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상세정보

상세정보

어머니 그이름 안에는 바다가 있다

어머니 그이름 안에는 바다가 있다 (4회 대출)

자료유형
단행본
개인저자
Saint-Exupéry, Antoine de, 1900-1944, 저 이가림, 역
서명 / 저자사항
어머니 그이름 안에는 바다가 있다 / 생텍쥐페리 외 지음 ; 이가림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문학수첩,   2004  
형태사항
208 p. ; 21 cm
ISBN
8983921625
일반주기
보들레르에서 생텍쥐페리까지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000 00000nam c2200205 c 4500
001 000045133607
005 20241101131245
007 ta
008 041125s2004 ulk 000ci kor
020 ▼a 8983921625 ▼g 03860
040 ▼a 211009 ▼c 211009 ▼d 211009
041 1 ▼a kor ▼h fre
082 0 4 ▼a 846.008 ▼2 21
085 ▼a 846.008 ▼2 DDCK
090 ▼a 846.008 ▼b 2004
245 0 0 ▼a 어머니 그이름 안에는 바다가 있다 / ▼d 생텍쥐페리 외 지음 ; ▼e 이가림 옮김
260 ▼a 서울 : ▼b 문학수첩, ▼c 2004
300 ▼a 208 p. ; ▼c 21 cm
500 ▼a 보들레르에서 생텍쥐페리까지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
700 1 ▼a Saint-Exupéry, Antoine de, ▼d 1900-1944, ▼e▼0 AUTH(211009)67836
700 1 ▼a 이가림, ▼e▼0 AUTH(211009)123027
900 0 0 ▼a 생텍쥐페리, ▼e

소장정보

No. 소장처 청구기호 등록번호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No. 1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6.008 2004 등록번호 111299416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No. 2 소장처 중앙도서관/제3자료실(4층)/ 청구기호 846.008 2004 등록번호 111299417 (2회 대출) 도서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B M

컨텐츠정보

책소개

시인이자 불문학자인 이가림 교수가 프랑스 대작가들이 어머니에게 보낸 편지 모음집을 번역했다. 9명의 프랑스 작가들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장 콕토, 기욤 아폴리네르, 마르셀 푸르스트, 앙드레 지드, 로맹 롤랑, 아르튀르 랭보, 귀스타브 플로베르, 샤를르 보들레르 - 의 인간적인 모습을 만나게 된다.

스무 살에 문학과 결별한 랭보가 죽기 전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게 된 심각한 상황 속에서 부친 마지막 전보, 자신의 애인에게 재산을 양도해 줄 것을 강요하며 그러지 않으면 자살하겠다고 엄살을 부리는 보들레르의 편지, 어리광을 부리며 용돈을 보내 달라는 생텍쥐페리의 편지,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프루스트의 편지 등 진솔한 그들의 일상이 녹아 있다.

대작가들의 편지는 어머니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가장 부드러운 존재임을 생생히 말해 준다. 원본(갈리마르출판사判)에는 없는 대작가들의 어머니 사진이 함께 실려 있다.


정보제공 : Aladin

저자소개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지은이)

19세기 프랑스 대표 시인. 시집 『악의 꽃(Les Fleurs du mal)』을 통해 ‘현대성’에 대한 선구자적인 태도로 20세기 상징주의 시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또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를 프랑스에서 더 유명하게 만든 번역자이자 외젠 들라크루아 등의 모더니즘 화가들을 열렬히 지지한 미술평론가, 바그너를 옹호한 혁명적인 음악비평가이다. 그의 문학은 특히 인간 내면의 갈등과 어둠, 도시적 감성, 현대인의 고독, 그리고 아름다움과 추함의 이중성과 예술적 승화를 잘 드러낸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지은이)

