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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4308 ▼b 2001a | |
| 245 | 0 0 | ▼a 옥같은 너를 어이 묻으랴 / ▼d 이승수 편역. |
| 260 | ▼a 서울 : ▼b 태학사 , ▼c 2001. | |
| 300 | ▼a 317p. ; ▼c 19cm. | |
| 490 | 0 0 | ▼a 태학산문선 ; ▼v 104 |
| 500 | ▼a 권말에 원문 수록 | |
| 700 | 1 | ▼a 이승수 ▼0 AUTH(211009)124500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308 2001a | 등록번호 111191743 (1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308 2001a | 등록번호 111191744 (11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7.4308 2001a | 등록번호 111191745 (16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죽은 자를 애도하기 위해 쓰여진 제문, 묘지명·묘비명 중에서 43편의 글을 모았다. 작가는 고려 중기의 이규보(李奎報)에서부터 조선조 말 이건창(李健昌)에 이르기까지 모두 35명이다. 그 가운데 박지원(朴趾源)과 정약용(丁若鏞)의 글이 세 편씩이고, 상진, 김창협(金昌協)·김창흡(金昌翕)·홍세태(洪世泰)의 글이 각각 두 편이다. 개별 작가는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될 수 있을 정도로만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다.
수록된 글은 죽은 자의 유형에 따라 크게 여섯 항목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형제의 죽음을 다룬 글이다. 형을 애도한 글이 두 편, 손아래 누이를 추모한 글이 두 편, 손 위 누이를 그리는 글 한 편을 묶였다. 두 번째는 아내의 죽음을 애도한 글이다. 여기에는 부부간의 사별의 정을 애틋하게 노래한 네 편의 글을 소개한다.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내의 죽음과 남편의 애통한 심경을 다루고 있어, 읽는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다음으로 자식을 잃은 사연들을 모았다. 자식을 먼저 보낸 통한과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한 글인 만큼 읽는이의 마음까지도 눈물로 흠뻑 젖는다. 네 번째로는 자신의 죽음을 정리한 여섯 편의 글을 실었다. 죽기 전에 지난 날의 행적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삶의 정리한 고매한 글이다.
다섯 번째로 스승과 제자, 친구 사이의 사귐을 보여주는 열 편의 글을 실었다. 마지막으로 무주고혼들을 위안하거나, 제문을 통해 은유적으로 자신의 처지를 암시하거나 모순된 사회상을 보여주는 글들을 모았다. 외로운 넋을 위무하는 글은 주로 지방관으로 부임한 관리가 민심을 달래기 위한 지은 것이며, 후자의 경우는 고전소설에서 사용된 장치로 당대를 통찰하기 위해 우의적으로 쓰여진 글에 해당한다.
여기 실은 40여 편의 글들은 실제 삶에서 맞닥뜨린 '죽음'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감상하거나 문장의 미적인 성취를 따지기 어려울 정도로 분위기가 절박하고 무거운 편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이승수(엮은이)
역사의 숲속에 나 있는 문학의 길을 거니는, 사림문로(史林文路)의 산책자다. 경기도 광주에 살며 한양대 국어국문학과에 몸담고 있다. “모든 이론은 자서전의 편린”이라는 발레리의 말에 동의하며, “지리 공간은 역사의 자궁이자 가정”이라는 듀란트의 말을 좋아한다. 연개소문, 이항복, 유몽인, 김시습, 박엽, 조성기, 김창흡, 박세당, 이덕수, 박문수, 박제가 등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고, 패수(浿水)와 송화강(松花江) 등 우리 역사와 관련한 북방의 여러 도시와 강과 길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제출했다. ≪문명의 연행길을 가다≫, ≪거문고 줄 꽂아 놓고≫, ≪문학이 태어나는 자리≫ 등의 저서를 펴낸 바 있다. 사마천, 김성탄, 박지원, 이상으로 이어지는 인터뷰를 준비 중이다.
