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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행 오토바이 : 이부직 장편소설

에덴행 오토바이 : 이부직 장편소설 (3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이부직
서명 / 저자사항
에덴행 오토바이 : 이부직 장편소설 / 이부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아침나라 ,   1999.  
형태사항
307 p. ; 21 cm.
ISBN
899505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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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이부직 에 등록번호 151072920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No. 2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청구기호 897.36 이부직 에 등록번호 151072921 (1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

컨텐츠정보

책소개

삶의 방식과 행복 추구의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소설. 지은이는 소설의 주인공 '나'를 통해 행복의 진정한 의미와, 너무 먼 곳에서 행복을 찾아 헤매는 삶 등 이렇게 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지배적인 의식 구조를 고발한다. 이 소설은 한 오토바이 재벌 회사의 사장 가족을 에워싸고 있는 인물들의 출세와 무한 소비라는 제각기의 자본주의적 욕망을 충족시켜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전체적인 실상의 전달자이며 주인공격인 인물은, 사장 사모님에게 발탁돼 사장과 그 주변인들을 보좌하고 그 신상을 늘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노총각 '나', 소설 첫머리에서 관리 부장이던 직책이 비서실장으로, 상무로 영전되어 가는 과정, 그 과정에서 사장의 둘째사위가 되려는 욕망을 실현하려는 갖은 술책과 그것을 번번히 좌절시키는 또 다른 출세주의자들, 편의주의자들의 개입 등의 사연이 얽힌다.

이 소설은 한 오토바이 재벌 회사의 사장 가족을 에워싸고 있는 인물들의 출세와 무한 소비라는 제각기의 자본주의적 욕망을 충족시켜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 전체적인 실상의 전달자이며 주인공격인 인물은, 사장 사모님에게 발탁돼 사장과 그 주변인들을 보좌하고 그 신상을 상시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 노총각 '나'. 소설 첫머리에서 관리 부장이던 직책이 비서실장으로, 상무로 영전되어 가는 과정, 나아가 그 과정에서 사장의 둘째사위가 되려는 욕망을 실현하려는 갖은 술책이며 그것을 번번이 좌절시키는 또 다른 출세주의자들과 편의주의자들의 개입 등등의 사연들이 얽히고 설켜든다. 주 무대인 오토바이 재벌 회사는, 군 사단장 출신으로 '실세'였던 경력으로 줄을 잘 서서 오토바이 회사 하나를 공짜로 얻은 사장이 부지런한 로비를 통해 한국은행 총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장(자금) 가방'으로 성장시킨 회사다. 이 회사 관리 부장인 '나'는 부서 특성상, 가족이나 회사보다 오토바이를 더 좋아하는 오토바이광 미스터 오를 부서에 두고 그 장기를 맘껏 살리게 하면서 궂은 심부름을 주로 그에게 시킨다. 특히 '나'는 사장 사모님을 위해 미스터 오를 동원한다. 정작 미스 김을 제대로 추궁하지도 못한 채 폭행 사고만 일으킨 미스터 오가 어느새 사장댁 식구와 친해지면서 사장의 이혼한 둘째딸과 육체적인 관계에 빠지는 사이, '나'는 미스터 오의 처와 내연의 관계가 된다. 둘째딸과 미스터 오와의 관계가 결혼한 사이로 공인된 상태에서 '나'는 미스터 오의 처가 요구하는 위자료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로 지명당하면서 다시 관리 상무로 승진되고, 미스터 오는 말단 사원에서 관리 이사로 승진된다. '나'는 미스터 오의 전처와 결별하려고 노력하는 한편으로 미스터 오와 둘째딸의 관계를 끊게 하려고 미스터 오를 '빼다박은' 미스터 박을 수하로 두고 사장댁에 출입시킨다. 그런데 미스터 박과 정분이 난 사람은 둘째딸이 아니라 조신한 부인으로 여겨지던 큰딸. 큰딸과 미스터 박의 문제는 곧 큰딸이 용서를 비는 것으로 해결되는데, 그러는 사이에 사장의 눈밖에 나 있던 큰사위가 다시 후계자의 자리로 들어서게 된다. 사장과 미스 김의 내연 관계, 둘째딸과 미스터 오의 결혼 줄다리기, '나'를 향한 미스터 오 전처의 끊임없는 족쇄 전략 속의 구애, 사모님의 제 가족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희생을 당연하게 취급하는 부르주아식 무자비함, 그러는 사이의 둘째딸을 향한 '나'의 불타는 정복욕과 출세욕의 실현과 좌절……, '나'와 사장 가족을 둘러싼 이 혼란스러운 관계는 마침내 미스터 오 전처의 계획적인 음모에 의해 일시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 출세를 위해 쾌락의 정점을 향해서 달려가는 저 무수한 사람들, 그 은밀한 욕망의 추구 과정이 이렇듯 꼬리에 꼬리를 물며 전개되는 가운데 이 소설은 쉽게 그리고 너무나 재미있게 읽힌다. 어떤가 하면, 그들의 질주하는 오토바이에 독자를 태우고 있는 느낌이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이부직(지은이)

194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남고등학교와 고려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금융기관과 대기업에서 근무하다, 1983년 회사를 그만두고 호주와 남태평양 여러 섬나라로 떠돌아다니게 된다. 1993년 귀국 후 작품 쓰기 시작, 소설을 쓰기 시작한 지 1년만에 장편 『삼십 년보다 길었던 그 열흘』로 1995년 제24회 삼성문예상을 수상했다. 1995년 계간지 '한국문학'에 단편 '불새'와 중편 '35세 되던 해'를 발표했고, 주요 작품으로 장편 『아내의 연인』이 있다.

정보제공 : Ala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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