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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 X : 관상지주 : 바오수 장편소설 (1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寶樹, 1980- 허유영, 역
서명 / 저자사항
삼체 X : 관상지주 : 바오수 장편소설 / 바오수 지음 ; 허유영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서삼독,   2025  
형태사항
314 p. ; 21 cm
원표제
三體 X : 觀想之宙
ISBN
9791193904619
일반주기
바오수의 본명은 리쥔(李俊, Li Jun)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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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의학도서관/자료실(3층)/신착 청구기호 895.36 보수 삼 등록번호 131060339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중 반납예정일 2026-01-23 예약 예약가능 R 서비스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삼체》 시리즈의 작가 류츠신이 공인한 단 하나의 스핀오프, 《삼체X: 관상지주》가 서삼독에서 출간된다. 류츠신의 《삼체》는 2006년 에 연재를 시작한 이후로 20년간 놀라운 길을 걸어왔다. 글로벌 베스트셀러가 되고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들어졌으며 버락 오바마 등 유명인의 추천을 받으며 수많은 팬을 양산했다.

SF 작가를 꿈꾸는 많은 습작생이 삼체 세계관을 이어받아 그 뒷이야기를 써 내려갔지만 그중 류츠신이 출간을 허락하고 공인한 공식 《삼체》 후속작은 단 하나뿐이다. 바로 중국 내에서 열네 개의 SF문학상을 석권하고 2024년에는 휴고상 단편 부문 최종후보에까지 오른 작가 바오수의 《삼체X》가 바로 그것이다.

《삼체X》의 시작은 2010년 《삼체》 시리즈의 마지막 권인 ‘사신의 영생’ 출간 즈음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벨기에에서 철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던 유학생 바오수는 《삼체》에 대한 이루 말할 수 없는 경이로움을 속편 창작으로 승화했고, 이를 칭화대학 온라인 SF 게시판에 연재하기 시작한다. 곧이어 폭발적인 반응을 받은 바오수의 연재물은 명성을 얻어 게시물마다 몇천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더니 곧 편집장에게 발탁되어 정식 출간을 논의하기에 이른다.

원작자 류츠신의 동의를 얻어 출간된 《삼체X》는 중국 베스트셀러가 되었을 뿐 아니라 일본어,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영문판은 《삼체》 원전을 번역한 켄 리우가 작업했으며, 다른 언어도 대부분 《삼체》를 작업한 번역가가 번역했다. 《삼체X》는 지금까지도 원작자의 공인하에 정식으로 출간되고 해외 수출된 유일한 《삼체》 후속작이다.

★ 휴고상 최종후보 작가 ★
★ 중국 13개 SF소설상 수상 작가 ★
★ 류츠신 공인 단 하나의 《삼체》 스핀오프 ★

태초의 완전한 세계에는 암흑의 숲이 존재하지 않았다
어느 지능체가 반역을 일으킨 뒤 우주는 암흑의 숲 상태가 되었다…….

지구와 삼체 사이의 성간 전쟁에서 윈톈밍은 삼체 세계의 포로이자 전쟁의 최전선이었다. 삼체인에게 수십 년간 뇌를 악몽으로 고문하는 ‘몽형’을 당한 그는 결국 삼체인의 지구 정복에 협력하게 된다. 지구와 삼체 세계가 멸망하고 인류의 반역자로서 외딴 소행성에서 긴 망명 생활을 한 끝에 노쇠해진 그는 죽음의 순간에 이르러 예상치 못한 임무를 부여받고 젊은 몸으로 회생한다. 스스로를 ‘주재자’라 부르는 우주 10차원의 전지전능한 힘이 그에게 자신의 적인 ‘매복자’와 싸우도록 종용한 것이다. 하지만 윈톈밍은 또다시 누군가의 꼭두각시가 되기를 거부하고 인류의 미래를 구원하기 위한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는데…….

“흘러가는 시간, 그게 이 우주를 창조한 존재가 우리에게 준 선물이다.”

납작해진 우주의 차원을 되돌려
멸망한 지구 성계를 회복하기 위한 마지막 인간의 여정


소설은 삼체 세계에 뇌만 보내진 윈톈밍의 과거 이야기로 회귀한다. 삼체인이 가장 갖고 싶어 한 것은 인간의 ‘기만 능력’으로, 윈톈밍이 삼체와 협력하기를 거부하자 삼체인들은 그에게 온갖 생체실험을 가해 굴복시켰다. 뇌에 전기자극을 가할 뿐 아니라 정신세계 속에서만 수십 년이 흐르고 다시 시작하는 착란을 주입하기도 한다. 그가 삼체와 인류 사이 메신저 역할을 할 때 있었던 일들이 1부의 주요 테마다. 《삼체》 결말 부분에서 우주가 2차원으로 떨어진 뒤 AA와 함께 푸른별에 남게 된 윈톈밍은 청신과 관이판이 올 때까지는 수백만 년이 걸리기에 사실상 청신과는 영원한 이별임을 받아들이고 AA와 부부로서 50년이 넘게 해로한다. 그리고 백발의 아내를 제 손으로 땅에 묻은 바로 그날, 불가사의하고 전지전능한 ‘주재자’라는 힘에 의해 다시 젊은 불멸의 몸으로 재탄생한다.
2부와 3부는 윈톈밍이 ‘주재자’라는 초우주적 존재의 편에 서서 ‘매복자’라 불리는 주재자의 적대 세력과 맞서는 이야기이다. 윈톈밍이 이 전쟁에 끼어든 이유는 따로 있다. 우주의 차원을 회복시키면 수십 년 전 우주가 3차원에서 2차원으로 떨어지면서 멸망한 지구 성계 역시 구원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 때문이다. 이제 윈톈밍은 우주 역사상 전례 없는 모험이자 생사를 건 도박을 시작한다. 이 전쟁은 인류와 삼체 간 전쟁처럼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다툼이 아니라 우주의 본질적 구조인 시간과 차원에 영향을 미치는 전쟁이고, 이는 각 세력의 철학적 신념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이념 전쟁이기도 하다.

