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 5
제1부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 - 전통서정의 새로운 흐름에 대하여 = 15
1. 다시, 서정이란 무엇인가? = 15
2. 서정적 주체의 모호한 정체성과 '개인/시인'으로 존재하기 = 19
3. '오래된 것이 새로운 것이다' = 27
4. 전통 서정의 새로운 영토 = 33
시간의 원근법과 잔여물 - 최근 시에 나타난 시간의 여러 층위 = 36
1. 다양한 시간들의 공존 = 36
2. 오래된 시간의 성(城) / 박형준 = 38
3. 가난과 일상의 고통을 그러안은 현재의 시간 / 전남진 = 45
4. 미래보다 앞질러 흐르는 미래의 시간 / 이원 = 49
5. 각각의 시간 뒤에 남는것 = 53
거대한 물, 지속되는 신화 - 현대시에 나타난 '바다'의 상상력 = 55
1. 바다! 우주와 역사와 내면의 거울 = 55
2. 근대적 삶의 공간 - 문충성의 '제주바다'와 최승호의 '시화호' = 58
3. 적막한 내면의 공간 - 김명인의 '궁륭의 바다'와 송재학의 '등대가 있는 바다' = 64
4. 우주의 숨결이 흐르는 곳 - 송수권의 '만다라의 바다' = 70
한그루의 위엄 - 현대시에 나타난 '나무' 이미지 = 73
1. 한 그루의 위엄 = 73
2. 고독한 자아와 예민한 자의식의 표상 = 74
3. 탈아(脫我)와 초시간/무시간성의 매개체 = 79
4. 사회·역사적 정의와 올바른 삶의 모형 = 83
5. '나무'와 삶의 길 = 86
'거리'와 '순간' 속에 존재하는 자연 - 나희덕, 장석남의 시에 나타난 자연의 경험과 상상력 = 89
1. 자연·인간·인간(중심)주의 = 89
2. 풍경과의 거리, 어둠의 존재론 / 나희덕 = 92
3. 자연과 생의 풍경이 일치하는 순간 / 장석남 = 99
4. 다시, 자연과 인간 = 105
제2부
몸의 현상학의 두 유형 - 최승호, 김기택의 시세계 = 111
1. 기계, 인간, 천사의 몸 = 111
2. '식욕'과 '배설'의 몸 / 최승호 = 114
3. '흡수'와 '구토'의 몸 / 김기택 = 121
4. 현대사회와 몸의 균열을 메우기 위하여 = 129
텅 빈 내면에 들어 있는 것 - 권혁웅, 반칠환, 유종인의 시세계 = 132
1. 텅 빈 내면의 내용물 = 132
2. '부재의 주파수'를 찾는 두 가지 방법 / 권혁웅 = 134
3. 소멸을 껴안는 '정지의 보행법' / 반칠환 = 138
4. 죄의식 혹은 전도된 내면의 현상학 / 유종인 = 142
사랑과 죽음 - 최승자, 한영옥의 시에 나타난 죽음 의식 = 147
1. 내면화된 죽음, 죽음들…… = 147
2. 사랑의 상실과 죽음의 내적 현존 / 최승자 = 149
3. 사랑과 죽음의 부패 / 한영옥 = 158
4. 죽음과 생의 치열한 공존 = 164
자아! 시의 무한 에너지 - 정희성, 이성부, 김영무의 시세계 = 167
1. 존재와 시의 마법 = 167
2. 닿을 수 없는, 그리운 자아 / 정희성 = 169
3. 자아, 존재의 아득한 고도(高度/苦道) / 이성부 = 172
4. 고통받는 자아와 세계로부터의 탈출 / 김영무 = 174
무음(無音)과 웃음과 광경, 세 개의 '바깥' - 문인수, 김승희, 김정환의 시세계 = 178
1. '바깥'에 대한 탐문 = 178
2. 무음(無音)의 난타 / 문인수 = 179
