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6
서론 : 폴 레오토, 그는 누구인가? = 16
제1장 작가인가? '삼류 글쟁이'인가? = 26
1. 詩人을 동경하는 文學靑年 = 28
詩 쓰기의 어려움 = 28
詩 쓰기를 거부하는 시인 = 31
문학사조에 대한 "방관주의" = 33
2. 자서전적(自敍傳的)인 글을 쓰고자 하는 욕망 = 37
"시와 소설은 가장 열등한 문학장르" = 37
자서전적인 글도 소설, 수필, 산문처럼 명확한 소재와 주제를 지니고 있어야… = 39
발표된 자서 작품에 수정판이 뒤따를 수 있을까? = 44
3. 밥벌이용 일터가 필요한 작가 = 48
작품이 팔리지 않는 작가 = 48
'파트 타임 작가'의 고뇌 = 51
지적 호기심을 상실한 작가 = 58
작가와 '동물농장' = 63
연극 평론과 동물이야기 = 66
4. 《문학일기》의 탄생 = 73
소재의 한계성 = 73
문인사회의 사건 기록지 = 80
일기는 작품 창작용 '기록 저장탱크' = 85
《문학일기》를 일기로 간주해야 되나? = 92
제2장 왜 글을 쓰는가? = 98
1. 왜 일기를 쓰는가? = 100
글을 쓰고 싶은 '편집광적인 욕망' = 100
종이, 잉크 그리고 펜… "고로 나는 존재한다" = 107
고독과 정신적 행복 = 109
2. 작가로서의 명성은? = 114
"출세한 폴 발레리" = 114
자유로운 정신, 자유분방한 작가 = 120
레오토와 메르퀴르 출판사 = 126
'상업문학'에 대항한 순수문학의 수호신 = 132
3. 글쓰기는 삶의 구원 = 137
죽음이라는 인간조건 앞에서 = 137
문학은 정신적인 쉼터 = 146
4. '작품'이 지니는 의미 = 154
인간의 진정한 '적수'는 흐르는 '시간' = 154
"작품이 존재하는 한 작가는 결코 죽지 않는다" = 158
독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글은 작품이 아니다 = 165
5. 자서전을 집필하는 이유 = 170
과거로부터의 정신치료요법 = 170
내일의 삶을 위하여 = 180
제3장 거짓말과 진실의 세계 = 184
1. 자서전의 내용을 믿어도 될까 = 185
화합될 수 없는 두 시점(時點) : '과거 속의 현실'과 '현실 속의 과거' = 185
자서전은 작가, 서술자, 1인칭 주인공의 삼위일체가 요구되는 문학장르 = 191
글 속의 '나'는 진정한 나르시시스트 = 193
2. 거짓말 속의 진실 = 197
추억의 장소와 미화된 영상들 = 197
절제된 문체로 잘 쓰여진 자서전은 그 내용의 신빙성에 일단 의혹의 눈길을 던져볼 필요가… = 204
3. 자서전적인 글 속에 표출되는 에로티시즘 = 210
"아들 같지 않은 남자와 엄마 같지 않은 여자" = 210
엑시비셔니스트(Exhibitionist) : 금단의 영역을 침해하는 쾌감 = 217
4. 현실생활이 지니는 딜레마 : 여자와 사랑 = 223
"육체적 사랑만이 존재한다" = 223
"나는 선천적인 여성 혐오가…" = 228
영원한 독신자 = 231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싶은 갈망 = 236
5. 글 속의 '나'는 이상화(理想化)된 인물 = 246
현실속 '나'로부터의 탈출 = 246
제4장 작가는 멋쟁이 = 254
1. 우아함과 품위를 자랑하는 댄디 신사 = 256
복장과 외모에 대한 관심 = 256
금전관념 = 261
2. 삶에서 추구하는 멋 = 269
누더기 옷차림에서 흘러나오는 멋 = 269
멋은 얼굴표정에서도… = 277
보헤미안의 삶 = 284
3. 필명 뒤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작가 = 292
멋쟁이 댄디 '무슈 브와싸르'의 탄생 = 292
작가는 왜 필명을 사용하는 것일까? = 296
'나' 아닌 '타인'이 되는 이중역할 속의 즐거움 = 301
'무슈 브와싸르'는 '무슈 레오토'의 분신이자 이상향 = 304
제5장 자기사랑, 자아예찬 = 312
1. 나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다 = 313
에고티즘이란? = 313
주어 '나'와 동사와의 관계 = 315
2. 독자를 지루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충격 주기 = 320
타인의 시선이 필요한 나르시시스트 = 320
"나는 사회 이단자, 스캔들 메이커" = 325
3. 웃음이 지니는 미학 = 331
언어표현보다 더 효과적인 몸짓, 폭소, 우스갯짓… = 331
"즐거움을 담지 않은 웃음" = 337
4. 풍자와 해학의 멋 = 342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속어로 독자성을 표현 = 342
풍자와 해학이 담긴 글 = 347
5. 에로틱한 언어 = 351
《문학일기》의 저자가 고백하는 꿈속의 에로티시즘 = 351
'추억 속의 연인'은 누구나 아름다운 법 = 355
언어가 제공해주는 성적 대리만족 = 361
제6장 작가란 누구인가?
1. 문체는 글쓰는 이의 인간성을 반영 = 371
정확한 어휘 선택과 명료한 문장 = 371
"멋과 기교를 부린 문체는 인간미에 상반된다" = 375
"나는 낱장 종이에 충동적으로 글을 흘려 쓰는 작가" = 379
먼저 인간과 인생살이에 깊은 애착을 지녀야… = 387
"나는 대화체 작가…" = 392
2. 문학감정과 문학정신 = 396
작가 중의 작가 = 396
무엇을 읽는가? = 405
일기, 자서전 등 '사적 문학'을 통한 '선배 작가'들과의 만남 = 411
끝맺는 말 = 418
참고문헌 =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