인 비율의 세계라고 여겼기 때문.
그러나 레비 스트로스는 현대 과학이 과학적인 설명의 장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을 재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감각 자료들을 의미 있고 진실하며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하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레비 스트로스는 우리가 어떤 것을 잃어버렸으며, 그 잃어버린 것들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지만, 그것이 과학에 대한 역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레비 스트로스는 구조주의적인 접근이란 불변하는 상수를 탐구하거나, 아니면 피상적인 차이에서 불변의 요소를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구조주의는 전혀 새롭거나 혁명적인 것이 아니며 자연 과학에서 수행되어 온 것을 모방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그가 어린 시절 관심을 가졌던 지질학의 문제 역시 하나의 풍경을 유한한 숫자의 지질학적인 층위와 작용으로 환원시키는 것이므로 구조주의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그래픽 예술이나 그림뿐만 아니라 음악과 오페라를 어떤 하나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 역시 매우 복잡한 코드에서 불변하는 고유의 특성을 찾아내려는 것이라는 점에서 마찬가지이며, 이것은 일종의 "번역의 문제"라고도 얘기한다.
또한 그에 따르면 규칙을 말하는 것과 의미를 말하는 것은 똑같은 것이며, 질서 없이 의미를 인식한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인류의 지적인 유산을 이해하려면, 전세계에 걸쳐 그러한 것들이 기록되어 있는 하나의 공통 분모에 어떤 질서를 도입해야 하는데, 이것은 인간의 정신 속에 존재하는 질서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욕구를 상징한다. 궁극적으로 인간의 정신은 우주의 한 부분일 뿐이며, 우주는 카오스가 아니기 때문이다.
제2장 '원시적인' 사고와 '문명화된' 사고
레비 스트로스는 '원시적인'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삶이 전적으로 삶의 기본적인 욕구(생존을 위한 식량을 찾고, 성적 충동을 만족시키는 등)에 의해서만 결정된다고 본 말리노프스키와, 강렬한 감정과 신비스런 상상에 의해 결정된다고 본 레비 브륄과 견해를 달리한다. 레비 스트로스는 우리가 그들을 '원시적'이라고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한다.
그들 또한 철저하게 공평무사한 사고를 할 수 있으며, 나름의 지적인 수단을 가지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식의 과학적인 사고가 문제를 가능한 한 많은 부분으로 나누어 한정된 현상만을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반면, '원시적인' 사고는 우주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다를 뿐이다. 곧 우리는 과학적인 사고를 통해 자연을 정복할 수 있었지만, 신화는 "아주 소중하게도, 인간이 우주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우주를 이해하고 있다는 환상을 심어주었다"고 말한다.
또한 레비 스트로스는 우리가 정신적인 능력 가운데 지극히 제한된 양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직업이나 일, 특정 상황에서 필요한 것을 발전시켜왔다고 말한다. 이를테면 감각적인 지각력의 경우, 대낮에도 샛별을 볼 수 있는 부족이 아직도 존재하지만, 우리는 고문헌 속에서나 먼 옛날 문명 세계의 항해사들이 대낮에 행성을 보았던 기록을 찾을 수 있다.
'문자가 없는' 사람들은 주변 환경과 천연 자원에 대해 엄청나게 정확한 지식을 갖고 있는 반면, 우리는 이런 것들을 잃어버렸다. 그 대신 우리는 다른 능력, 자동차를 운전하고,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켜는 능력을 발전시켰다. '문자가 없는' 사람들은 단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능력을 발전시키지 않았을 뿐이다.
더 나아가 레비 스트로스는 이런 문화적인 차이를 유해하거나 극복해야만 할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런 차이를 통해서만이 진보는 성취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또한 문화가 진정으로 무언가를 생산하려면, 문화와 그 문화의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독창성에 대해 확신을 가져야 하며, 어느 정도는 다른 문화에 견주어 자신들의 문화가 우월하다는 확신까지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과잉 커뮤니케이션의 해악을 경고한다. 인류가 어느 정도의 내적인 다양성을 가지지 않고는 진정으로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과학이 양적인 전망뿐만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도 눈을 뜸으로써 과거에 무의미하고 부조리한 것으로 여겨졌던 신화적인 사고까지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현 상태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로써 17세기 철학에서 유행한 이원론에 의해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진 절대적인 간극이 생활과 사고 사이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과 삶이 실제로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것을 믿을 때라야만 인류는 진정 발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한다.
제3장 언청이와 쌍둥이 : 신화의 분열
신화에서 발부터 태어나는 것과 쌍둥이와 언청이를 왜 유사한 것으로 간주하는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인디언의 신화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토끼과에 속하는 동물들은 코와 윗입술이 둘로 쪼개져 있는데, 이것은 집토끼나 산토끼에서 찾아볼 수 있는 해부학적 특성으로 영어에서 언청이를 토끼-입술(harelip)이라고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따라서 언청이는 발생론적으로 쌍둥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발부터 태어나는 것이 쌍둥이에 비유되는 이유는, 인디언들에게 발부터 분만하는 것과 쌍둥이는 둘 다 "위험한 출산"의 전조이며, 어미를 죽이고 태어날 수도 있는 일종의 잔인한 "영웅의 출산"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쌍둥이와 언청이와 발부터 태어나는 것은 동격이다. 또한 이러한 초자연적인 현상, 곧 신성은 하늘의 권능과 인간을 매개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은 산토끼가 인류에 혜택을 베푸는 고유한 신격으로서 비유되기도 하고, 한편으로 하나는 선하고 하나는 악한 쌍둥이로 비유되기도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4장 신화가 역사가 될 때
우주론 등 우주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다음, 자신의 종족에 대한 역사가 나오는 식으로 신화들이 일련의 비슷한 질서를 가지는 것은 초기의 외부 수집가들인 인류학자들에 의해 의도된 바가 크다.