3. 웃음의 테러 / 김승희 = 184
4. 파경과 광경 / 김정환 = 187
폐허 위의 영혼들 - 박용하, 김명리, 이윤학의 시세계 = 193
1. 고갈의 문명/운명 = 193
2. 폐허의 멜랑콜리 / 박용하 = 195
3. 적멸의 끝에 있는 것 / 김명리 = 199
4. 존재의 어두운 폐허 / 이윤학 = 203
제3부
'눈(雪)'과 '빛'의 상상체계 - 최하림론 = 209
1. 언어의 빛을 사용하는 법 = 209
2. '눈(雪)'과 '빛'의 상상체계 = 212
3. '빛'의 존재방식을 찾아서 = 222
'그 여자'의 오래된 말들 - 강은교론 = 224
1. '그 여자'의 정체 = 224
2. 바리데기의 탄생과 고난의 여정 = 226
3. 살과 뼈와 피, 바리데기의 존재방식 = 233
4. 오래된 꿈 = 239
황폐한 세상을 편력하는 순결한 영혼 - 이문재론 = 241
1. 존재의 정화와 떠남의 열망 = 241
2. 방랑 - 형용사의 세계 = 243
3. 산책 - 부사의 세계 = 247
4. 농업 - 정중동(靜中動)의 명사의 세계 = 251
삶, 무한 욕망과의 유한 경주 - 유하론 = 256
1. 이야기 주체의 자의식과 시적 주체의 자의식 = 256
2. 압구정동은 없다? = 260
3. 무엇에 베팅할 것인가? 이 '나'를! = 268
'생의 최후의 점거자'를 찾아서 - 이수명론 = 275
1. '시간 이후의 시간'에 태어난 시 = 275
2. 환각이 완성한 것 = 277
3. '없는 출구'를 찾거나 만들기 = 285
'거대한 시공의 이삿짐'을 나르는…… - 윤제림론 = 287
1. 근대세계와 고전세계의 역전 = 287
2. 삶이라는 '거대한 시공의 이삿짐' 나르기 = 289
3. 무한한 우주의 방랑객 = 302
잃어버린 얼굴을 찾는 여행 - 박서원론 = 305
1. 공포, 황홀, 완전한 사랑의 힘 = 305
2. 소멸과 회복, 성스러움에 대한 갈망 = 310
3. 진정한 얼굴을 찾아서 = 319
죽음과 부활의 기록 - 정인섭론 = 321
살구나무에게 배운 것 - 안도현론 = 334
생을 주조하는 청동의 기억 - 김철식론 = 347
시간을 연주하다 - 김명인의 시세계 = 367
1. 생의 주법 - 자기 안의 허공을 울리기 = 367
2. 더 아픈, 침묵의 음악 = 368
3. 시간과 화해하는 법 = 376
제4부
몸의 집과 영혼의 집 - 정끝별, 박라연의 시세계 = 381
1. '집'을 짓는 여성들 = 381
2. 썩은 떡갈나무 둥치, 내몸, 내집, 그리하여 '나' / 정끝별 = 383
3. 죽음을 넘어선 영혼의 집 / 박라연 = 387
지속과 변화에 대한 성찰 = 392
1. '삶은 오래 지속된다' = 392
2. 현실의 속도와는 '다른' 속도들 = 394
'거울'을 만드는 시인들 = 404
1. 거울의 역사 = 404
2. 거울의 발명과 진화 = 406
환상의 조형과 분해 = 414
1. 어두운 환상들 = 414
2. 환상의 상상력과 그 효용 = 416
새로움과 독창성에 대한 단상 - 21세기 신예작가들의 시 = 426
백일몽과 악몽 사이에서 피는 소설의 꽃 - 구효서론 = 436
1. 소설쓰기의 백일몽과 악몽 = 436
2. '증거 보존'과 탐색의 글쓰기 = 440
3. 사랑의 심연과 자아의 행방 = 447
4. 타인의 기억 속에서 건져올린 사랑 - 『몌별』의 세계 =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