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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 | ▼a 895.34 ▼b 나관중 삼zk | |
| 100 | 1 | ▼a 羅貫中, ▼d 1330-1400 ▼0 AUTH(211009)9426 |
| 245 | 2 0 | ▼a (에센스) 삼국지 / ▼d 나관중 지음 ; ▼e 이동진 평역. |
| 246 | 1 3 | ▼a 인터넷 시대의 선택 |
| 250 | ▼a 2판 | |
| 260 | ▼a 서울 : ▼b 해누리, ▼c 2001. | |
| 300 | ▼a 662p. : ▼b 삽도 ; ▼c 19cm. | |
| 490 | 0 0 | ▼a 해누리 에센스 시리즈 ; ▼v 1 |
| 700 | 1 | ▼a 이동진 |
소장정보
| No. | 소장처 | 청구기호 | 등록번호 | 도서상태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 No. 1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k | 등록번호 151124066 (23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 No. 2 | 소장처 세종학술정보원/인문자료실2(2층)/ | 청구기호 895.34 나관중 삼zk | 등록번호 151124067 (27회 대출) | 도서상태 대출가능 | 반납예정일 | 예약 | 서비스 |
컨텐츠정보
책소개
저자소개
나관중(지은이)
14세기 원말명초의 격변기에 활동한 중국의 소설가이자 사상적 서술자다. 그는 혼란과 분열의 시대를 온몸으로 통과하며 인간과 권력, 충의와 배신, 이상과 현실의 긴장을 가장 집요하게 파고든 이야기꾼이었다. 나관중은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사의 균열 속에서 인간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는지를 서사로 조직해냈다. 그의 대표작 『삼국지연의』는 왕조 교체기의 정치사나 전쟁사가 아니라, 혼돈의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의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거대한 인간 드라마였다. 『삼국지연의』의 문장은 전쟁을 묘사하지만, 그 안에서 진짜로 움직이는 것은 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었다. 나관중의 서사는 이후 수백 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치관, 인간관, 리더십 이해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삼국지연의』는 단순한 고전 소설을 넘어 인간을 쓰는 법과 권력을 다루는 법, 그리고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는 기준에 대한 집단적 사유의 보고가 되었다. 그는 영웅을 이상화하지 않았다. 관우의 의리에는 고독과 파멸을, 조조의 지략에는 냉혹함과 불안을, 제갈량의 지혜에는 끝없는 책임과 소진을 함께 담아냈다. 그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보다, 각 인물이 무엇을 기준으로 행동했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끝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끝까지 따라갔다. 충과 의, 권모술수와 전략, 명분과 생존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얼굴을 통해, 그는 도덕적 교훈이 아닌 선택의 무게를 독자에게 남겼다. 나관중의 이야기는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독자 각자에게 묻는다. 당신은 어떤 기준으로 움직일 것인가. 그래서 『삼국지연의』는 시대가 바뀌어도 계속 읽히며, 흔들리는 시대마다 삶의 기준으로 다시 살아난다.
이동진(옮긴이)
시인, 소설가, 수필가, 희곡작가, 번역가, 전직 외교부 대사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참사관(이탈리아, 네덜란드, 바레인), 총영사(일본), 공사(벨기에)를 거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Fellow)으로 1년 동안 재직하였다. 그는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첫 시집 『韓의 숲』과 최근 시집 『내 영혼의 노래』 등 수십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영역한 시집 『Songs of My Soul』은 1999년 독일 Peperkorn사가 출간하였다. 그는 대학졸업 직후 극단 <상설무대>를 창단하여 대표로 활동, 유신 초기에 여러 번 공연된 『금관의 예수』을 비롯하여 『누더기 예수』『독신자 아파트』등 희곡집을 출간하였다. 그 가운데 희곡 『금관의 예수』는 본인이 영역하여 『Jesus of Gold Crown』이라는 제목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 『장미의 이름』『걸리버 여행기』『천로역정』『제2의 성서』『링컨의 일생』『아우렐리우스 명상록』『통치자의 지혜』『잠언과 성찰』『365일 톨스토이 잠언집』『1분 군주론』 등 수십여 권이 있으며, 『이해인 시선집』, 『홍윤숙 시선집』등을 영어로 번역, 독일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외교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펜클럽 한국본부, 한국휴머니스트회, 가톨릭문학인회 등의 회원으로 있다.
목차
제 1장 불타는 제국
황건적의 난 /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다 / 황건적 토벌 / 대궐의 권력 투쟁 / 동 태후 / 천자 폐위 음모 / 적토마의 행방 / 동탁의 권력 장악 / 칠보도 사건 / 제후들의 군사 동맹 / 강동의 표범
제 2장 낙양은 초토가 되다
낙양성의 비극 / 조조의 위기 / 원소와 공손찬 / 유표와 손견 / 미인계 / 여포의 반역 / 왕윤의 최후 / 화비에서 생긴 일
제 3장 소패왕
마축의 전설 / 소패성 / 서주태수 유비 / 허저 / 유비의 덕망 / 이간질의 묘수 / 뱃속에 든 살모사를 죽여라 / 호랑이에게 늑대를 먹게 하다 / 의리 없는 여포 / 소패왕 손책
제 4장 영웅호걸은 누구인가
원술이 황제를 자칭하다 / 사돈 관계로 휘어잡는다 / 미녀에게 홀린 간웅 / 원술의 대군 침공 / 수춘성 / 유비와 조조가 손을 잡다 / 하비성의 마지막 날 / 여포의 최후 / 영웅만이 영웅을 알아본다 / 용이 바다로 들어가다
제 5장 서주성의 맹주
유비와 조조의 반목 / 헤어진 삼형제 / 유비 형제의 재회 / 손권의 최후
제 6장 적벽에서의 대승리
유비의 조조 토벌작전 / 유비와 서서 / 유비가 공명을 세번 찾아가다 / 강릉 점령 / 당양 장판파 싸움 / 조자룡 / 호구 / 뛰어난 계책으로 화살을 얻다 / 적벽대전 / 유비의 동오 탈출 / 한중왕이 된 유비 / 손권이 조조와 손을 잡다
제 7장 소열황제를 위하여
관우 부자의 최후 / 조조의 최후 / 유비의 슬픔 / 장비의 눈물 / 유비의 마지막 날 / 소열 황제 / 육손의 전략 / 조비의 남서 공격 / 제갈량의 만족 정벌 / 조자룡의 맹활약
제 8장 제갈공명의 마지막 날
가정을 사수하라 / 거문고를 타는 남자 / 조자룡의 죽음 / 제갈량의 비단주머니 작전 / 호로곡의 목마 / 큰 별 하나가 지다 / 손권의 죽음
제 9장 삼국통일
제갈각의 최후 / 사마소의 대권 장악 / 사마소의 회남 평정 / 위나라의 대공격 / 촉 황제의 마지막 날 / 사마염의 진 건국 / 동오의 멸망 / 삼국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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