신이 우주에 시간을 부여했으니, 우리는 시간에 문명을 선사해야 한다
10차원 우주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시간과 유한한 인생의 의미


《삼체X: 관상지주》는 윈톈밍이 사실상 유일한 인류로서 참전한 전쟁을 통해 태초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차원 전쟁이 남긴 잔해와 신비롭고도 잔혹한 존재론적 의미를 그려 나간다. 우주의 차원 전쟁에 얽힌 비밀은 바로 ‘시간’이다. 저차원 우주에서 결국 소멸하더라도 ‘흘러가는 시간’과 흥망성쇠를 경험하려는 자와, 시간 개념이 부재하더라도 모든 지능체가 합일되는 이상적 사고체계의 10차원 우주에서 영원불멸을 누리려는 자 사이의 전쟁이다. 윈톈밍의 목적은 그 둘 사이 어딘가에서 지구 성계를 살려내는 데 있다.
윈톈밍은 삼체의 몽형과 정신 고문 탓에 어떤 생명체도 갖지 못했던 강인한 정신력과 사고력을 지닌 존재가 되었고, 그 때문에 주재자의 전사로 발탁된다. 그리고 싸우면서도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지,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과정에서 지켜내야 할 실존적 의미가 무엇인지 잊지 않는다. 저차원화된 우주의 차원을 회복시켜 멸망한 지구 성계를 되돌리는 것, 그 순수하게 이타적인 목적을 위해 윈톈밍은 112억 년이라는 영겁의 세월을 ‘견딘다.’ 그의 도전은 유구한 우주의 역사 속에서도 미처 드러나지 않은 가능성을 탐험하는 과제다. 아니 역사를 가능케 하는 ‘시간’이 태초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문명은 필연적으로 탄생과 소멸을 반복할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하고, 모든 존재는 시간의 유한함 속에서 풍화되고 스러져간다는 전제 없이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류츠신 원작 《삼체》 시리즈의 방대한 SF 세계관과 철학을 공부한 《삼체X》의 저자 바오수의 세계관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지점이다. 결과적으로 《삼체X》는 시간과 기억의 의미를 통해 신화적이고 감성적인 SF의 새로운 영역에 도달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바오수(지은이)

필명은 바오수, 본명은 리쥔(李俊)이다. SF와 판타지 소설을 쓰는 80년대생 중국 작가로, 베이징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벨기에 루벤가톨릭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2년 전업 작가가 되어 현재는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삼체X: 관상지주》, 《오래된 지구의 노래》, 《시간의 언덕》, 《모두 찰스를 사랑해》, 《천중용중: 금빛 날개 새》, 《천중용중: 엎드린 용》 등이 있다. 〈SF세계〉, 〈은하의 가장자리〉 등의 SF 정기간행물과 《인민문학》, 《화성》 등의 문예지에 중단편을 발표해 왔으며 이를 모아 소설집으로 출간했다. 바오수는 데뷔 이래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SF문학상은 모두 수상한 작가다. SF성운상에서는 단편소설상과 중편소설상, 장편소설상, 신인작가상 등 모든 분야를 휩쓸었으며, 특히 중편소설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다. 그 외에도 SF은하상, 중국문학미디어대상, SF성구상 등을 여러 번 수상한다. 2024년에는 단편 <미식삼품>이 휴고상 최우수 단편소설 부문 숏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삼체X: 관상지주》는 《삼체》가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던 때 대학생이던 바오수가 원작과 동일한 세계관과 인물을 바탕으로 속편을 써서 인터넷에 연재한 것이다. 소설이 화제가 되면서 <SF세계> 편집장이 원작자 류츠신의 동의를 얻어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류츠신은 《삼체》의 속편을 쓰지 않을 것이며 이유는 이미 바오수가 쓴 작품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삼체》시리즈의 수많은 비공식 외전 중 원작자 류츠신의 공인을 얻어 단행본으로 출간되고 해외에 수출된 작품은 이 작품이 유일하다. 《삼체X》는 《삼체》를 번역한 켄 리우가 영어판을 번역했고 이외에도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10여 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허유영(옮긴이)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삼체》 (2, 3부), 《도둑맞은 자전거》,《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 《팡쓰치의 첫사랑 낙원》, 《마천대루》, 《적의벚꽃》,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홍콩》, 《고독한 용의자》 등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연대표 9
프롤로그 10
상 : 시간 속의 과거 16
중 : 다도대화 122
하 : 하늘의 꽃받침 182
에필로그 : 프로방스 251
에필로그 이후 : 신우주의 기록 269
한국독자들에게 308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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