1900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하고자 했으나 시험에서 실패하고 미술학교 건축과에 들어갔다. 1921년 공군에 입대해 조종사 면허를 땄고, 1926년 라테코에르에 들어가 아프리카 북서부와 남대서양 및 남아메리카를 통과하는 우편비행을 담당하게 되었다. 1930년대에는 시험비행사, 에어프랑스의 홍보담당, <파리수아르 Paris-Soir> 기자로 일했다. 생텍쥐페리의 어린 시절 모습은 『어린왕자』의 주인공과 너무나 흡사하다. 굽슬굽슬한 갈색 머리털을 가진 소년 생텍쥐페리는 눈앞에서 벌어지는 온갖 사소한 일들을 경이와 찬탄으로 바라보았고, 유난히 법석을 떨고 잔꾀가 많은 반면, 항상 생기가 넘치고 영리했다. 감성이 풍부하고 미지에 대한 열정이 넘치던 그는 1917년 6월, 대학 입학 자격 시험에 합격한 후 파리로 가서 보쉬에 대학에 들어가 해군사관학교 입학을 준비하였으나 구술 시험에서 떨어져 파리 예술 대학에 들어가 15개월간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린 왕자』에 생텍쥐베리가 직접 삽화를 그릴 수 있었던 것은 이때의 공부 때문이다. 자동차 회사, 민간항공 회사에 각각 근무하다가 에르 프랑스의 전신인 라테코에르 항공사에 입사하여 『야간 비행』의 주인공인 리비에르로 알려진 디디에도라를 알게 되고 다카르-카사블랑카 사이의 우편 비행을 하면서 밤에는 『남방 우편기』를 집필하였다. 1929년 아르헨티나의 항공사에 임명되면서 조종사로 최고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야간 비행』를 집필했다. 1939년 육군 정찰기 조종사가 되었으며, 1940년 2차세계대전으로 프랑스가 독일에 함락되자 미국으로 탈출했다. 1943년 연합군에 합류해 북아프리카 공군에 들어간 후 1944년 7월 31일 프랑스 남부 해안을 정찰비행하다 행방불명되었다. 2000년, 한 잠수부가 프랑스 마르세유 근해에서 생텍쥐페리와 함께 실종됐던 정찰기 P38의 잔해를 발견했고 뒤이은 2004년 프랑스 수중탐사팀이 항공기 잔해를 추가 발견했다. <남방우편 Courrier-Sud>(1929), <야간비행 Vol de nuit>(1931), <인간의 대지 Terre des hommes>(1939), <전투조종사 Pilote de Guerre>(1942), <어느 인질에게 보내는 편지 Lettre a un otage>(1943), <어린왕자 Le Petit Prince>(1943) 등을 썼다.

장 니콜라 아르튀르 랭보(지은이)

1854년 10월 프랑스 북부의 작은 도시 샤를르빌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직업군인으로 집에 머무는 때가 드물었고, 랭보가 여섯 살 되던 해 완전히 가족을 떠났다. 어머니는 극도로 독실하고 엄격했다. 불우한 가정, 정치적 혼란, 그리고 전쟁은 어린 시인의 마음에 종교와 사회 제도에 대한 반항을 심었고, 좌절과 분노는 잦은 가출과 방랑으로 표출되었다. 반항심은 “절대적 자유”를 향한 폭발적인 글쓰기로도 나타났다. 베를렌과의 교류와 방황은 랭보의 시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다. 10대 후반 약 5년 동안 그가 쓴 시의 진화는 시의 역사 전체를 요약한다. 예리한 감각과 거침없는 상상력이 나타나는 <초기 운문시>, 표현의 한계를 넘어서는 <후기 운문시>, 전복적이고 극단적인 가치관을 불같은 문체로 노래한 <지옥에서 보낸 한 철>, 그리고 헤아리기 어려운 초월적 세계를 보여주는 <일류미네이션> 등 그의 작품은 세계 문학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다. 특히 “불가해한 시집”인 <일류미네이션>은 “모든 문학을 넘어선” 궁극의 시로 평가된다. <일류미네이션>의 원고를 베를렌에게 넘긴 뒤 랭보는 문학과 문명을 버리고 유럽을 벗어나 세상을 떠돌다 아랍 아프리카 사막으로 사라진다. 아라비아반도와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무역상을 하던 그는 병으로 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프랑스 마르세유로 송환된다. 1891년 37세가 되던 해, 다리 절단 수술을 받고 죽음이 임박했음을 느끼며 쓴 그의 편지에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반항과 자유의 갈구가 담겨 있다. “결국, 우리의 삶은 불행, 끝없는 불행이다! 도대체 왜 살아가는 것일까?”

