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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무명작가의 자화상 : 폴 레오토, 왜 글을 쓰는가

어느 무명작가의 자화상 : 폴 레오토, 왜 글을 쓰는가 (8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병옥
서명 / 저자사항
어느 무명작가의 자화상 : 폴 레오토, 왜 글을 쓰는가 / 이병옥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솔과학,   2003  
형태사항
422 p. ; 23 cm.
ISBN
898779458X
주제명(개인명)
Léautaud, Paul,   187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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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9109 2003 등록번호 111268498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8.9109 2003 등록번호 111268499 (4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저자소개

이병옥(지은이)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유학, 파리 8대학 석사 (앙드레 말로), 파리 10대학에서 박사준비과정(알베르 카뮈)을 거쳐 논문 <폴 레오토의 자화상>으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프랑스에서 기자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다. 2000년 3월부터 현재까지 파리 한인언론사 한위클리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솔과학을 통해 <어느 무명작가의 자화상>을 출판했으며, 다음과 같은 평론들을 문학지들에 기고했다. ‘시와 정치는 서로 양립될 수 있는가?’, ‘문학과 정치가 만날 때…’, ‘마르셀 프루스트가 사랑한 고장들’, ‘보바리슴과 사실주의 소설이론’, ‘베스트셀러 작가와 대필 작가의 역학관계(알렉상드르 뒤마와 니그로를 중심으로)’, 19세기 낭만주의 극작가들과 여배우들 … 등 다수의 글들을 문학지에 발표했다. 또한 원고청탁을 받아 시집들의 서평을 담당했다. <프랑스 문학산책, 창작 모티브가 된 고장들>은 그동안 신문사와 여러 문학지들에 단편적으로 발표했던 기사나 평론들을 일부 추려내어 정리한 모음집이다. 여기에 삽입되는 모든 인용문들은 불어원문에서 그대로 발췌하여 번역했으며,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아서>의 경우만 작품의 전문을 읽지 못하고 대학원 시절의 강의용 교재를 참조했다. 첨부되는 자료사진들 중에는 사유지들도 포함되며 이 경우 사진촬영을 위해 특별 허가를 받았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머리말 = 6
서론 : 폴 레오토, 그는 누구인가? = 16
제1장 작가인가? '삼류 글쟁이'인가? = 26
 1. 詩人을 동경하는 文學靑年 = 28
  詩 쓰기의 어려움 = 28
  詩 쓰기를 거부하는 시인 = 31
  문학사조에 대한 "방관주의" = 33
 2. 자서전적(自敍傳的)인 글을 쓰고자 하는 욕망 = 37
  "시와 소설은 가장 열등한 문학장르" = 37
  자서전적인 글도 소설, 수필, 산문처럼 명확한 소재와 주제를 지니고 있어야… = 39
  발표된 자서 작품에 수정판이 뒤따를 수 있을까? = 44
 3. 밥벌이용 일터가 필요한 작가 = 48
  작품이 팔리지 않는 작가 = 48
  '파트 타임 작가'의 고뇌 = 51
  지적 호기심을 상실한 작가 = 58
  작가와 '동물농장' = 63
  연극 평론과 동물이야기 = 66
 4. 《문학일기》의 탄생 = 73
  소재의 한계성 = 73
  문인사회의 사건 기록지 = 80
  일기는 작품 창작용 '기록 저장탱크' = 85
  《문학일기》를 일기로 간주해야 되나? = 92
제2장 왜 글을 쓰는가? = 98
 1. 왜 일기를 쓰는가? = 100
  글을 쓰고 싶은 '편집광적인 욕망' = 100
  종이, 잉크 그리고 펜… "고로 나는 존재한다" = 107
