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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웨이가 1번지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楊雙子, 1984- 윤지산, 역
서명 / 저자사항
쓰웨이가 1번지 / 양솽쯔 지음 ; 윤지산 옮김
발행사항
세종 :   마르코폴로,   2025  
형태사항
282 p. : 삽화 ; 21 cm
원표제
四維街一號
ISBN
9791192667928
일반주기
저자의 본명은 '양뤄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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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5.36 양쌍자 사 등록번호 111916948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5-20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낡은 집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대만 여성 다섯 명이 삶을 시작했다. 작가 양솽쯔의 소설 <쓰웨이가 1번지>는 이 오래된 집의 역사적 비밀을 드러낸다. 1912년에 발표된 린쥐산의 ‘대만요리’책은 이 작품의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등장인물의 배경을 암시하기도 한다. 린쥐산은 타이난에서 활동했는데, 요리책에 나오는 요리의 재료나 이름을 보면 대만 남부 요리라는 걸 알게 한다.

소설가 양솽쯔는 <대만유랑> 이후 역사적 주제로 ‘쓰웨이 거리의 일본 게스트하우스’를 소재로 사용했다. 실제로 이 건물은 1938년에 개관했으며 현재 타이중 시가 공식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이 작품의 배경은 오래된 일본 가옥이다. 한국에서는 소위 ‘적산가옥’이 바로 그러한 케이스다.

작가는 “1938년에 지어진 이 건물에 한 무리의 여성들이 살고 있었다면”이라는 상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공간이 어떻게 시대를 기록하고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는가”라고 말한다. 일본식 고택의 역사적 건축학적 '공간'이 그녀의 손끝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대만 최초의 전미도서상(번역 부문)을 수상한 양솽쯔의 최신 소설!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 대만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낡은 집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대만 여성 다섯 명이 삶을 시작했다. 작가 양솽쯔의 소설 <쓰웨이가 1번지>는 이 오래된 집의 역사적 비밀을 드러낸다.

1912년에 발표된 린쥐산의 ‘대만요리’책은 이 작품의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등장인물의 배경을 암시하기도 한다. 린쥐산은 타이난에서 활동했는데, 요리책에 나오는 요리의 재료나 이름을 보면 대만 남부 요리라는 걸 알게 한다.

소설가 양솽쯔는 <대만유랑> 이후 역사적 주제로 ‘쓰웨이 거리의 일본 게스트하우스’를 소재로 사용했다. 실제로 이 건물은 1938년에 개관했으며 현재 타이중 시가 공식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이 작품의 배경은 오래된 일본 가옥이다. 한국에서는 소위 ‘적산가옥’이 바로 그러한 케이스다.

작가는 “1938년에 지어진 이 건물에 한 무리의 여성들이 살고 있었다면”이라는 상상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공간이 어떻게 시대를 기록하고 특별한 관계를 형성하는가”라고 말한다. 일본식 고택의 역사적 건축학적 '공간'이 그녀의 손끝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소설의 각 장마다 주인공의 관점이 바뀌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은 특별하다. 이 오래된 일본 가옥에서 그들은 어떻게 함께 살고, 서로를 지지하고, 심지어 사랑에 빠지게 되는 걸까?

작품에서 매일매일 일어나는 일상, 즉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떠들어대는 사소한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그들의 삶 속에서 스며든다. 그리하여 어떻게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그려낸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양솽쯔(지은이)

1984년 타이완의 심장부에 위치한 도시 타이중에서 태어나, 그곳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본명은 양뤄츠(楊若慈)로 2008년 쌍둥이 동생 양뤄후이(楊若暉)와 함께 쌍둥이라는 뜻의 일본어 ‘&#21452;子’를 공동 필명으로 삼으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언니 양뤄츠는 창작을, 동생 양뤄후이는 역사 고증과 일본어 번역을 담당했다. 2015년에 동생이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고, 홀로 ‘양솽쯔’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020년 여성의 관점으로 쓴 역사소설 《1938 타이완 여행기》를 발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책은 2021년 타이완 금정상, 2024년 일본번역대상을 수상했고, 2024년 전미도서상의 번역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타이완 문학사에 큰 획을 그었다. 그 외의 작품으로 장편소설 《꽃 피는 시절》 《쓰웨이가 1번지》, 산문집 《먹겠습니다! 옛 타이중: 역사소설가의 거리 음식 답사》 등이 있다.

윤지산(옮긴이)

퇴락한 고가에서 먹 가는 소리와 댓바람 소리를 들으며 성장했다. 선조의 유묵을 통해 중국학을 시작했고, 지곡서당에서 깊이를 더했다. 한양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인민대학교 등지에서 공부했다. 『고사성어 인문학 강의』,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한비자, 스파이가 되다』 등을 썼고, 『순자 교양 강의』, 『법가, 절대 권력의 기술』, 『어린 왕자』 , 『쓰웨이가 1번지』 등을 번역했다. 또 『논어』, 『도덕경』, 『중용』을 새 Cover Image: Yellow and red bell chili peppers, Capsicum annuum. Handcolored copperplate engraving by J. Schaly of a botanical illustration from Gottlieb Tobias Wilhelm.한글로 옮겼다. 바둑에 관심이 많아 〈영남일보〉에 기보 칼럼을 연재했다. 「如何理解庄子的物化」 외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안 교육 공동체, 꽃피는 학교 등 주로 대안 교육과 관련된 곳에서 강의했다. 현재 베이징에서 칩거하며 장자와 들뢰즈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 사회 저변에 흐르는 무의식을 탐구하며, ‘촛불이 꺼진 자리 무엇이 와야 하는가?’를 화두로 삼고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한국어판 서문 • 8

1막 · 샤오나이윈(蕭乃雲) • 13
2막 · 쉬자화(徐家樺) • 63
3막 · 루샤오펑(盧小鳳) • 113
4막 · 궈즈이(郭知衣) • 165
5막 · 안슈이(安修儀) • 217

작가 후기 • 274
역자 후기 • 281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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