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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잔, 졸라를 만나다

세잔, 졸라를 만나다 (3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Jean, Raymond, 1925-2012 김남주, 역
서명 / 저자사항
세잔, 졸라를 만나다 / 레몽 장 지음 ; 김남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여성신문사,   2001  
형태사항
202 p. : 천연색삽화 ; 23 cm
원표제
Cézanne et Zola se rencontrent
ISBN
898555459X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01-202
주제명(개인명)
Zola, Émile,   1840-1902   fiction  
Cezanne, Paul,   1839-1906   fiction  
비통제주제어
예술가, 소설가, 미술가, 미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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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9 J43 세 등록번호 111191199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9 J43 세 등록번호 111191200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청구기호 848.9 J43 세 등록번호 111191201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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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9 J43 세 등록번호 111191199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9 J43 세 등록번호 111191200 (1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학술정보관(CDL)/B1 국제기구자료실(보존서고4)/ 청구기호 848.9 J43 세 등록번호 111191201 (1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에밀 베르나르가 쓴 세잔에 관한 책(<세잔느의 회상>)에서, 당시에 드레퓌스 사건과 관련하여 유명인이 된 졸라에 대해 베르나르가 묻자 세잔은 이렇게 답한다.

"그 작자는 머리도 보잘것없고 친구로서도 고약하지. 자기밖에 모르니까." "졸라는 자기의 명성이 높아 갈수록 인정머리가 없어져서 나를 만나는 걸 무슨 선심이나 쓰듯 거드름을 피웠지. 오히려 내가 그를 만나는 게 불쾌했는데도 말일세."

자연주의 문학의 대가인 에밀 졸라와 현대 미술의 선구자인 폴 세잔은 중학교 동창이었다. 파리에서 살다가 엑상프로방스로 전학온 에밀 졸라는 말더듬는 버릇 때문에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되었는데, 이 때 그의 편에 있어준 사람이 세잔이었다. 그게 고마웠던 졸라는 어느 날 사과(그 유명한 세잔의 사과!) 한 바구니를 들고 세잔의 집으로 찾아간다.

이렇게 친해진 이들은 엑상프로방스의 자연 속에서 함께 즐거운 어린시절을 보냈고 이 우정은 이들이 작가로서, 화가로서 성장할 때까지 지속된다. 졸라가 파리로 떠난 이후에도 두 사람은 편지를 통해 서로의 미학에 대한 생각을 교환하곤 한다. 그런데 말년의 세잔은 왜 졸라를 '고약한' 사람이라고 비판했을까? 결정적인 계기는 졸라가 1886년에 발표한 소설 <작품(L'oeuvre)>이다.

이 소설은 천재성을 지녔지만 화가로서 실패하고 끝내 자살에 이르는 클로드 랑티에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데, 이 인물은 여러가지 면에서 세잔을 연상시킨다. 게다가 졸라를 모델로 한, '집요하고도 규칙적인 솜씨로 한권 한권 써내'는 작가까지 등장하며, 당시 파리 화단의 풍경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졸라의 시선이 그대로 드러나 있다. 세잔의 입장에서는 이 작품이 달가울 리 없었을 것이다.

<책 읽어주는 여자>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는 프랑스 작가 레몽 장이 이 두 사람의 '우정'과 '결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잔과 졸라의 어린 시절과 두 사람의 각기 다른 성격, 작업 스타일, 사상 등을 묘사했다. 한국어판에는 프랑스어판에 없던 관련 자료와 그림 도판들이 컬러로 수록되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레몽 장(지은이)

1925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출생한 레몽 장은 네르발, 엘뤼아르, 사드 등을 연구한 비평가이자 공쿠르 단편상을 수상한 뛰어난 작가로 엑스-앙-프로방스시에 있는 프로방스대학의 현대불문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소설 :『뉴욕의 폐허』 『강연』 『철책』 『마을』 『라 비브』 『두 가지의 봄 』 『12번 선』 『자상한 여자』 『어두운 샘』 『벌거벗은 시냇물』 『황금과 비단』 『오페라 택시』(1983년 공쿠르 단편상 수상작, 원제 『벨라 B의 환상, 기타』 『책 읽어주는 여자』 『운송』 『쓰레기왕』 『마드모아젤 보바리』 『카페 여주인』 등 평론집 및 에세이집 :『네르발』 『엘뤼아르』 『욕망의 시학』 『가브리엘을 위하여』 『문학의 실천』 『기유빅과의 대화』 『안경』 『장 토르텔』 『세잔느, 그 생애와 공간』 『사드의 초상』 『세잔느가 졸라를 만났을 때』등

김남주(옮긴이)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문학과 영미문학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가즈오 이시구로의 『나를 보내지 마』 『녹턴』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마음의 심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슬픔이여 안녕』, 로맹 가리의 『여자의 빛』, 야스미나 레자의 『행복해서 행복한 사람들』 『함머클라비어』 『비탄』,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나의 프랑스식 서재』 『사라지는 번역자들』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서장
생트-빅투아르 산
부르봉 중학교
사과 한 바구니
"멋진 도시, 엑스의 스텝 지대"
여자의 향기
예술의 본질에 관한 성찰

제1부
설득
파리 상경
불안한 날들
녹색 늪
낙선전
반격
오랜 우정
세상의 정복자
에스타크의 바다
영광과 모욕
평행선
메당의 풍경
모순과 퇴행

제2부
스캔들
잔인한 픽션
감정 보고서
회화적 글쓰기
"전부 취하든가, 모두 버리든가"
결별
자살에의 초대
"재를 휘젓지 마세"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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