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승호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승호 시선집 (85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정호승 鄭浩承, 1950-
서명 / 저자사항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승호 시선집 / 정호승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열림원,   2003  
형태사항
143 p. : 21 cm
ISBN
8970634053
일반주기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000 00701camcc2200229 c 4500
001 000000877555
005 20110104191922
007 ta
008 040109s2003 ggk 000cp kor
020 ▼a 8970634053 ▼g 03810
035 ▼a KRIC09129719
040 ▼d 211048 ▼d 211009 ▼a 211048 ▼c 211048 ▼d 244002 ▼d 211009
049 1 ▼l 111278996 ▼l 111278997
082 0 4 ▼a 895.714 ▼2 22
085 ▼a 897.16 ▼2 DDCK
090 ▼a 897.16 ▼b 정호승 내
100 1 ▼a 정호승 ▼g 鄭浩承, ▼d 1950- ▼0 AUTH(211009)104231
245 1 0 ▼a 내가 사랑하는 사람 : ▼b 정승호 시선집 / ▼d 정호승 지음
260 ▼a 파주 : ▼b 열림원, ▼c 2003
300 ▼a 143 p. : ▼b 21 cm
500 ▼a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정호승 내 등록번호 111278996 (3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정호승 내 등록번호 111278997 (3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3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897.16 정호승 내 등록번호 121126123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4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897.16 정호승 내 등록번호 121126124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정호승 내 등록번호 111278996 (33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97.16 정호승 내 등록번호 111278997 (36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897.16 정호승 내 등록번호 121126123 (9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과학도서관/보존서고4(동양서)/ 청구기호 897.16 정호승 내 등록번호 121126124 (7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2000년에 출간되었던 책을 다시 펴냈다. 정호승 시인의 30여 년에 걸친 시작활동이 응축된 결과물. 해설을 쓴 김승희 시인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맑은 꿈'을 정호승 시세계의 중심으로 본다. 정호승 시인이 다루는 소재, 주제, 지향이 달라진다고 해도 한결같은 순수와 정결함으로 '인간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정호승 시인은 한국 서정시를 대표하는 김소월, 한용운, 윤동주 등을 닮아 있다. 윤동주의 순수와 정결함, 시대를 슬퍼하는 괴로움 등은 그의 대표시 <서울의 예수>에서 만날 수 있으며, 초기 시에 지배적으로 흐르는 3·4음보의 율격은 김소월의 리듬과 상당히 닮아 있어 민중의 정서를 끌어당기는 음악적 요소로 작용한다. 게다가 전통적인 형식과 정서에서 흔히 드러나는 상투성을 극복하는 방식을 보면 만해가 선적인 역설과 불교적 상상력으로 연시(戀詩)의 분위기를 극복해낸 것과 유사하다.

그런가 하면 정호승 시인은 초기시에서부터 자본주의의 지배를 받는 현실을 '사창가'로 비유하면서, 그 체제의 희생자들에게 따뜻한 시선과 관심을 보여왔다. 신문팔이, 구두닦이 소년, 혼혈아, 맹인 부부, 노숙자 등의 소외된 계층은 예수의 아내가 창녀가 되는 자본주의의 무서운 현실을 드러내주는 기호들이다.

정호승 시인은 서구 자본주의의 속악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태학적 세계관에서 찾는다. 우주 만물을 묶고 있는 생명의 끈으로 이성중심의 폭력적인 근대의 세계관을 정화시키고, 현대인의 욕망을 구원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정호승 시인은 자본주의적 사창가를 뛰어넘는 참혹한 맑음의 힘을 (불교적 색채가 강한) 생태학적 세계관과 선적 언어에서 발견함으로써 당대인들을 결박하고 있는 욕망과 정신의 남루함을 활활 태워버린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정호승(지은이)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반시反詩’ 동인으로 활동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별들은 따뜻하다》 《새벽편지》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이 짧은 시간 동안》 《포옹》 《밥값》 《여행》 《나는 희망을 거절한다》 《당신을 찾아서》 《슬픔이 택배로 왔다》 《편의점에서 잠깐》과 시선집 《흔들리지 않는 갈대》 《수선화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동시집 《참새》 《별똥별》을 냈다. 이 시집들은 영한시집 《A Letter Not Sent(부치지 않은 편지)》 《Though flowers fall I have never forgotten you(꽃이 져도 나는 너를 잊은 적 없다)》 외 일본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조지아어, 몽골어, 중국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와 우화소설 《연인》 《항아리》 《조약돌》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가톨릭문학상, 상화시인상, 공초문학상, 석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에 정호승문학관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사랑한다…
 미안하다 = 14
 새벽편지 = 15
 못 = 16
 첫눈 = 17
 별똥별 = 18
 물 위에 쓴 시 = 19
 강변역에서 = 20
 이별노래 = 22
 내가 사랑하는 사람 = 23
 사랑한다 = 24
 풍경 달다 = 25
 우리가 어느 별에서 = 26
 봄길 = 28
 그리운 부석사 = 29
 폭포 앞에서 = 30
 수선화에게 = 31
 발자국 = 32
 입산 = 33
 그는 = 34
 남한강 = 35
 연어 = 36
 정동진 = 38
 삶 = 40
 사랑 = 41
 봄밤 = 42
 들녘 = 43
 가을꽃 = 44
별들은 따뜻하다…
 밥 먹는 법 = 46
 별들은 따뜻하다 = 47
 달팽이 = 48
 흐르는 서울역 = 49
 폭풍 = 50
 상처는 스승이다 = 52
 겨울밤 = 53
 첫눈 = 54
 늙은 어머니의 젖가슴을 만지며 = 56
 허허바다 = 57
 허허바다 = 58
 미시령 = 59
 겨울강 = 60
 개미 = 61
 새 = 62
 성의(聖衣) = 63
 안개꽃 = 64
 하늘의 그물 = 65
 새점을 치며 = 66
 쌀 한 톨 = 67
 마음의 똥 = 68
 산낙지를 위하여 = 69
 밥그릇 = 70
 세한도 = 71
 서대문공원 = 72
 소년 부처 = 74
 햇살 속으로 = 75
 파고다공원 = 76
 나의 조카 아다다 = 78
슬픔이 기쁨에게…
 눈사람 = 82
 개망초꽃 = 84
 서울의 예수 = 86
 구두 닦는 소년 = 89
 염천교 다리 아래 비는 내리고 = 90
 밤 지하철을 타고 = 92
 유관순 = 93
 꿀벌 = 94
 아기의 손톱을 깎으며 = 96
 파도타기 = 98
 북한강에서 = 99
 맹인 부부 가수 = 100
 가을 일기 = 102
 혼혈아에게 = 104
 첨성대 = 106
 눈발 = 109
 임진강에서 = 110
 슬픔을 위하여 = 112
 슬픔이 기쁨에게 = 113
 슬픔으로 가는 길 = 114
 부치지 않은 편지 = 115
 새벽편지 = 116
해설 : 참혹한 맑음 / 김승희 = 117


관련분야 신착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