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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6.35 ▼b 진보유 기 | |
| 100 | 1 | ▼a 眞保裕一, ▼d 1961- ▼0 AUTH(211009)39736 |
| 245 | 1 0 | ▼a 기적의 인간 / ▼d 심포 유이치 지음 ; ▼e 김난주 옮김 |
| 246 | 1 9 | ▼a 奇跡の人 |
| 246 | 3 | ▼a Kiseki no hito |
| 260 | ▼a 서울 : ▼b 들녘, ▼c 2001 | |
| 300 | ▼a 422 p. ; ▼c 23 cm | |
| 700 | 1 | ▼a 김난주, ▼d 1958-, ▼e 역 ▼0 AUTH(211009)67467 |
| 900 | 1 0 | ▼a 심뽀 유이찌, ▼e 저 |
| 900 | 1 0 | ▼a 심포 유이치, ▼e 저 |
| 900 | 1 0 | ▼a Shinpo, Yuichi, ▼e 저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진보유 기 | 등록번호 111217551 (1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진보유 기 | 등록번호 111217552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3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진보유 기 | 등록번호 151122165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4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진보유 기 | 등록번호 151122166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진보유 기 | 등록번호 111217551 (1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6.35 진보유 기 | 등록번호 111217552 (20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진보유 기 | 등록번호 151122165 (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6.35 진보유 기 | 등록번호 151122166 (4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소마 가쓰미.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았다가 기적적으로 되살아난 그는 8년 동안의 병원 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는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초등학생 수준의 생각밖에 할 수 없다. 깊은 절망감 속으로 빠져들던 어느 날,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어머니의 일기를 발견하고 과거의 자신을 찾아 길을 나서면서 의문이 꼬리를 무는데..... 이 작품에 관하여-기타가미 지로(문예평론가)걸작이다. 2년 만에 다시 읽어보고, 이 작품은 걸작이라는 것을 새삼 확인했다. ....심포 유이치의 다른 소설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 또한 천천히 막을 올린다. 전모가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다. 서두는, 암 수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어머니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다. 그것을 읽는 아들은 '뇌사 판정을 받았음에도 기적적으로 되살아났고, 뿐만 아니라 식물인간 상태를 모면하지 못할 것이란 예측을 보란 듯이 뒤엎고 혼자서도 걸을 수 있게 된' 가쓰미이고, 병원 사람들로부터 '기적의 인간'이라 불리고 있다는 것이 넌지시 얘기된다. 그 소마 가쓰미가 8년 동안 병원 생활을 했으며, 곧 서른한 살이 되는데 과거를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현재는 중학교 1학년 교과서로 공부하고 있고, 간신히 퇴원 허가가 떨어졌다는 것,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천애의 고아가 되었다는 내용이 차분하게 전개된다. 주인공 가쓰미가 어떻게 그런 인간이 되었는지도 얘기된다. 그는 스물한 살 때 교통사고를 일으켜 두부를 심하게 부딪혔다. 여기까지는 아무런 수수께끼도 없다. 스토리의 발단은, 퇴원해서 홀로 생활하기 시작한 소마 가쓰미가 과거의 자신이 어떤 인간이었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지점에서 시작된다. 즉 이 작품은 자기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수수께끼란 과거의 자신이다. 자기를 알려고 한 가쓰미는 몇 가지 부자연스러운 점이 있음을 깨닫는다. 그 부자연스러움에서 출발한 가쓰미가 자기를 찾아가는 드라마를 작가는 탁월하게 만들어나가는데, 그 모두가 이 작품의 알맹이에 해당하므로 이 자리에서 써버리면 책읽기의 참맛을 삭감시키는 결과가 된다. 심포 유이치가 혼신을 다해 쓴 작품임을 믿고 두말 없이 읽어주었으면 한다. 단, 캐릭터의 조형력과 문장력이 동반되지 않으면 이 드라마는 성립하지 않았을 것이란 말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잇달아 출현하는 뜻하지 않은 진상이 얼마나 교묘하게 얽혀 있고 동시에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 번 읽고 다시 읽으니 더욱 감탄스럽다. 어머니를 비롯해 가쓰미의 주위 환자들 등, 등장인물의 개성이 생기발랄하게 그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드라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복잡하게 얽혀간다. 이 정밀하고 교묘한 스토리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은, 실은 그 조형력이다. 음산한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화려한 사건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과거의 자기가 어떤 인간이었는지, 화자인 소마 가쓰미가 그것을 찾아가는 이야기일 뿐이다. 표면적으로는 아주 소탈한 이야기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숨이 막힐 정도로 스릴 있다. 일단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그것도 심포 유이치의 탁월한 문장력과 묘사력과 조형력에 기인하며, 이렇게 해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가 하나둘 그 모습을 드러낸다. 대단원이 다가오면, 진실을 찾아 몸부림치는 주인공에게, 이제 그만 됐지 않은가, 과거 따위는 모르는 편이 좋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것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작가는 읽는 이의 그런 심정까지 다 계산에 넣고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으니, 다 읽고 나서야 작가의 술수에 말려들었다는 것을 알고 망연해질 뿐이다. 게다가 인간의 의지력을 그리는 마지막 삽화에서 볼 수 있듯이 근원적인 강인함으로 가득 차 있는 것도 좋다. 어떤 의미에서는 고통스러운 이야기인데, 후련함이 느껴지는 것은 그 때문이리라. 심포 유이치는 『화이트 아웃』, 『탈취』 등의 걸작도 썼지만 최고의 작품은 역시 『기적의 인간』이라고 난 확신한다. 저자 소개심포 유이치(眞保裕一)1961년에 태어났다. 애니메이션 디렉터를 거쳐 1991년 『연쇄』로 등단했으며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다. 『거래』 『진원』으로 이어진 통칭 '말단 공무원' 시리즈로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1995년 『화이트 아웃』으로 결정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이듬해 요시카와 에이치 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1997년 『탈취』로 야마모토 슈고로상,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기적의 인간』 『밀고』 『트라이얼』 『보더 라인』 등의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다. 옮긴이 김난주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한 후,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오츠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일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며 가톨릭대학 일본어일본문화과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노르웨이의 숲』 『키친』 『가족 시네마』 『냉정과 열정 사이-로소』 『소설가의 각오』 『렉싱턴의 유령』 『암리타』 『천국이 내려오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창가의 토토』 등이 있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심포 유이치(지은이)
1961년 출생. 애니메이션 디렉터를 거쳐 1991년에<연쇄>로 에도가와 란포 상을 받으며 데뷔.<거래>,<진원>으로 이어지는 이른바 ‘말단 공무원’ 시리즈로 독자를 모으기 시작했다. 1995년에 발표한<화이트아웃>이 큰 인기를 끌어 이듬해인 1996년에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를 차지했다. 1997년에는<탈취>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기적의 사람>,<보더라인>,<황금의 섬>,<밀고>,<스트로보>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최근작으로는<시크릿 익스프레스>가 있다. 12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화이트아웃>은 2000년에 영화로 만들어져 인기를 끌었고 만화화되기도 했다. 영화는 제24회 일본 아카데미상의 여러 부문을 수상했고, 2000년에 만화화되기도 했다.
김난주(옮긴이)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막다른 골목의 추억』, 『서커스 나이트』, 『주주』, 『나와 맞지 않는 것을 하지 않는 것』, 무라카미 하루키의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포트레이트 인 재즈』, 『해뜨는 나라의 공장』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기린의 날개』, 『천공의 벌』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