앙드레 지드(지은이)

문학의 여러 가능성을 실험한 프랑스 소설가. 프랑스 문단에 새로운 기풍을 불어넣어 20세기 문학의 진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으며 『사전꾼들』을 발표해 현대소설에 자극을 줬다. 주요 저서로는 『좁은 문』 등이 있으며 1947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셰익스피어, 에머슨, 니체, 루소 등 수많은 작가에게 영감을 주었다는 몽테뉴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몽테뉴의 『수상록』을 읽고 “그에게 완전히 빠져들어 그가 바로 나 자신인 것 같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수상록』에서 교훈이 될 만한 글을 발췌하여 자신의 시선으로 해석한 선집을 남겼다.

장 콕토(지은이)

1889년 파리 근교 메종 라피트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1889년 49세의 나이로 아버지가 자살하였다. 1907년 세 번째에 걸쳐 고등학교 졸업 시험에 낙방하자 학업을 포기하였다. 유년 시절부터 상류사회에 적을 두고 다수의 문인, 예술가와 교류했으며 1908년 최초로 자신의 시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였다. 1909년 20세의 나이에 출판된 처녀시집 『알라딘의 램프』로 일약 시대의 총아가 된다. 그해 잡지 《셰에라자드(Scheherazade)》도 창간한다. 1919년 시인 레몽 라디게를 만나 사랑에 빠졌으며 그와 함께 잡지 《수탉(Le Coq)》 등을 창간하며 예술적 작업에도 서로 영향을 미친다. 1923년 레몽 라디게 사망 뒤 아편에 빠지는 등 괴로운 시간을 보내며 가톨릭에 의지하기도 한다. 이후 전방위에서 정력적인 예술 활동을 펼치며 연극, 음악, 그림, 영화 등에서도 다양한 재능을 발휘한다. 1936년에는 친구 마르셀 킬과 함께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실행에 옮겼다. 1950년 영화 <오르페우스>로 베니스 국제 비평가상 수상, 1951년 작사ㆍ작곡가 조합 대표 선출, 1953년 칸 국제 영화제 배심원 의장, 1955년 벨기에의 프랑스어문학 아카데미 및 아카데미프랑세즈 회원, 1956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 1957년 뉴욕 예술문학연구소 명예회원이 된다. 1952년에는 뮌헨에서 최초의 그래픽 및 회화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고전과 전위의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고, 꿈과 현실, 질서와 무질서 등이 표리일체가 된 수많은 명작을 남기며 왕성한 활동을 하다 1963년 사망한다.

이가림(옮긴이)

시인 겸 불문학자로 본명은 이계진이다.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루앙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고 인하대학교 불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1993년 정지용문학상, 1996년 편운문학상, 2009년 한국펜클럽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루게릭병으로 투병하다 2015년 세상을 떠났다. 시집으로 《빙하기》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내 마음의 협궤열차》, 산문집 《사랑, 삶의 다른 이름》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스통 바슐라르의 《촛불의 미학》 《물과 꿈》 《꿈꿀 권리》, 장 콕토의 《내 귀는 소라껍질》, 쥘 르나르의 《홍당무》 외 다수가 있다.

정보제공 : Aladin

목차


목차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10
장 콕토 = 86
기욤 아폴리네르 = 102
마르셀 프루스트 = 110
앙드레 지드 = 124
로맹 롤랑 = 138
아르튀르 랭보 = 146
귀스타브 플로베르 = 180
샤를르 보들레르 = 184


관련분야 신착자료