  고독과 정신적 행복 = 109
 2. 작가로서의 명성은? = 114
  "출세한 폴 발레리" = 114
  자유로운 정신, 자유분방한 작가 = 120
  레오토와 메르퀴르 출판사 = 126
  '상업문학'에 대항한 순수문학의 수호신 = 132
 3. 글쓰기는 삶의 구원 = 137
  죽음이라는 인간조건 앞에서 = 137
  문학은 정신적인 쉼터 = 146
 4. '작품'이 지니는 의미 = 154
  인간의 진정한 '적수'는 흐르는 '시간' = 154
  "작품이 존재하는 한 작가는 결코 죽지 않는다" = 158
  독자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글은 작품이 아니다 = 165
 5. 자서전을 집필하는 이유 = 170
  과거로부터의 정신치료요법 = 170
  내일의 삶을 위하여 = 180
제3장 거짓말과 진실의 세계 = 184
 1. 자서전의 내용을 믿어도 될까 = 185
  화합될 수 없는 두 시점(時點) : '과거 속의 현실'과 '현실 속의 과거' = 185
  자서전은 작가, 서술자, 1인칭 주인공의 삼위일체가 요구되는 문학장르 = 191
  글 속의 '나'는 진정한 나르시시스트 = 193
 2. 거짓말 속의 진실 = 197
  추억의 장소와 미화된 영상들 = 197
  절제된 문체로 잘 쓰여진 자서전은 그 내용의 신빙성에 일단 의혹의 눈길을 던져볼 필요가… = 204
 3. 자서전적인 글 속에 표출되는 에로티시즘 = 210
  "아들 같지 않은 남자와 엄마 같지 않은 여자" = 210
  엑시비셔니스트(Exhibitionist) : 금단의 영역을 침해하는 쾌감 = 217
 4. 현실생활이 지니는 딜레마 : 여자와 사랑 = 223
  "육체적 사랑만이 존재한다" = 223
  "나는 선천적인 여성 혐오가…" = 228
  영원한 독신자 = 231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싶은 갈망 = 236
 5. 글 속의 '나'는 이상화(理想化)된 인물 = 246
  현실속 '나'로부터의 탈출 = 246
제4장 작가는 멋쟁이 = 254
 1. 우아함과 품위를 자랑하는 댄디 신사 = 256
  복장과 외모에 대한 관심 = 256
  금전관념 = 261
 2. 삶에서 추구하는 멋 = 269
  누더기 옷차림에서 흘러나오는 멋 = 269
  멋은 얼굴표정에서도… = 277
  보헤미안의 삶 = 284
 3. 필명 뒤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작가 = 292
  멋쟁이 댄디 '무슈 브와싸르'의 탄생 = 292
  작가는 왜 필명을 사용하는 것일까? = 296
  '나' 아닌 '타인'이 되는 이중역할 속의 즐거움 = 301
  '무슈 브와싸르'는 '무슈 레오토'의 분신이자 이상향 = 304
제5장 자기사랑, 자아예찬 = 312
 1. 나 자신에게만 관심이 있다 = 313
  에고티즘이란? = 313
  주어 '나'와 동사와의 관계 = 315
 2. 독자를 지루하게 만들거나 아니면 충격 주기 = 320
  타인의 시선이 필요한 나르시시스트 = 320
  "나는 사회 이단자, 스캔들 메이커" = 325
 3. 웃음이 지니는 미학 = 331
  언어표현보다 더 효과적인 몸짓, 폭소, 우스갯짓… = 331
  "즐거움을 담지 않은 웃음" = 337
 4. 풍자와 해학의 멋 = 342
  노골적이고 직설적인 속어로 독자성을 표현 = 342
  풍자와 해학이 담긴 글 = 347
 5. 에로틱한 언어 = 351
  《문학일기》의 저자가 고백하는 꿈속의 에로티시즘 = 351
  '추억 속의 연인'은 누구나 아름다운 법 = 355
  언어가 제공해주는 성적 대리만족 = 361
제6장 작가란 누구인가?
 1. 문체는 글쓰는 이의 인간성을 반영 = 371
  정확한 어휘 선택과 명료한 문장 = 371
  "멋과 기교를 부린 문체는 인간미에 상반된다" = 375
  "나는 낱장 종이에 충동적으로 글을 흘려 쓰는 작가" = 379
  먼저 인간과 인생살이에 깊은 애착을 지녀야… = 387
  "나는 대화체 작가…" = 392
 2. 문학감정과 문학정신 = 396
  작가 중의 작가 = 396
  무엇을 읽는가? = 405
  일기, 자서전 등 '사적 문학'을 통한 '선배 작가'들과의 만남 = 411
끝맺는 말 = 418
참고문헌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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