목차
목차 태학산문선을 발간하며 = 4 살아남은 자의 슬픔 = 11 제1부 한 가지에 나서 = 23 아비는 부를 줄 모릅니다 / 김일손 = 25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겠지 / 김창협 = 29 한잔 술에 정을 담아 / 조귀명 = 35 국의國醫의 처방 / 박지원 = 42 새벽달은 누님의 눈썹 같았네 / 박지원 = 46 우리 형제는 넷이었는데 / 이덕무 = 50 제2부 고락을 함께 해왔건만 = 57 두 딸이 시집갈 땐 / 김종직 = 59 가난했던 시절의 한 장면 / 허균 = 64 이제 편히 쉬시오 / 김창흡 = 68 이 아픔 당신도 알게 하리다 / 김정희 = 75 제3부 나는 누가 묻어주나 = 79 나무에 글을 새기는 까닭 / 이규보 = 81 이 마음은 네가 알 것이다 / 상진 = 85 두려워하지 말거라 / 송준길 = 86 아아, 우리 며느리 / 조성기 = 91 여기는 모두 네가 오가던 길인데 / 김창협 = 93 살구나무 아래의 눈물 / 홍세태 = 97 한번만 웃어보렴 / 홍세태 = 101 바람이 문풍지를 흔들던 날 / 이하곤 = 107 이 마음을 헤아리시라 / 강정일당 = 119 소라 껍질의 추억 / 정약용 = 122 아버지와 딸 / 이양연 = 125 제4부 죽음을 맞으며 = 129 나의 일생 / 상진 = 131 땅속 개미들 내 입에 들어오고 / 남효온 = 133 내 마음 얻을 이 있으리 / 이황 = 138 재주 있음과 재주 없음의 사이 / 남유용 = 140 뒷사람을 경계한다 / 허목 = 142 혼자 숨어살지언정 / 박세당 = 144 제5부 사우師友의 의 = 149 나옹의 뜻 / 이색 = 151 천도는 옳은가 그른가 / 정몽주 = 155 추강과 시를 주고받고 있겠지요 / 홍유손 = 158 아직도 자네 생각에 눈물짓네 / 송한필 = 162 이젠 저를 알아줄 이 없나이다 / 임제 = 167 섣달 약속은 어찌하나요 / 정제두 = 172 치웅 스님을 보내며 / 김창흡 = 176 남기신 책을 안고 / 안정복 = 181 조선이 한 사람을 잃다 / 이가환 = 185 남도의 고승 화악선사 / 정약용 = 191 제6부 무명소객의 죽음 = 195 무주고혼들을 위로함 / 이원록 = 197 사람들을 해치지 마시길 / 이광덕 = 201 성현의 도와 유씨 노인의 도 / 이건창 = 205 무엇이 어리석은 것인가 / 박지원 = 209 환幻이 극에 달하면 / 김소행 = 215 파리야 북쪽으로 날아가거라 / 정약용 = 220 원문 제1부 = 225 梅軒公小祥祭文 = 227 祭亡妹文 = 229 祭伯氏文 = 232 伯嫂恭人李氏墓誌銘 = 236 伯姉贈貞夫人朴氏墓地銘 = 238 祭妹徐妻文 = 230 원문 제2부 = 241 祭亡妻淑人文 = 243 亡妻淑夫人金氏行狀 = 245 祭亡室李氏文 = 247 夫人禮安李氏哀逝文 = 249 원문 제3부 = 251 상子法源壙銘 = 253 祭亡子文 = 254 祭亡子文 = 255 祭식婦朴氏文 = 258 祭亡兒文 = 259 亡女趙氏婦初朞祭文 = 261 祭亡女李氏婦文 = 263 哭鳳惠文 = 266 상女瘡誌 = 271 農兒壙誌 = 273 祭亡女宋室文 = 274 원문 제4부 = 275 自銘 = 277 自挽四章上점畢齋先生 = 278 墓碣銘 = 279 自誌 = 280 自銘碑 = 281 西溪樵수墓表 = 282 원문 제5부 = 283 驪江縣神勒寺普濟舍利石鑛記 = 285 祭金得培文 = 287 祭金悅卿詩習文 = 288 祭崔鍾城文 = 290 祭大谷先生文 = 292 祭閔誠齋以升文 = 294 祭致雄上人文 = 296 祭星湖先生文 = 297 盧漢源墓誌銘 = 299 華嶽禪師碑銘 = 301 원문 제6부 = 303 祭無祀鬼文 = 305 祭四山積骸文 = 307 兪수墓地銘 = 309 癡庵崔翁墓碣銘 = 311 祭香娘文 = 314 弔蠅文 =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