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 | 00000nam c2200205 c 4500 | |
| 001 | 000000785620 | |
| 005 | 20160817133846 | |
| 007 | ta | |
| 008 | 021009s2002 ulk 000cf kor | |
| 020 | ▼a 8984476617 ▼g 03820 | |
| 040 | ▼a 211009 ▼c 211009 ▼d 211009 | |
| 041 | 1 | ▼a kor ▼h chi |
| 049 | 1 | ▼l 111225924 ▼f 개가 ▼l 111225925 ▼f 개가 |
| 082 | 0 4 | ▼a 895.134 ▼2 21 |
| 085 | ▼a 895.34 ▼2 DDCK | |
| 090 | ▼a 895.34 ▼b 포송령 요c | |
| 100 | 1 | ▼a 蒲松齡, ▼d 1640-1715 ▼0 AUTH(211009)77625 |
| 245 | 2 0 | ▼a (한 권으로 읽는) 요재지이 / ▼d 포송령 지음 ; ▼e 김광주 편역 |
| 246 | 1 9 | ▼a 聊齋誌異 |
| 260 | ▼a 서울 : ▼b 자음과모음, ▼c 2002 | |
| 300 | ▼a 462 p. ; ▼c 24 cm | |
| 500 | ▼a 세상에서 가장 기이하고 신비한 이야기 | |
| 700 | 1 | ▼a 김광주, ▼e 편역 ▼0 AUTH(211009)84868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포송령 요c | 등록번호 111225924 (98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 청구기호 895.34 포송령 요c | 등록번호 111225925 (62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요재지이>는 중국 문학사의 대작이자 8대 기서 중 하나의 이름이다. 팔대기서란 명대에 출간된 사대기서-<삼국지연의>, <수호전>, <서유기>, <금병매>에, 청대의 <요재지이>, <유림외사>, <홍루몽>, <금고기관>을 합쳐 이르는 것이다.
이중 <요재지이>는 500여편의 이야기가 수록된 단편소설집으로, 전통적인 문어체인 고문으로 씌어진 책 중 최고의 경지에 오른 책이라 불린다. 책 제목을 풀이하면 <요재가 기록한 기이한 이야기>란 뜻으로, 여기서 '요재'란 지은이의 서재 이름이다.
책에는 온갖 귀신과 여우, 사물의 정령들이 출현하여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흥미롭게 펼쳐 보여준다. 자음과모음에서 펴낸 이 책은 전체 500여편의 이야기 가운데 유명한 이야기 50여편을 골라 엮은 것이다. <칼의 노래>의 작가 김훈의 아버지이자 <비호>의 지은이로도 유명한 김광주씨가 편역을 맡았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포송령(지은이)
산동성(山東省) 제남(濟南) 치천현(淄川縣) 사람으로 명나라 숭정(崇禎) 13년(1640)에 포가장(蒲家莊)에서 태어났다. 포송령의 조상은 원대(元代)에 몽고인을 따라 중국에 들어온 아랍인이며, 산동 일대는 별다른 특산물은 없지만 사방으로 뻗어 나간 도로망으로 인해 사방과 교역이 가능해 일찍부터 상업이 발달한 지역이었다. 포송령의 조상은 대대로 그 지방의 명문거족이었지만 윗대에 이르러 가세가 기울어지자 부친 포반(蒲槃)도 유학을 버리고 상업에 종사하였다. 포송령은 그의 네 아들 중 정실 소생의 셋째 아들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재능과 학문이 뛰어나 경사(經史)를 막론하고 한번만 가르치면 전혀 막힘이 없는 수재였다. 19세 때인 1658년 현시(縣試)ㆍ부시(府試)ㆍ원시(院試)에 연속하여 수석으로 급제하였지만, 명나라와 청나라가 바뀌는 때의 혼란 속에서 향시(鄕試)에 거듭 실패하며 재주를 펴지 못하였다. 33세부터는 같은 현의 권세가 밑에서 막료와 훈장 노릇으로 생계를 꾸리며 독서와 저술에 전념하였다. 계속되는 꿈의 좌절로 관리로서 출세할 기회가 막히고, 형제간의 반목으로 가난하고 적막한 일생을 보냈다. 일흔의 고령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고, 72세 때 간신히 공생(貢生)이 되었다가 1715년 향년 일흔다섯으로 세상을 하직하였다. 포송령의 저작으로는 『요재지이』와 이곡(俚曲) 14종, 『요재문집』, 『요재시집』 외에도 농업과 의약에 관한 『농상경(農桑經)』, 『약수서(藥?書)』 등이 전한다.
김광주(옮긴이)
소설가, 평론가, 번역가 일제 강점기 중국 현대문학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 문예를 중국에 소개하여, 한?중 현대지식 교류에 큰 업적을 남겼다. 1929년 상해로 유학 온 김광주는 남양의학원[南洋醫學院]을 중퇴하고, 문학에 입문하였으며 소설을 창작하는 한편 상해 지역 여러 잡지와 신문에 다량의 중국어 평론 문장들을 발표하여 중국 문예평론계의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광복 직후 귀국하여 1947년 『문화시보』, 『예술조선』 창간에 관여했으며, 그 이후 경향신문사 문화부장으로 재직하였다. 광복 이후에도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전개하여 「결혼도박」(1952), 「연애?제백장」(1954), 「혼혈아」(1960) 등 단편집을 펴냈으며, 차오위(曹禹)의 「뇌우(雷雨)」(1946), 「일출(日出)」(1946) 등 중국 현대희곡과 루쉰(魯迅)의 「고향(故鄕)」(1946), 「아Q정전(阿Q正傳)」(1946), 「광인일기(狂人日記)」(1946) 등 중·단편 소설, 그리고 세빙잉(謝?瑩)의 「여병자전(女兵自傳)」(1964), 「이혼(離婚)」(1964) 등 장편소설들을 번역하였다. 이외 「비호(飛虎)」(1966), 「풍운검(風雲劍)」(1969) 등 중국 무협소설들을 다수 번역하기도 하였는바 그중 『경향신문』에 연재한 「정협지(情俠誌)」(1961.1~1963.11)는 한국무협 소설 연구에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목차
편역자 서문
원저자 서문
제1부 요귀는 아직도 당신 집에 머물고 있단 말이오
벽을 드나드는 사나이
'눈동자'의 대화
벽화 속의 소녀
인간의 가죽
미모의 여의
속세의 비정
청봉야화
이상한 가죽 부대
지옥의 판관
날아간 금팔찌
독서광
모란등기
황국의 유래
제2부 저 여인은 누구인가
아름다운 중매인
원수 갚은 여인
우정
처제가 신부로!
유정과 무정
녹의의 처녀
사랑은 오직 한길
사랑의 독점술
사랑은 강물을 따라
전대미문의 공처가
포악한 아내
아내의 귀감
삼생의 연분
남편을 길들이기까지
'죽청' 이야기
아버지와 바꾼 연정
오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정체불명의 여인
용안이 맺어준 사랑
제3부 바른대로 말하라
영리한 막내딸
귀뚜라미 싸움
꿈속의 재상
협객전
사기
관상술
염라대왕 대리
정의의 일념
우물 속의 시체
부채에 쓴 헌시
아름다운 안마사
현명한 재판관
청렴한 관리
오리 대문에
협객과 그 머슴
해설- <요재지이>에 관하여
정보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