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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7.16 ▼b 정삼일 혼 | |
| 100 | 1 | ▼a 정삼일 |
| 245 | 1 0 | ▼a 혼자라는 것이 외로운 건 아니다 : ▼b 정삼일 제 3 시집 / ▼d 정삼일 지음. |
| 260 | ▼a 서울 : ▼b 풀잎문학 , ▼c 2003. | |
| 300 | ▼a 123 p. ; ▼c 23 cm.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정삼일 혼 | 등록번호 111269886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중앙도서관/교육보존A/2 | 청구기호 897.16 정삼일 혼 | 등록번호 111269887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정삼일 시인의 시는 우리민족의 서정적 율격에 기반하고 있는 시정신의 미학적 범주에 충실하면서도 골계성과 풍자에 강한 시인이다. 임이 없으니 산에 가면 / 산새들이 들에 가면 / 들새들이 바다에 가면 / 바닷새들이 임이라 하네 누구에게나 다 있는 임이지만 화자에게는 임이 없다는 전제부터가 익살스럽고 해학적이지만 산새들도, 들새들도, 바닷새들도 모두 자연의 삶의 현실이 바뀌면 임도 바뀔 수 있다는 풍자성을 거쳐 '암고양이'라는 시의 시사하는 바를 주목하게 된다. 과부가 바람을 피울 때 / 창문을 열어 놓고 / 나가는 이유 (중략) 바람을 피우고 와서 / 과부와 같이 / 조용히 깊은 잠을 잔다. '암고양이'의 시가 세상에 던지고 있는 메시지는 사회현실 속에 현모양처이어야 할 다수의 여성들이 눈에 맞는 남성들과 치정에 얽혀 그 대가를 챙기면서도 시치미를 떼고 털색을 알록달록 다듬고는 조용히 자신의 숨소리를 죽이고 있는 철면피한 여인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같이 정삼일 시인의 시는 풍자적 익살스러운 시와 음악적 조형성이 돋보이는 시, 그리고 사랑의 감정에 충실한 삶의 존재론적 시와 그리움의 원천적 해부의 시들이 혼재한 살아 숨쉬는 시 세계를 독자들에게 제시하며 감동을 듬북 주고 있는 것이다.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정보제공 :
저자소개
정삼일(지은이)
○ 충북 영동 출생 ○ 서울산업대학교 졸업. ○「핏빛」(1969년),「0시문학」(1971년), 「삶터문학」(1997년),「시도반」(2006년)동인. ○「국제PEN한국본부」이사 ○「한국문인협회」문단윤리위원(전),지회지부협력위원. ○「한국현대시인협회」이사 ○「대구PEN」감사. ○「불교문학」 대구지부장 ○「예인문학」 자문위원 ○ 격월간「코스모스문학」10년간 주간(2002~2012) ◎ 수상 : '대한민국 제3호 낭송인', '한국농민문학상', '다산문학상 대상', '거랑문학상', '한국예초문학상 대상', '불교문학상 대상' 수상. ◎ 저서 : 제1시집「바람도 깨지 않게」(1992년), 제2시집「고독한 날개」(1997년), 제3시집「혼자라는 것이 외로운 건 아니다」(2003년), 제4시집「황금동 연가」(2009년), 제5시집「행복을 위하여」(2018년).
목차
목차 이 글을 쓰며 = 5 제1장 꽃 = 14 산 = 15 임 = 16 옥(玉) = 17 탑(塔) = 18 쌀 밥 = 19 첫 사랑 = 20 인연(因緣) = 21 허수아비 = 23 병원에서 = 24 세탁기 속에서 = 25 사랑<잊기=아픔 = 26 아마도, 그게 사랑일거야 = 27 당신을 생각할 때, 나는 외로워진다 = 28 혼자라는 것이 외로운 건 아니다 = 29 제2장 봄을 기다리며 = 32 봄의 소야곡(小夜曲) = 34 아카시아 = 36 4월은 = 38 시인(詩人)·2 = 40 시인(詩人)은 = 42 시인(詩人)이여·2 = 43 나 아닌 나 = 44 그림자 = 46 부부(夫婦) = 47 행복과 불행 = 48 내 안에 너 = 49 만남 = 51 둥지 = 52 귀뚜라미 = 53 제3장 애견 = 55 염소 = 56 암고양이 = 58 꽃·2 = 59 모년 모월 모일 = 60 인간고해(人間苦海) = 61 이기주의자(利己主義者) = 62 거꾸로 사는 세상 = 63 인형천지 = 65 무제(無題) = 67 보호실의 하룻밤 = 69 은사(恩師) = 71 비 오는 바다 = 73 울다가, 웃었으면 좋겠다 = 74 코펜하겐 상공에서 = 76 옥계폭포 = 78 추풍령 = 81 망선루(望仙樓) = 82 절약시대 = 83 산수(傘壽) = 85 안양천을 살리자 = 86 통일과 화합 = 88 실향민(失鄕民) = 90 외국어 교육이 잘못되어 있다 = 92 상속세는 세율을 낮추어야 한다 = 94 유죄(有罪) = 96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부심 갖고 살아가자 = 99 말하라! 그 날의 진실을 = 101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 = 103 2002년 한일 월드컵 = 106 평설(評說) : 라이트 백 기법(技法)의 골계미(滑稽美) / 樹堂 李秀和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