더군다나 우리의 역사는 전적으로 기록 문서를 바탕으로 하는 반면, 사실상 원주민의 역사인 신화에는 확실하게 기록된 문서가 없고, 있더라도 매우 드물다. 이것은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가 역사적인 사건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레비 스트로스는 신화와 역사는 뚜렷이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그 사이에 어떤 중간 단계가 있다고 말한다. 역사는 열린 체계인 반면 신화는 정적이며, 여러 번 거듭해서 결합되고, 닫힌 체계 안에 있다. 하지만 일종의 '소신화'라고 할 수 있는 신화 세포들, 곧 설명 세포들을 수많은 방식으로 배열에 재배열을 거듭함으로써 역사의 개방적인 특성을 담보할 수 있다.
또한 신화가 가능한 한 근접하게 미래가 과거와 현재에 충실할 것이라는 사실을 보증한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서 역사가 신화와 똑같은 역할을 수행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그에 따르면 신화와 역사 사이의 간극은 신화의 연속으로서 역사를 연구할 때라야만 극복될 수 있다.
제5장 신화와 음악
레비 스트로스는 신화와 음악이 인접성과 유사성의 관계를 갖는다고 설명한다. 유사성이란 신화가 음악의 악보를 읽을 때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연속적인 시퀀스로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연속적인 순서가 아닌 일단의 사건들의 총체적인 묶음으로써만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이것은 인접성의 측면에서 설명될 수 있다. 그는 르네상스 시대와 17세기에 소설이 신화적인 원형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대체하자, 18세기와 19세기에 위대한 음악 양식은 신화의 정서적인 기능과 지적인 기능을 물려받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음악 양식은 실제로 창조된 것이 아니라 신화의 구조에서 무의식적으로 차용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또한 언어가 음소, 단어, 문장으로 구성되는 반면, 음악은 음표와 악구로, 신화는 단어와 문장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비교하면서, 신화와 음악은 모두 언어에서 비롯하는데,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갈라져 진행하면서 음악은 언어의 소리 측면을 강조하고, 신화는 언어의 의미 측면을 강조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정보제공 :
책소개
1977년 12월 CBC 캐나다 라디오 방송의 '현대사상 Ideas' 편에서 레비-스트로스가 영어로 진행한 다섯 번에 걸친 마세이 강연을 글로 옮긴 책이다. 방송은 CBC 파리 지부의 캐럴 오어 제롬의 질문에 대한 레비-스트로스의 연이은 긴 응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된 이 책은 신화와 과학의 역사적인 분리와, '원시적인' 사고와 문명화된 사고의 차이점을 설명하며 신화가 가지고 있는 보편적인 특징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신화와 역사의 기능적인 관계와 신화와 음악의 구조적인 관계에 대해 거듬하게 밝히고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지은이)
벨기에 브뤼셀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자랐다. 소르본대학에서 철학과 법학을 공부하고 1931년 철학 교수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철학을 가르치는 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할 무렵, 로버트 로위의 『원시 사회』를 읽고 인류학으로 방향을 돌렸다. 지도교수였던 셀레스탱 부글레의 추천을 받아 1935년 브라질 상파울루대학의 사회학 교수가 되어 1939년까지 머물며 남아메리카 원주민 사회를 현장 조사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훗날 대중적 명성을 안겨준 『슬픈 열대』(1955)의 토대가 됐다. 나치 점령기인 1941년에 유대인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의 ‘신사회조사연구소’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식인들과 폭넓게 교류했다. 특히 언어학자 로만 야콥슨과의 만남은 구조주의 인류학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1948년 프랑스로 돌아와 박사학위 논문 『친족 관계의 기본구조』(1949)를 출간해 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이후 구조주의를 선도하며 세계적인 학자의 반열에 올랐다. 인류박물관 부관장(1945~50), 파리고등연구원 종교학 분과 책임자(1950~74), 콜레주 드 프랑스의 사회인류학 교수(1959~1982)를 지냈고, 1973년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회원이 됐다. 2009년 10월 30일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주요 저서로 『인종과 역사』(1952), 『구조인류학』(1958), 『오늘날의 토테미즘』(1962), 『야생의 사고』(1962), 『신화론』(전 4권, 1964~1971), 『멀리서 본 시선』(1983) 등이 있다.
임옥희(옮긴이)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2021년까지 인문학을 가르쳤다. 경희대학교에서 버지니아 울프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0년 이후 여성문화이론연구소에서 동료들과 함께 페미니즘 관련한 이론·연구·실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들과 함께 여자들의 이야기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 저서로 『팬데믹 패닉 시대, 페미스토리노믹스』(2021), 번역서로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도나 해러웨이, 2023) 등이 있다.
목차
목차 글을 열기에 앞서 = 7 여는 글 = 15 제1장 신화와 과학의 만남 = 19 제2장 '원시적인' 사고와 '문명화된' 사고 = 37 제3장 언청이와 쌍둥이 : 신화의 분열 = 55 제4장 신화가 역사가 될 때 = 71 제5장 신화와 음악 = 89 옮긴이의 글 = 111 클로드 레비 스트로스 연보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